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번 글올린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열받는 나날이어서 오늘은 추접스런 시모 흉좀 볼께요. 내가 정말 또라이 나쁜년인지 ....... 결혼10년째 애들은 둘입니다. 지난 가을 아파트 분양받아서 두분 모시기로 했슴니다. 신랑은 시누 4에 외아들입니다. 첨에 모시기로 했을땐 우리끼리 따로 10년 살았고 해서 이젠 모셔야 겠단 생각 했습니다. 근데 정말 살아보니 장난이 아님니다. 따로 살때 시댁에 가보면 일년 12달 선풍기가 방윗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쓰고 그대로 나두고 내년여름에 또 쓰죠. 그땐 잠깐 보구 마니깐 며칠있으면 괜찮아 졌는데 지금은 드러운 꼴을 날마다 볼려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사례 1: 화장실 청소 한번도 안합니다. (참고로 전 맞벌이 임다) 변기통은 머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화장지 넣은 쓰레기통 을 휴지가 어느정도 차면 물로 압축해 버립니다.(기절초풍) 그뒤로 절반차면 내가 미리미리 버려버리죠 사례 2; 어째 빤쓰를 일주일 에 한번 갈아있습니까 이건 더이상 말 안겠습니다. 사례 3; 목욕좀 했으면 .... 뜨거운 물이 안나옵니까 어쩝니까 어쩌다 발등을 보면 드러워서리 사례 4: 자기 남편 팬티도 세탁기에 놉니다. 나같으면 팬티정도는 빨아도 될것같구만. 팬티개어서 드리면 자기 남편 팬티도 못알아 봅니다.(시모 나이 65살 시부 70살) 사례 5: 7개월이 지났건만 청소한번 안하고 걸레 한번안듭니다. 그러면 날마다 머하고요? 앞두판 엑스레이만 열씸히 찍습디다. 사례6: 어째 이불을 6개월이 넘도록 덥나고요? 자기가 세탁기 안돌릴거면 내놓던가요 방에 들어가면 퀴퀴한 냄새가.. 울 시모 당뇨가 있는데 운동 음식조절 전혀안하고 약만 뒈지게 먹고 있습죠 . 그러니 차도가 있습니까? 저번에 시누가 와서 운동좀하라니깐 내비두라대요 늙어 죽으면 된다고. 죽을때 죽더라고 곱게 죽어야지 며늘이 뻐꼴 빠질게 할래나 어젠 집에가서 (한이틀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 허리가 무지 아팠슴) 청소기 돌리리깐 손자랑 티비보고 계심서 발만 소파로 올립디다. 그래서 들어라고 울 아덜 들어라고 엄마허리 아파 죽것다고 해도 무반응. 걸레로 일부러 티비를 벅벅 닦았더니 자기방으로 휙들어 가십디다. 청소도 일요일날 하고 일부러 안하고 나둬 봤더니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입디다. 식탁밑에는 과자부스러기에 밥풀때기에. 왜 그런게 내눈에만 보일까요. 사설이 길었죠? 하여튼 징글징글합니다. 난 지옥에 vip 자리 예약 해놨슴다. 전 집에가서 웬만하면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첨부터 이러진 않았죠. 10년동안 생신상 뽀깨지게 차려내 명절 우리집서 지내고 울시모 시누들 저녁때 옵니다. 달마다 용돈은 못드렸지만 행사있을때마다 드리고 그럼 우리 시댁이 부자냐구요?천만의 말씀 울신랑 결혼때 회사대출받아 식올리고 방얻었죠 전세2500 이집 분양가 1억 얼마정도 됩니다. 들어오실때 딱 2천만원 들고 오셨죠. 자기딸이 그렇게 허리아프게 일하고 와서 청소해도 그럴까 싶네요. 엽기적인 사건이 또 생기면 그때 올리죠
시모 흉좀 본격적으로 볼랍니다.
