무서웠는데 ..

히히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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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웃긴말은아닙니다만 아주 무서웟죠..

 

전 올해 20살이되는 고3입니다

 

어느날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술집을갓죠

 

술이약한나는 소주한병에 취하고말아 그만 .. - -ㅋ 필살기

 

도망을쳣습니다

 

근데 우리집은 산에 위치하고있어 가로등이하나밖에없는 긴~ 산길같지안은 산길을

 

타고 가는데 .. 담배를 하나 피고 앞을보니

 

작은계단이 쫙있고 그위로 검은옷을입은남자가 나를 찢어죽일듯 쳐다보고있는게 아닙니까

 

나는 술도됬고 겁이덜컥나 담배를떨어뜨리며 몸이 굳었죠

 

그남자는 갑자기 어둠속으로 사라졌는데 기막힌타이밍에 가로등불까지 꺼지는겁니다

 

휴 잘못봤겟지 하하 ~ 하고 다시 사살 집으로 계단을타며 어둠을향해 한걸음내딛고가는데 ..

 

쪼끔위에가니까 또 그 남자가 나를 찢어질듯 노려보는겁니다 헉 ..

 

나는 그만 심장이 터질꺼같아 눈이 터질뻔했죠 근데 그남자 .. 또 어둠속으로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 술의힘을빌려 귀신이면 귀신이지 죽기까지야하겟냐는 심보로

 

나도 막 뛰어서 ㅇ올라갔죠 근데 .. ㅡ ㅜ 집으로가는 마지막 커브길을지나 올라가는계단위에

 

그남자가 또 나를 보고있는겁니다 .. ㅜ ㅇㅇ오기가 발동한나

 

미친듯이 뛰었죠 그남자 - -..( 계단위로는 도로가있엇는데 거긴 가로등이있어 다 보임니다)

 

나를 힐끔보더니 이상한자태로 뛰어가는 갔죠

 

아주 특이한주법 ㅡ ㅡ..근데 ..;; 그남자가 서있었던곳을보니 왼 액체가..

 

그렇습니다 .. ㅡ ㅡ그남자 노상방뇨중이었죠 사람안다니는 어두은산길에 누가올꺼라생각못하고

 

술김에 그남자도 소변을보고있었죠 .. 저를보고 겁먹고 도망간건데 저만 혼자 오버한꼴이었죠

 

참..그땐무서웠는데 지금생각하면 걍 씩웃게되서 올려봅니다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