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누나들 보고 한마디 부탁드리겄습니다.

인경민2007.01.24
조회109

간략하게 쓰겠씁니다.

저는 올해 23살 평범한 청년입니다. 여자친구도 저랑 같은나이이구요.

100일 조금넘게 사귀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빠 사장 23살에 비해 너무빨리시작했는지 자격지심이 막생깁니다.

가게도 있고 좋은 차도 있고 돈도 이젠 잘벌겠고..저는 그저평범한데 자존심이상합니다.

 

여자친구가 빠를 차리게된 이유는 아버지 어머니 께서 이혼하시고 아버지랑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전에 아파트에 살고있었는데 빌라로 이사가면서

가게를 차린거같습니다. 여자친구가 혼자이면 아무직장에 들어가서  돈벌어도 상관없지만

 

이제 중1올라가는 막내여동생과 고2올라가는 여동생 둘이있기 때문에 가게를 차리게된것입니다.

여자친구가 평범하지는 않지만 저랑 그저 연애하는것 뿐이고 환경이 여자친구가 더 빠듯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저 연애하는것뿐인데 저랑 차이가 나서 자격지심이 생깁니다.

 

만약, 여자친구가 자기자신보다 능력좋고 모든지 다 뛰어나면 저처럼 자격지심도 생기고

자존심도 상할까요? 막 헤어지고 싶습니다. 차라리 평범한 여자친구만나서 챙겨주고 싶고.

솔직히 헤어져도 여자친구는 안쉬운거 없을꺼같습니다. 그렇죠?

 

심각합니다. 성의없는 리플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