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에 정신 못차리는 남편-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런....2003.04.11
조회629

남자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성적 호기심이 언제나 내제돼 있습니다....

남자들의 대화중 80% 이상이 성적인 내용인걸 보면...

어쩌면 남자=성 은 서로 땔래야 땔수 없는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성에 대해 개방적이져...

아직도 우리나라 여자들은 잘못된 교육에 의해...

죄악시 하는 경향이 쫌 있지만...

남자들에겐 약간의 챙피함은 있을 지언정...

 

님이 느끼는 것과 같은 중대한 문제라고 인식을 못할 수도 있지요..

 

남자들의 성 욕구가 인류를 보존하는 극히 고귀한 본능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요....

 

님이 남편이 수치심을 느끼지 안도록...

되도록이면 자극하지 마세요..

 

본능에 대한 갈망은 사람에 따라 다르니..

나이가 들어도 심하다 싶을 정도가 있지만..

 

거기다대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남편께서 굉장한 상처를 받을 수있으니..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부인된 입장에서...

섯불리 대응 하지 마세요..

 

하지만 님 남편의 경우는 좀 심한 면이 있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약간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담이 필요한 듯 합니다...

 

여자는 남자의 심리를 모르고..

남자 역시 같은 남자로서 어느정도 용인되는 측면이 있느니..

 

이곳에서 어설픈 답변을 듣는것 보다는...

인터넷 상담 게시판이나..

전화 상담 같은 곳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편이 낫겠네요...

 

문제라고 생각하면 문제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심각할것 없지만...

 

일단 님 남편은 약간 상식의 수준을 벗어 난 듯 합니다..

 

제 짦은 생각엔...

남편이 성적인 욕구가 남들보다 크거나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라오면서 성장과정에서(특히 사춘기) 원인이 있지 안나 싶네요..

그런 쪽으로 집착하는 사람들 대부분 부모와의 불안정한 관계였거나..

정에 굶주린 아픈 기억이 있거나...(특히 모정)

아님 정신적인 감당 못할 압박이 오래도록 지속된 상태에서

잘못된 해소법을 찾았거나...

아무튼 그래요...

 

일단은 남편을 이해하는 열린 사고로..

남편 나름대로 남편식의 스트레스 해소법 내지는 남편만의 세계라고..

그 만큼 심리적인 압박이 크다는 생각을 하시고...

상담을 꼭 받아 보시기 바래요..

 

남편 역시 성인이니 님께서  고쳐 보겠다는 생각 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부드럽게)

조금씩 조금씩 남편을 그 세계에서 끌어내 보세요..

 

상담 필수 입니다...아마도 스스로가 그 세계에 실증을 내던지 크게 자각을 하던지 해서..제 발로 빠져

나오든지 알찬 조언 해드릴 겁니다...

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