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 아직도 연락이옵니다. 헤어진지 벌써 4년이나 되었는데요..... 남자와 인연이 시작된건 99년.. 남자를 만나는동안, 전 늘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원거리에다가 운동선수와에 만남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건 이해할수있었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심함이 느껴질때는 정말 참기힘들었습니다. 후회할날이 올꺼라고 경고도 했었죠.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그러다 전 제뿔에지쳐 헤어짐을 얘기했고, 남자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습니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라고... 그래서, 몇개월간 유예기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변하는건 없더군요. 남자. 노력하는 모습만 보였어도.. 다시생각해 볼려고했었는데. 그후론 모질고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때가 2003년 12월 31일이였네요. 그후, 헤어지고 저도 힘들었지만..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때문에 더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가슴아팠지만 더 모질고 모질게했습니다. 일년뒤 한번 만나게되었습니다. 다시 만나자는 그사람말에.. 한참 고민했어요. 하지만, 다시 만나게되면.. 제가 정말 그남자한테 못되게 굴것만같았습니다. 그를 돌려보내고.. 그뒤론 연락조차 받지않았어요.. 늘 똑같은 얘기뿐이였으니까.. 얼마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전화한통을 받았는데.. 그게 그남자였네요. 남자 지금은 시간도 능력도 다된다고.. 모든 다해줄수있다고. 그때 못해주었던거 이젠 다 해줄수있게됐다고.. 그때 못해준게 자기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네요. 그래서 다른사람만나서 그사람에게 한으로 남은거 다 해주라고했습니다. 그러기전에 저한테 먼저 그렇게 해주고 싶다네요.. 거절했습니다. 결혼한다고... 그만 놓으라고했습니다. 저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측은해서 보이기까지하더군요. 연락처도바꾸고 홈피도 탈퇴하고 꽁꽁 숨어버렸습니다. 생각하니.. 다시 답답해지네요.. 좋았던 인연이 이렇게 질긴 악연이될줄은 몰랐습니다. 자꾸 나쁘것만 기억이 남게되어 씁쓸합니다.1
인연에서 악연으로..
헤어진 남자.
아직도 연락이옵니다.
헤어진지 벌써 4년이나 되었는데요.....
남자와 인연이 시작된건 99년..
남자를 만나는동안, 전 늘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원거리에다가 운동선수와에 만남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건 이해할수있었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심함이 느껴질때는 정말 참기힘들었습니다.
후회할날이 올꺼라고 경고도 했었죠.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더군요.
그러다 전 제뿔에지쳐 헤어짐을 얘기했고,
남자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했습니다. 일방적인 이별통보라고...
그래서, 몇개월간 유예기간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변하는건 없더군요.
남자. 노력하는 모습만 보였어도.. 다시생각해 볼려고했었는데.
그후론 모질고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습니다.
그때가 2003년 12월 31일이였네요.
그후, 헤어지고 저도 힘들었지만..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때문에 더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가슴아팠지만 더 모질고 모질게했습니다.
일년뒤 한번 만나게되었습니다.
다시 만나자는 그사람말에.. 한참 고민했어요.
하지만, 다시 만나게되면.. 제가 정말 그남자한테 못되게 굴것만같았습니다.
그를 돌려보내고.. 그뒤론 연락조차 받지않았어요.. 늘 똑같은 얘기뿐이였으니까..
얼마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전화한통을 받았는데..
그게 그남자였네요.
남자 지금은 시간도 능력도 다된다고.. 모든 다해줄수있다고. 그때 못해주었던거
이젠 다 해줄수있게됐다고.. 그때 못해준게 자기 가슴에 한으로 남았다네요.
그래서 다른사람만나서 그사람에게 한으로 남은거 다 해주라고했습니다.
그러기전에 저한테 먼저 그렇게 해주고 싶다네요..
거절했습니다. 결혼한다고... 그만 놓으라고했습니다.
저한테 집착하는 남자가 측은해서 보이기까지하더군요.
연락처도바꾸고 홈피도 탈퇴하고 꽁꽁 숨어버렸습니다.
생각하니.. 다시 답답해지네요..
좋았던 인연이 이렇게 질긴 악연이될줄은 몰랐습니다.
자꾸 나쁘것만 기억이 남게되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