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사랑이 뭔지;;

선생님을사랑한제자2007.01.23
조회153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물론 내년에는 고등학교를 가구요.

그런데 3학년 초에 제 이상형에 가까운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 번호도 따서 문자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도 몇 개월 동안은 저한테 관심을 보이더니.

이제는 문자를 해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물론 제가 그선생님 제자는 맞지만.

수업을 듣는거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좋아하냐면..

어느날 미술시간이여서 미술실로 가고 있는데.

그 선생님이 5반으로 수업을 들어가시는 거에요.

그후로 마주치면 인사하고..

또 그선생님이 수업답당인데..

수업시간이 바뀌는걸 알려주러 오시면

가서 확인을 합니다.

그때는 선생님도 저한테 와서 알려주시곤 했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또 선생님도 저랑 마주치면 관심도 보였구요.

어느날 체육시간이 끝나고 교실로 와서 옷을 갈아입고

체육복을 같다주러 가는길에 선생님을 마주쳤는데

선생님이 땀에 젖었네? 그러시는 거에요.

그날은 정말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도 이젠 지쳤는지

저를 만나도 무덤덤합니다.

물론 제가 좀 내성적이여서 만나면 부끄러워서 피하곤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제 졸업도 얼마 안남았구

어찌할빠를 몰라서 이렇게 사연을 올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아참 그리고 선생님과 저의 나이차이는 띠동갑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