두어번 글올린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열받는 나날이어서 오늘은 추접스런 시모 흉좀 볼께요.
내가 정말 또라이 나쁜년인지 .......
결혼10년째 애들은 둘입니다.
지난 가을 아파트 분양받아서 두분 모시기로 했슴니다.
신랑은 시누 4에 외아들입니다.
첨에 모시기로 했을땐 우리끼리 따로 10년 살았고 해서
이젠 모셔야 겠단 생각 했습니다.
근데 정말 살아보니 장난이 아님니다.
따로 살때 시댁에 가보면 일년 12달 선풍기가 방윗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쓰고 그대로 나두고 내년여름에 또 쓰죠.
그땐 잠깐 보구 마니깐 며칠있으면 괜찮아 졌는데
지금은 드러운 꼴을 날마다 볼려니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사례 1: 화장실 청소 한번도 안합니다. (참고로 전 맞벌이 임다)
변기통은 머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화장지 넣은 쓰레기통 을
휴지가 어느정도 차면 물로 압축해 버립니다.(기절초풍)
그뒤로 절반차면 내가 미리미리 버려버리죠
사례 2; 어째 빤쓰를 일주일 에 한번 갈아있습니까
이건 더이상 말 안겠습니다.
사례 3; 목욕좀 했으면 .... 뜨거운 물이 안나옵니까
어쩝니까 어쩌다 발등을 보면 드러워서리
사례 4: 자기 남편 팬티도 세탁기에 놉니다.
나같으면 팬티정도는 빨아도 될것같구만.
팬티개어서 드리면 자기 남편 팬티도
못알아 봅니다.(시모 나이 65살 시부 70살)
사례 5: 7개월이 지났건만 청소한번 안하고 걸레 한번안듭니다.
그러면 날마다 머하고요? 앞두판 엑스레이만 열씸히
찍습디다.
사례6: 어째 이불을 6개월이 넘도록 덥나고요?
자기가 세탁기 안돌릴거면 내놓던가요
방에 들어가면 퀴퀴한 냄새가..
울 시모 당뇨가 있는데 운동 음식조절 전혀안하고 약만 뒈지게 먹고
있습죠 . 그러니 차도가 있습니까?
저번에 시누가 와서 운동좀하라니깐 내비두라대요
늙어 죽으면 된다고.
죽을때 죽더라고 곱게 죽어야지 며늘이 뻐꼴
빠질게 할래나
어젠 집에가서 (한이틀 무거운걸 많이 들어서 허리가 무지 아팠슴) 청소기 돌리리깐
손자랑 티비보고 계심서 발만 소파로 올립디다. 그래서 들어라고 울 아덜 들어라고
엄마허리 아파 죽것다고 해도 무반응.
걸레로 일부러 티비를 벅벅 닦았더니 자기방으로 휙들어 가십디다.
청소도 일요일날 하고 일부러 안하고 나둬 봤더니 안봐도 비디오 안들어도 오디오입디다.
식탁밑에는 과자부스러기에 밥풀때기에.
왜 그런게 내눈에만 보일까요.
사설이 길었죠?
하여튼 징글징글합니다.
난 지옥에 vip 자리 예약 해놨슴다.
전 집에가서 웬만하면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첨부터 이러진 않았죠.
10년동안 생신상 뽀깨지게 차려내
명절 우리집서 지내고
울시모 시누들 저녁때 옵니다.
달마다 용돈은 못드렸지만
행사있을때마다 드리고
그럼 우리 시댁이 부자냐구요?천만의 말씀
울신랑 결혼때 회사대출받아 식올리고 방얻었죠 전세2500
이집 분양가 1억 얼마정도 됩니다.
들어오실때 딱 2천만원 들고 오셨죠.
자기딸이 그렇게 허리아프게 일하고 와서 청소해도
그럴까 싶네요.
엽기적인 사건이 또 생기면 그때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