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몇년전... 추석때 여러모로 동창회도 가고 오랫만에 칭구들도 볼겸 해서 화장품과 여러 준비물을 챙겨갔다 집으로... 그리고 그 준비물중 하나를 집에 놔두고 왔다... 그리곤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 화장을 지우고.. 폼크랜징을 찾았는데... " 엄마 폼크랜징 못봤낭? " " 그게 모꼬? " " 얼굴씻을때 쓰는 크림같이 생긴거.." 울엄마 왈 쓰러지는줄 알았다 " .... 몰라 느거 아버지 매일 샴푸 찾더만은 그거 썼는강,,, " 그래서 아빠한테 물었다 ... "아빠 그거 얼굴씻는건데 그걸다쓰면 어케요?" 아부지 아무말않하시더니... 옆에서 묵묵히 지켜 보시던 전라도에서 오신 우리이모 하는말 " 씻응께 거품나든디? " 지대루 지송 아 ~ 그땐 넘어갔는데 ㅠㅠ
촌에사시는 울아부지...
때는 바야흐로 몇년전...
추석때 여러모로 동창회도 가고
오랫만에 칭구들도 볼겸 해서 화장품과
여러 준비물을 챙겨갔다 집으로...
그리고 그 준비물중 하나를 집에
놔두고 왔다... 그리곤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
화장을 지우고.. 폼크랜징을 찾았는데...
" 엄마 폼크랜징 못봤낭? "
" 그게 모꼬? "
" 얼굴씻을때 쓰는 크림같이 생긴거.."
울엄마 왈 쓰러지는줄 알았다
" .... 몰라 느거 아버지 매일 샴푸 찾더만은 그거 썼는강,,, "
그래서 아빠한테 물었다 ...
"아빠 그거 얼굴씻는건데 그걸다쓰면 어케요?"
아부지 아무말않하시더니...
옆에서 묵묵히 지켜 보시던 전라도에서 오신 우리이모 하는말
" 씻응께 거품나든디? "
지대루 지송 아 ~ 그땐 넘어갔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