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지 아직 100일도 되지않았어요 전 남편의 핸드폰이나 수상한 행동, 기타 그동안 회식이네, 선배랑밥먹었네 그런 거짓말을 몇번씩들통나면서 여자가 있을거란 짐작은 했었습니다. 그러네 이게 왠일일까요 세상에.. 6개월동안 거의 매일을 그 여자랑 섹스하다시피하고 (제 남편은 그여잘만나고나서 단 한번도 저랑 잠자리를 하지않았어요 오히려 손잡는것조차 피했고 잠도 거의 따로잘려고했어요 그러다 안되면 전 침대에서 남편은 바닥에서 잤죠 계속..) 주말에 친구 결혼식에 세미나에 외박했던 때 전부 그 여자랑 밀월여행을 간겁니다. 그 여자가 가는 곳곳마다 차로 직접 바래다주고, 나한테 아주 수 많은 거짓말을 하며.. 그 여자에게 반지 핸드폰까지 다 사줬나봐요 제 남편 직업이 좀 프리해서 낮에도 시간이 좀 많이 남을때가 많거든요 그럴땐 잠이 많은 사람이라 집에와서 낮잠도 자고가던 사람이었는데 작년부터는 낮에 절대 집에오는 일이 없습니다. 낮에 시간만 나면 그 여자랑 같이있고 밤에도 같이있고 그랬나봐요 일때문에 세미나나 멀리갈일있으면 그 여잘 몰래 차에태워데리고 가고.. 일할때도 데리고 다녔다고합니다. 그 여자를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며 살았다고하네요.. 자신이 처한 현실이 싫어서 스스로를 원망하기도했다네요 참 나.. 오히려 내 앞에서 그 여자 욕하지말라며.. 좋은여자라 합니다-_- 너무 여리고 착한여자라고합니다.. 그 여자가 너무 소중하답니다...참나..... 그렇게 그 여자랑 매일매일을 만나고,, 저 임신했을때.. 노골적으로 기쁘지 않은 표정을 보이고.. 사실 임신도 제가 강요했지만, 전 프로포즈도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좋은사람이라서 저희 집 쪽에서 좀 결혼을 서두른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한게 아닙니까 7개월동안.. 다른여자랑 같이 살은거나 마찬가집니다. 외박하며 그 여자랑 밤을 지새고,, 나 임신해서 배부를때 좀 데리러오라고하면 안오고.. 그 여자는 어딜가든 언제든 다 태우러가고 바래다주고,, 그랬나봅니다. 정말... 단단히 그 여자에게 빠졌나봅니다.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하고나서.. 20일동안 떨어져있었나봅니다. 서로 연락안하고 지냈겠죠 그랬더니 저희 남편.. 그 여자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잠시라도 집에가는 그모습이라도 볼려고 일마치고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기다렸다가 그녀 보고..집에왔습니다.. 그 마음에 그 여자도 감동했는지 지금은 다시 붙어서 만나는거같습니다. 남편보다 그 여잔 여덟살이나 어립니다. 물론 그여잔 미혼이고,, 직장도 괜찮고 정말 죽도록 제겐 나쁘고 미친여자지만..사실 그 여자 좋은사람인가봅니다 제 남편이 저렇게 미치는거보면... 그런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애를 낳기전엔.. 저랑 이혼할생각이었답니다 애만낳으면,, 바로 이혼하고 그여자랑살려고했다고 합니다 근데 막상애를 보니.. 핏줄이라 땡기는지.. 이혼까지는 안하기로했답니다.. 그래서 이제 그여자 안만나겠답니다. 근데.. 마음속에서만은.. 지울수가 없답니다. 애를 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살겠답니다 나참.. 대신.. 맘속으로는 평생 그 여자 품고 살지도 모른다고합니다. 만나지는 않겠지만 맘속까지는 어쩔수없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단순한 불륜이 아니라.. 제 남편이 정말 다른여자랑 아주 지독한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늘 잘자고 잘먹던사람이.. 그 여자 못보면 먹지도않습니다.. 그 여자 만나고나서는 제앞에서 아예 웃지도 않아요 절보면.. 웃음이 이제 안난데요.. 오직 그 여자 웃는얼굴에 빨리보고싶단생각뿐이래요..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내 남편.. 그냥 불륜이라면 어떻게든 저에게 숨기려고만 할텐데.. 돌아오더라도 모든사실을 다 털어놓는 이유가뭘까요..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을 숨기기 싫데요.. 누가 어떻게보든 떳떳한 진실된 사랑이었다나 뭐라나..참.. 제가 이혼을 해줘야하나요.. 그러자니.. 정말이지 애가 걸리네요 7개월동안.. 내가 아닌 다른여자랑 부부처럼 아니 부부인 나보다 훨씬 더 가깝게 살다온 사람.. 그것도 마음까지는 정리하지 못하겠다는 사람.. 참고로 전 직업이 없는가정주부에요 아기도 이제 백일도 안됐기때문에 어디 일자리를 구한다해도 혼자 애 키우며 일하기는 힘든상황이죠 도대체..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모든사실을 다 알고.. 제가 이 남자껍데기만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바람이라면 불같이화를 내겠지만.. 제 남편의 경우는 좀 틀린것같아 첨엔 화가 났다가.. 점점 알면 알 수록.. 그냥 바람이 아닌 진심으로 그 나쁜여자를 사랑하는거같아서 정말이지..제가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제 남편이 7개월동안..
