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톡한번되보자!2007.01.24
조회2,353

흥..밑에 빤쓰 바람에 여친네 집에서 도망나왔단 글보구 생각나서 함 써보네여~!

 

때는..바야흐로..대학 새내기로 입학해서 술이라는 신비한 음료와 한학기를 보낸후~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여름방학...!!

 

당시 여친과 전 장거리 연애로 떨어져있다가..방학으로 집으로 내려와 매일같이 뵙곤 하였죠~ㅎ

 

이제..갓 세상 나온 햇병아리들이..갈데도 엄고..할것도 없이 그냥 얼굴만 봐도 조아라 해서~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매일같이 전 여친네 집으로 출퇴근 도장을 찍고 다녔답니다..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당시 여친네 집은 부모님이 모두 회사를 다니시고..집구석에는..여친과 여친의 동생늠들만..

 

집을 지키고 있었죠..(1남 3녀의 집안..ㅡ.ㅡ;;)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그렇게 매일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여친이 차려주는 밥먹구..이방 저방을 누비면서..

 

애들이랑 같이 농담드 따먹그..티비두보구 잠두자구..한식구처럼..그렇게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어느날..다섯명이 한방에서 굴러다니면서..티비를 보고 있는데..갑자기...

 

초인종이..울리는 겁니다..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그러더니..문을 열러갔던..망내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왠 노인네가..들어오십디다..ㅡ.ㅡ;;

 

아.....신발!!  성기가..됐구나..ㅡ.ㅡ;;; 

 

당시에 어린나이에...(만 18세..술집가서도 민쯩 몬까는 나이..ㅡ.ㅡ;;) 유교사상을 중시 여기는 울 나라

 

풍토에..드뎌..이 집구석 사단이 벌어지는 구나 했죠..ㅡ.ㅡ;;끄응~!

 

그래서 우선 몸을 숨긴곳이..방 옆에있는 드레스룸...ㅡ..ㅡ;;

 

집에..여자가 마나서..옷이 한가득인 집이라..방 안쪽에..옷방을 하나 만들어 놨더랬죠..ㅡ.ㅡ;;

 

그렇게..신속하게 몸을 숨기고..방안에서 몸을 숨기고 있는데...

 

노인네가..궂이..거실 쇼파는 거부하시고 애기들이 몰려있는..그 방으로 오십디다..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때가 여름인지라..애기들은 내가..그 더운날씨에..쪄 죽을까봐..방문을 열어놨기에...더더욱 손바닥엔

 

땀이 흥건하고 등판엔..식은땀이 줼줼줼~ 흐르덥디다..

 

그리곤 제가 있는방 앞에 있는 침대에 앉으시더니..아이들 네명을 쪼르르르 앉쳐 놓구선..

 

훈계를 하기 시작 하십디다..!@#!$$#^$%^*^$#^%$&

 

날씨는 덥고..졸리기드하고..맘은 급하고..ㅠ.ㅠ 숨소리는 점점 커지는거 같고.증말 환장 하겠더이다..ㅡ.ㅡ;; (씁씁후후~씁씁후후~)

 

그러다가..지루해서 자세를 바꿔 앉았는데.. 앉아있는 의자에서...뚝!  하는 소리가 나더이다..

(흔히들 쓰는 책상의자...바퀴달리고 높낮이되는 파랑색의자 아시져??)

 

순간...!@334!$#@@%@^%$하시던 할아버지의 말씀도 뚝 끈기면서..정적이 약 3초간..흘렀죠~!!

 

짹짹짹짹짹~!!!!    순간 저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ㅡ.ㅡ;; 내가 왜 여깄는지 설명을 해야할까? 그냥 미친놈처럼 치고 달려야 하나?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그때 할아버지의 가슴을 철렁하는 한마디..'안에 누가 있는거 같다??' 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그러자 아이들이..아니라고..쯜대~ 그런건 엄따고..ㅡ.ㅡ;;; 그러시자..할아버지.....

 

말이 끈기면서...화장실이 급하셨는지....화장실로 들어가십디다!

 

아...때는 이때다..싶었죠...

 

참고로..여친네 집은...드레스 룸에서 현관문까지..문만열면 일자로~쫘아악 터져 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이..좌측에 있고요~!

 

우야떤..화장실 문이 철컥 하고 닫히는 순간..전...뛰었습니다..

 

후다다다닥!!!!!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급히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 문을 열고 나가려던 찰나..딸깍 소리와 함께..화장실 문이 열리더군요..

 

제 몸은 이미 반쯤 나간 상황에서..애들은 전부 거실과 방에서 저와 할아버지와 저를 말똥말똥여친네 집에서 탈출하기

 

처다만보구 있더군요..할아버지도 절...이건 뭐하는 놈팽이냔 눈으로..ㅡ.ㅡ;;끙..

 

순간..제 머리속엔..앗차! 시계를 드레스룸에 두고왔구나..그러면서 막내에게 한마디!

 

" XX야~(망내이름)형이 지난번에 드레스룸에 두고간 시계 찾으러 왔어~!!"

 

막내曰 "어?..어..형~~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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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케 해서..전 살아서 그집을 나올수 있었습니다..ㅡ.ㅡ;

 

그리고 여지껏..살앙하는 여친을 만날수 있었겠죠?? ㅎ

 

 

.....................위의..내용은 10000% 사실임돠..ㅡ.ㅡ;;끙~!  나이 슴넷먹그..소설쓰겠씀까??..

하여튼 애들은 방학없이 FULL로 뺑뺑이 돌려야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