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께서 부탁 하셔서.. 조그만 동네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습죠.. 거기서 만난 알바생.. 7살-_-차이구요;; 고등학교 후배네요; 제가 성격이..좀..그래서..존대를 해준게.. 두어달 가까이;;(요즘엔 친해져서 반말 반,존대 반이지만) 암튼..그렇게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놈들의 장난이었습니다 그 알바랑 같이 일하는 시간은 겨우 4시간.. 그 사이에 친구들이 오면 꼭 한다는 소리가.. (충분히 들리는 목소리로) 잘 어울려,좋아하는거 티 너무난다,둘이 무슨 사이,등등등;; 자꾸 그러다보니 무진장 신경쓰이더라구요;; 덕분에..소문도 꽤 나버렸구요;; 참고로;;저 그 아가씨한테..별 마음 없거든요-_- 뭐..잘되면 잘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정도?(외로운건 사실이니까;) 근데 제가 성격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해요 철이 없어서 일을 안하고 있어도 그냥 내가 하지 뭐..이러구요 또 여자들..특히 편한 동생들한테는 이거저거 잘해줘요 (근데 왜 여태껏 애인이 없는거지 ㅠㅠ) 얘한테도..먹을 것도 자주 사주고..문자도 종종 하고..시간대 안 맞으면 시간 바꿔주고.. 사장님 생일때 선물 안샀다고 같이 샀다고 말해주고..통신사카드랑 민증도 빌려주고..; 부탁하면 많이 들어주긴 하는데 뭐..편한 동생이니까요 근데..이 아가씨 행동이 날이 갈수록 이상해요;; 자기가 작업거는 남자가 있어요 사귀지는 않아도..아마 좋게 진행중인걸루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행동이랑 말하는게 저한테 떡밥을 던지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거 있죠? 예를들어.. -작업거는 남자랑 영화본다고 시간대 바꿔줬더니 가게와서 하는 말이 "제 감기 가져가는데 동의해요"-뽀뽀라도 해줄까?-_- -가게 놀러 온 아는 누나라곤 딱 한명밖에 없는데 그 누나 얘기만 나오면 "그 껴안던 언니","부둥켜안던 언니"-'그 언니'가 더 경제적이지 않냐? -내가 감기 걸려서 죽을상이니까 "내가 옮긴건데..ㅋㅋㅋ..감기 도로 가져가 줄까요?"-당췌 무슨 말이더냐???? -전날 술 많이 먹어서 주방 이모한테 오뎅 국물 좀 끓여 달라구 하니까 문자질 열심히 하던 애가 "내가 끓여줄께요"-얼씨구?? -하등 아무 상관없는 대학얘기하다가(새내기 될사람이라) (핸드폰 잡으며)"난 얘만 잡으면 돼"-자극하시는겨? -주방이모가 저더러 술 많이 마시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래요","외로워서 그래요"-당신이 그걸 왜 신경쓰는데! -어쩌다보니 문자질하게 됐는데 "저 아파요 빨리 와요"-아프면 사장한테 말하지?-_- 그러면서 아프다 노래 불러가면서 갈 시간에 앞치마 안벗고 계기는건 뭔데? -내일 영화 보러 간다는 나의 말에 정색을 하며 "볼 사람 있어요?"-보통 뭐 볼꺼냐고 묻는게 정석아냐? 또 뭐.. 술안주 하라고 이거저거 말없이 챙겨주고.. 조금은 과격한 장난(마시는 물에 소주타기,물뿌리고 혀내밀고 도망가기 등) 이런거야 좀 친해지면 누구나 다 그런거고.. 그보다도..더 신경쓰이는게.. 스킨쉽-_-;;;;;;;;;;;;; 아니 여자 입장에서..그런 소문이 나면.. 더 조심해 하지 않나요? -담배피러 간다하면.."가지마!"이러면서 온 몸으로 밀며 육탄으로 막질 않나 -가만히 있으면 뒤에서 어깨 혹은 가슴-_-으로 밀지않나 -지나가다 골반으로 툭 미는건 애교라고 치자 -내 엉덩이 때리는건 또 뭔데?- - -신문볼때나 주방에서 나갈때 왜 그리 들이대는데? 옆구리 두어번 간질어주니까 그리 좋든?-_- -지가 와서 괜히 들이대고 아야,가만있음 괜히 옆에 붙어서 문자질,지나가다 괜히 때리기,밀기 는 심심해 놀아줘라고 생각하겠는데 -주방 메모 적을때 꼭!!!내 있는거 뻔히 보이면서도 의자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반쯤 기대갖구 위태위태 메모해야 되니? 장난치다가 뒤에서 어깨감고 안아버리는 형상이 나와도 우연찮게 좀 민망한데 터치가 가도 딱 봐도 얘가 그리 난한 애는 아닌데 둔한건지..아님 원래 지 성격이 그런건지.. 또 그런 장난을 거니;;이거 참;; 오늘이 이 아가씨 일하는 마지막 날이군요; 친구는..애프터 하라는데.. 결판 보라는데-_- 여성분들// 이 아가씨 왜 이럴까요? 이리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p.s;순수한 맘으로 적은건데..ㅠㅠ 악플사절요..;
많은 분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ㅠㅠ 제발요
지인께서 부탁 하셔서..
