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게 무참히 당한사건....

사왓디 캅2007.01.24
조회8,195

저는 올해 27살이구여...

아 몇일전 있었던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보드를타다가 스키장가보신분들 알지만 초딩들 엄청 많이스키탑니다...한창 라이딩하면서 내려오다. 초딩과 충돌했습니다...악 제데크쪼개지고 바인딩 뿌러지고 눈물났지만...무엇보다도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초딩이 박아서...와 난감하더군여...충돌한다음 상황...

 

나:괜찮니 꼬마야?

초딩:아 ㅅㅂ 아 아퍼...

나:조심히 타야지 여긴중급자니깐 초급자가서 배우고 와야해 여긴위험하단다...

초딩:뭔 상관인데여...짜증나게

나:데크 바인딩 뿌러진거 보고 아놔!물어달라구할수도 없구...그래꼬마야 조심히타라..

초딩:휙 내려갑니다..

 

전그이후로 초딩들 정말 싫어하게됐져 물론 다싫다는애기는 아니지만...어느정도 요즘애들 아니라구 생각한적 많습니다...

그렇게 무릎을 다치고 집에서 딩굴딩굴...지내다 너무심심해서

피시방을 갔져 뭐 낮시간이라 사람 얼마없을지 하는생각에...게임하고있던도중 순식간에 초딩들 뭉텅이로몰려오더니 짜장컵라면하나씩 끼고 오락하더군여 아 ㅅㅂ 성지키라고 ....

무슨 오락을하길래....목소리 마이크 삶아먹었는지...하도 시끄러워서

좀조용히 게임하면 안되겠니?그랬더니

아 ㅅㅂ 뭔상관인데여?그러더라구여

나:아나 지금 뭐라구 했어?

초딩:아무말 안했는데여...

나:너지금 ㅅㅂ 그랬잖아?

초딩:어쩌라구여...

순식간에 초딩등 몰려들더니...저한테 뭔데 상관이냐구 그러더라구여 너무황당하구 어떻게 할수없는 난감한 상황...그래서 그냥 계산하고 나갈려고 했는데...한초딩이 그러더라구여 ㅅㅂㄴ ㅈㄷ아닌게...

아 진짜 참을수 없었져...군대에서도 후임한테 쓴소리한번 안했던저인데...저런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세상살기 싫더라구여...

그래서 너희들 다나와봐

 

정말이지 앞에 세워놓고 너무어이가없어서 웃음뿐이 안나오더라구요...형도 너네 나이때 장난꾸러기였는데 너희처럼 이정도까진 아니었다구 너희들 너무한거 아니야?어디 초딩이야?

초딩:면x인데 왜여?

나:나그학교 졸업했어 너네가 지금 잘하고 있는 행동이니?

초딩:아 ㅅㅂ 선생도 아닌게 말 절라 많네 짹짹이도 아니고....

나:와 진짜 열받아서 따기한데 쳐버렸어여...있는힘껏 그떄 경찰차지나가면서 저 붙잡더라구여

파출소가서 상황설명 했더니 경찰 왈 요즘이어떤세상인데 애를떄려 애를...참 할말이없더라구여

잠시후 초딩부모들 오시더니 우리귀한자식 학원보냈는데 당신이몬데 때리느냐 깡패냐?별소리다하더라구여 한순간에 가해자 몰리고 기가차서 아무말 못하고...ㅅㅂ 와 벌금 30만원 냈습니다 징기미

그래서 생각했져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할까?ㅅㅂ저런새끼 분명 나중에 나이먹어도 지가 잘한행동인지 구분못하고 설쳐 델거라고....적어도 나어린시절엔 담배피는 누나 형들만 봐도 빠른골목길 나두고

큰길로 돌아갔는데?참 씁슬하다 돈이아까워서가 아니라 요즘 초딩들 너무 무서워서 몇자적어봅니다.

들어옵니다.잠시후 한초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