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를씌웠습니다. ㅋㅋㅋ

인민무력부장2007.01.24
조회174

나른한 오후~ 점심먹구

 

인생의 무상함을 얘기할때, 어인 아줌마와 딸아들 이 들어 오더군요.

 

나이는 아줌마 50대,아들,딸 20대 초반...

 

거들먹거리며 들어 오는 폼이... 음 이건 진상의 확률이 94.253%가 보이더군요.

 

아니나 달라~ 건들건들 대는것이 진열 물건 다 흩트러 놓고는....

 

딸이 고르는데 오빠가 영어로글더군요.

 

'한국에서 비싼거 하지말구 LA가서 좋은거 하게....여기보다 거기가 좋을것 같은데~"

 

헉뚜~ 그래두 JSA에서 군생활한 경력이 있는데... 못된것들 두고 보자~

 

같은 민족끼리 조국 비하발언을 계속 하더군요.

 

게다가 아는척은 이빠시~

 

장사로 다져진 15년 세월의 지혜 지식을 총동원 했습니다.

 

남들 3만원 팔거 6만6천원에~ ㅋㅋㅋ

 

6천원은 부가세라고 해줬습죠.  미국에도 모든 물건에 부가세 따로인거 아시죠?

 

했더니 안다며 준답니다... 바보들 한국선 거의 대부분 포함인데~

 

좋다구 갑니다. 웃으며 잘가세요~ 또 오세요 했더니 좋답니다.

 

영어로 한다구 못알아들었을 거라 생각 했나 봅니다.

 

가면서 그러더군요. 들러 본데중 젤 잘하는것 같다구요.

 

전 물건 사거나 차 고칠때 잘알고 있어두 티 안냅니다.

 

최대한 맡겨주고 결정적일때만 얘길 합니다.

 

ㅋㅋㅋ 그 사람들 덕분에 오늘도 점심 잘먹습니다. 커피 쏴야지.... 울 직원들의 간식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