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아픔2007.01.23
조회359

에....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들어

여기에 이렇게 글좀 올리네요

톡톡에 글 올리는건 첨이라~^^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쫌 듣고자 이렇게 써 보아요~
제가 한 남자를 만났는데요  첨부터 그 남자는 무지

적극적이였어여~ 이래 저래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 남친은 쫌 멀리 살고요~

사귀다 보니까 너무 의심적은 일들이 많아서~
내가 첨엔 말안하고 참았어요(제 성격이,,,)

어느 순간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말하기 시작했죠

근데 말할때 마다 화를 내더라고요~(그러니까 더 의심)

핸폰을 툭하면 장시간을 받지 않을 때도 있고요~

15시간 동안 통화 안된적도 있고요~

또 어떨땐 나한테 밤 11시 쯤에 전화 달란해서 잠도 안자고

전화 했드만 꺼져 있드라고요

아침 9시까지 ,,겨우 통화 해서 따지니까

핸폰이 꺼있는지 몰랐데요 정말...

남친이 갑자기 핸폰 정지 먹었다고

받는거만 되드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더 핑계될 일도 많아졌어여,,,

글고 이상한게 통화 안된날은 집에서 자느라 못받았다네요

집에 들간다며 들가서 바루 잘꺼라면서~

집에선 통화 절대 안해요~

당근 나랑 있을땐 전화 절대 안받고요~

거는거랑 문자랑 앙대는데

어느날은  내가 전화 계속 했는데 안받드라고요

근데 아침 9시 30분경에 문자가 왔어여

그래서 전화 했드니 지금 일어났다면 이제 샤워하고 나가야지

이러더라고여....그땐 일도 안하고 있었눈데.,...

문자는 또 어케 보냈는지...몇번 물어 봤는데

답을 못들었어여~다른쪽으로 돌리더라고요~

그리고서 11시쯤에 통화 했눈데 전철 안인거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말 갑자기 전철이 타고 싶어서

무작정 전철 탓대요...-.- 전철 타는거 죽기보다 싫어 하는 사람이...

그리고서 이틀 후 만났는데요...

내가 묻지도 안았는데 어깨에 상처가 생겼다고....

파스 붙였다가 잘못 때서 생겼다고 나한테 보라는거예요,,,,

근데 헉 ~` 그건 누가 봐도 파스 잘못 때서 난 상처가 아니라...

어디에 긁힌 자국이였어여 ,,,,하긴 어깨 상처니까 본인은 상처 는 잘 안보이겠죠

나한테 그렇게 말하면 넘어갈지 알았나봐여~,,,ㅜㅜ

그리고 그날 저녁 남친이랑 자루 모텔에 갔는데요 제가 말했어요

이거이거 파스땜엔 난 흉터가 아닌데 하구 그랬더만~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랬죠 강철 파스냐 그건

이랬더만 그이후로 그얘긴 하지도 않고 ,,,제 성격상 자꾸 따지지도 못하고,,,ㅠㅜ

글구 전 정말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요...글쎄 낮에도 모텔에 서스름 없이 가잔 말을해요

계산 하면서 잠깐 쉬다 갈꺼예요 이러고,,,,,

나한테 항상 사랑한다 자기야 여보 이러면서 통화 할때도여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있는거 같아서 계속 계속 전화 했드만...

말하는게 무슨 회사 동료에게 하는 말투 끊기전에는 수고해~

켁  정말 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이렇게 저렇게 믿음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저한테 어렵게 어렵게

부탁을 했지만 내 명의로 핸폰 하나 구입하면 안돼겠냐구 그러는거예요...

곧 핸폰 완전 끊기고 아빠 명의이고 어쩌구 하면서

내 명의로 해서 커플 요금제도 하고 이제 나만 바라보고 회사 집 회사집

해야겠다면서,,,,, 꼭 나랑은 결혼 할꺼라는 말도 ,,,, 나랑은?-.-

예전에 2년 사귄 여자가 있다고 했눈데 혼자 살았데요 자기가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갔다며,,,, 머 신용카드도 줬다나 머라나....

안해 줄수도 없고 해줄수도 없고 아는 사람 통해서

조회를 해봤는데..그 남친 이름으로 2백만원 상당의 연체금이 있더라고요...

짐 사용하는 번호는 남친 명의는 아닌게 확실한테 아빠명의인지는 확인을 못했어여...

근데 거기서 왈,,,, 짐 쓰는 번호가 연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혹시 다른 여자명의가 .....

여러 여러 얘기 많은데요 읽으시는 지루 하셔서 ㅠㅜ

요까지만 쓸께요 ..끝낼라고 많이 맘먹어었는데 잘 앙대고

확실한 근거가 없으니....ㅠㅜ

많은 조언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