조그만 동네 술집에서 일하게 되었습죠..
거기서 만난 알바생..
7살-_-차이구요;; 고등학교 후배네요;
제가 성격이..좀..그래서..존대를 해준게..
두어달 가까이;;(요즘엔 친해져서 반말 반,존대 반이지만)
암튼..그렇게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놈들의 장난이었습니다
그 알바랑 같이 일하는 시간은 겨우 4시간..
그 사이에 친구들이 오면 꼭 한다는 소리가..
(충분히 들리는 목소리로)
잘 어울려,좋아하는거 티 너무난다,둘이 무슨 사이,등등등;;
자꾸 그러다보니 무진장 신경쓰이더라구요;;
덕분에..소문도 꽤 나버렸구요;;
참고로;;저 그 아가씨한테..별 마음 없거든요-_-
뭐..잘되면 잘 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고..정도?(외로운건 사실이니까;)
근데 제가 성격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해요
철이 없어서 일을 안하고 있어도
그냥 내가 하지 뭐..이러구요
또 여자들..특히 편한 동생들한테는 이거저거 잘해줘요
(근데 왜 여태껏 애인이 없는거지 ㅠㅠ)
얘한테도..먹을 것도 자주 사주고..문자도 종종 하고..시간대 안 맞으면 시간 바꿔주고..
사장님 생일때 선물 안샀다고 같이 샀다고 말해주고..통신사카드랑 민증도 빌려주고..;
부탁하면 많이 들어주긴 하는데
뭐..편한 동생이니까요
근데..이 아가씨 행동이 날이 갈수록 이상해요;;
자기가 작업거는 남자가 있어요
사귀지는 않아도..아마 좋게 진행중인걸루 알고 있어요..
그런데도..행동이랑 말하는게 저한테 떡밥을 던지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거 있죠?
예를들어..
-작업거는 남자랑 영화본다고 시간대 바꿔줬더니 가게와서 하는 말이
"제 감기 가져가는데 동의해요"-뽀뽀라도 해줄까?-_-
-가게 놀러 온 아는 누나라곤 딱 한명밖에 없는데 그 누나 얘기만 나오면
"그 껴안던 언니","부둥켜안던 언니"-'그 언니'가 더 경제적이지 않냐?
-내가 감기 걸려서 죽을상이니까
"내가 옮긴건데..ㅋㅋㅋ..감기 도로 가져가 줄까요?"-당췌 무슨 말이더냐????
-전날 술 많이 먹어서 주방 이모한테 오뎅 국물 좀 끓여 달라구 하니까 문자질 열심히 하던 애가
"내가 끓여줄께요"-얼씨구??
-하등 아무 상관없는 대학얘기하다가(새내기 될사람이라)
(핸드폰 잡으며)"난 얘만 잡으면 돼"-자극하시는겨?
-주방이모가 저더러 술 많이 마시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래요","외로워서 그래요"-당신이 그걸 왜 신경쓰는데!
-어쩌다보니 문자질하게 됐는데
"저 아파요 빨리 와요"-아프면 사장한테 말하지?-_-
그러면서 아프다 노래 불러가면서 갈 시간에 앞치마 안벗고 계기는건 뭔데?
-내일 영화 보러 간다는 나의 말에 정색을 하며
"볼 사람 있어요?"-보통 뭐 볼꺼냐고 묻는게 정석아냐?
또 뭐..
술안주 하라고 이거저거 말없이 챙겨주고..
조금은 과격한 장난(마시는 물에 소주타기,물뿌리고 혀내밀고 도망가기 등)
이런거야 좀 친해지면 누구나 다 그런거고..
그보다도..더 신경쓰이는게..
스킨쉽-_-;;;;;;;;;;;;;
아니 여자 입장에서..그런 소문이 나면..
더 조심해 하지 않나요?
-담배피러 간다하면.."가지마!"이러면서
온 몸으로 밀며 육탄으로 막질 않나
-가만히 있으면 뒤에서 어깨 혹은 가슴-_-으로 밀지않나
-지나가다 골반으로 툭 미는건 애교라고 치자
-내 엉덩이 때리는건 또 뭔데?- -
-신문볼때나 주방에서 나갈때 왜 그리 들이대는데?
옆구리 두어번 간질어주니까 그리 좋든?-_-
-지가 와서 괜히 들이대고 아야,가만있음 괜히 옆에 붙어서 문자질,지나가다 괜히 때리기,밀기
는 심심해 놀아줘라고 생각하겠는데
-주방 메모 적을때 꼭!!!내 있는거 뻔히 보이면서도
의자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반쯤 기대갖구 위태위태 메모해야 되니?
장난치다가 뒤에서 어깨감고 안아버리는 형상이 나와도
우연찮게 좀 민망한데 터치가 가도
딱 봐도 얘가 그리 난한 애는 아닌데
둔한건지..아님 원래 지 성격이 그런건지..
또 그런 장난을 거니;;이거 참;;
오늘이 이 아가씨 일하는 마지막 날이군요;
친구는..애프터 하라는데..
결판 보라는데-_-
여성분들//
이 아가씨 왜 이럴까요?
이리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p.s;순수한 맘으로 적은건데..ㅠㅠ 악플사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