아기가 태어난지 아직 100일도 되지않았어요
전 남편의 핸드폰이나 수상한 행동, 기타 그동안 회식이네, 선배랑밥먹었네
그런 거짓말을 몇번씩들통나면서 여자가 있을거란 짐작은 했었습니다.
그러네 이게 왠일일까요
세상에.. 6개월동안 거의 매일을 그 여자랑 섹스하다시피하고
(제 남편은 그여잘만나고나서 단 한번도 저랑 잠자리를 하지않았어요 오히려 손잡는것조차 피했고 잠도 거의 따로잘려고했어요 그러다 안되면 전 침대에서 남편은 바닥에서 잤죠 계속..)
주말에 친구 결혼식에 세미나에 외박했던 때 전부 그 여자랑 밀월여행을 간겁니다.
그 여자가 가는 곳곳마다 차로 직접 바래다주고,
나한테 아주 수 많은 거짓말을 하며.. 그 여자에게 반지 핸드폰까지 다 사줬나봐요
제 남편 직업이 좀 프리해서 낮에도 시간이 좀 많이 남을때가 많거든요
그럴땐 잠이 많은 사람이라 집에와서 낮잠도 자고가던 사람이었는데
작년부터는 낮에 절대 집에오는 일이 없습니다.
낮에 시간만 나면 그 여자랑 같이있고 밤에도 같이있고 그랬나봐요
일때문에 세미나나 멀리갈일있으면 그 여잘 몰래 차에태워데리고 가고..
일할때도 데리고 다녔다고합니다.
그 여자를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루하루를 기쁘게 감사하며 살았다고하네요..
자신이 처한 현실이 싫어서 스스로를 원망하기도했다네요
참 나.. 오히려 내 앞에서 그 여자 욕하지말라며..
좋은여자라 합니다-_- 너무 여리고 착한여자라고합니다..
그 여자가 너무 소중하답니다...참나.....
그렇게 그 여자랑 매일매일을 만나고,, 저 임신했을때.. 노골적으로 기쁘지 않은 표정을 보이고..
사실 임신도 제가 강요했지만, 전 프로포즈도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남편이 좋은사람이라서 저희 집 쪽에서 좀 결혼을 서두른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한게 아닙니까
7개월동안.. 다른여자랑 같이 살은거나 마찬가집니다.
외박하며 그 여자랑 밤을 지새고,, 나 임신해서 배부를때 좀 데리러오라고하면 안오고..
그 여자는 어딜가든 언제든 다 태우러가고 바래다주고,, 그랬나봅니다.
정말... 단단히 그 여자에게 빠졌나봅니다.
그여자가 헤어지자고 하고나서.. 20일동안 떨어져있었나봅니다.
서로 연락안하고 지냈겠죠 그랬더니 저희 남편..
그 여자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잠시라도 집에가는 그모습이라도 볼려고
일마치고 세시간이고 네시간이고 기다렸다가 그녀 보고..집에왔습니다..
그 마음에 그 여자도 감동했는지 지금은 다시 붙어서 만나는거같습니다.
남편보다 그 여잔 여덟살이나 어립니다.
물론 그여잔 미혼이고,, 직장도 괜찮고 정말 죽도록 제겐 나쁘고 미친여자지만..사실 그 여자 좋은사람인가봅니다 제 남편이 저렇게 미치는거보면...
그런데..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애를 낳기전엔.. 저랑 이혼할생각이었답니다
애만낳으면,, 바로 이혼하고 그여자랑살려고했다고 합니다
근데 막상애를 보니.. 핏줄이라 땡기는지.. 이혼까지는 안하기로했답니다..
그래서 이제 그여자 안만나겠답니다.
근데.. 마음속에서만은.. 지울수가 없답니다.
애를 생각해서 이혼안하고 살겠답니다
나참.. 대신.. 맘속으로는 평생 그 여자 품고 살지도 모른다고합니다.
만나지는 않겠지만 맘속까지는 어쩔수없답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단순한 불륜이 아니라.. 제 남편이 정말 다른여자랑 아주 지독한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늘 잘자고 잘먹던사람이..
그 여자 못보면 먹지도않습니다..
그 여자 만나고나서는 제앞에서 아예 웃지도 않아요
절보면.. 웃음이 이제 안난데요..
오직 그 여자 웃는얼굴에 빨리보고싶단생각뿐이래요..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 내 남편..
그냥 불륜이라면 어떻게든 저에게 숨기려고만 할텐데..
돌아오더라도 모든사실을 다 털어놓는 이유가뭘까요..
그 여자에 대한 사랑을 숨기기 싫데요.. 누가 어떻게보든 떳떳한 진실된 사랑이었다나 뭐라나..참..
제가 이혼을 해줘야하나요..
그러자니.. 정말이지 애가 걸리네요
7개월동안.. 내가 아닌 다른여자랑 부부처럼 아니 부부인 나보다 훨씬 더 가깝게 살다온 사람..
그것도 마음까지는 정리하지 못하겠다는 사람..
참고로 전 직업이 없는가정주부에요 아기도 이제 백일도 안됐기때문에
어디 일자리를 구한다해도 혼자 애 키우며 일하기는 힘든상황이죠
도대체..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모든사실을 다 알고.. 제가 이 남자껍데기만 가지고 살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바람이라면 불같이화를 내겠지만..
제 남편의 경우는 좀 틀린것같아 첨엔 화가 났다가..
점점 알면 알 수록.. 그냥 바람이 아닌 진심으로 그 나쁜여자를 사랑하는거같아서
정말이지..제가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