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다 고민을 상담하고자 합니다.. 결혼 4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시댁과 저희는 분가해서 삽니다.. 시아버지의 알콜 사랑과 신랑이 분가해서 살자고 해서 저희도 어렵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해한해가 지날수록 제 가슴속에 고민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들 근근히 살아가십니다.. 보험도 들어놓으신것도 없고.. 직장도 없으시고 그저 폐품,고물 팔아다 월세 내시고 사십니다.. 두달전 병원에 시모를 모시고 갔어요 지방간에 혈압에 당뇨... 의사가 당부를 하더군요.. 매 끼니 식사 조절하고 운동 하시고 항상 건강에 신경쓰라고요... 하지만 우리 시모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립니다.. 그저 건강검진 받은것만 좋아서 자랑하려고만 하지 진짜 한숨만 푹푹 나와요.. 매 끼니 폭식에 운동은 커녕 매일 목욕탕만 가고 높은 하이힐에 치장하고 어디를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출타하시더군요... 전 어머님 만큼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알콜중독 상태구요.. 포기상태임다.. 저희도 맞벌이 해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두분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메어옵니다.. 잘해드리고 싶죠.. 하지만 돈이 들어가는거라 앞이 막막합니다.. 매달 병원비 아깝지 않습니다.. 드리려고 해도 우리 시모 병원비 주면 안가고 본인 돈을 써버립니다.. 퇴근하고 병원 같이 다니는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주의 하시라고 말해도 그때뿐입니다.. 매일 밖으로 도는 시어머니... 술과 하루를 보내는 시아버지... 시어머니만 건강검진 해줬다고 시아버지 삐졌습니다 ㅡㅡ;;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두분의 건강은 누가 책임져야 할지.. 걱정뿐입니다.. 매번 쫓아댕길수도 없고... 한숨만 나옵니다... 이 두분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두분중 한분이라도 쓰러지신다면.. 저희 식구들은 정말 무너져버릴듯 싶네요...
대책없는 시댁.. 나오는건 한숨뿐..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다 고민을 상담하고자 합니다..
결혼 4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이도 있구요..
시댁과 저희는 분가해서 삽니다.. 시아버지의 알콜 사랑과 신랑이 분가해서 살자고 해서
저희도 어렵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해한해가 지날수록 제 가슴속에 고민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들 근근히 살아가십니다.. 보험도 들어놓으신것도 없고..
직장도 없으시고 그저 폐품,고물 팔아다 월세 내시고 사십니다.. 두달전 병원에 시모를 모시고 갔어요
지방간에 혈압에 당뇨... 의사가 당부를 하더군요.. 매 끼니 식사 조절하고 운동 하시고 항상 건강에
신경쓰라고요... 하지만 우리 시모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립니다.. 그저 건강검진 받은것만
좋아서 자랑하려고만 하지 진짜 한숨만 푹푹 나와요.. 매 끼니 폭식에 운동은 커녕 매일 목욕탕만
가고 높은 하이힐에 치장하고 어디를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매일 출타하시더군요... 전 어머님 만큼은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알콜중독 상태구요.. 포기상태임다..
저희도 맞벌이 해서 근근히 살아가는데... 두분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메어옵니다.. 잘해드리고 싶죠..
하지만 돈이 들어가는거라 앞이 막막합니다.. 매달 병원비 아깝지 않습니다.. 드리려고 해도 우리 시모
병원비 주면 안가고 본인 돈을 써버립니다.. 퇴근하고 병원 같이 다니는거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주의 하시라고 말해도 그때뿐입니다.. 매일 밖으로 도는 시어머니... 술과 하루를 보내는
시아버지... 시어머니만 건강검진 해줬다고 시아버지 삐졌습니다 ㅡㅡ;;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두분의 건강은 누가 책임져야 할지.. 걱정뿐입니다.. 매번 쫓아댕길수도 없고...
한숨만 나옵니다... 이 두분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두분중 한분이라도 쓰러지신다면..
저희 식구들은 정말 무너져버릴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