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님 말씀이 옳은거 같군요.. 엘프몽이님 말씀도요.. 그녀가 가끔 저한테 이런말을 했던게 생각납니다.. "오빠는 날 사랑해? 난 오빠가 날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 말할때마다 저에게 무언의 기회를 주고 있었던 거군요.. 사실 그녀가 기독교신자라는 말을 듣고 난 이후.. (개인적으로 전 기독교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 알게모르게 무성의해졌었나봅니다.. 정말 뭐같은 생각같지만.. 그녀를 만나는 동안에도.. 제 머릿속에 결혼이라는 단어가 항상 박혀 있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올해로 27셉니다..-_-) 제딴엔 잔머리 굴리고 있었던 거였죠.. 정말.. 이런 제자신이 싫지만요.. 제가 학교를 복학하고 집으로 내려온 올해 2월이후로.. 한달에 한번정도밖엔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그 녀는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이었고.. 전 학생이라 돈이 없어 한번 올라가고 오면.. 10만원넘게 드니.. 금전 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었구요.. 휴~ 뭐 다 변명이라면 변명이겠네요. 그녀가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애인도 아니고 그냥 친한 사람도 아니고 어중간한거 더이상 싫어졌다고. 뭐 그게 그말이겠죠. 그녀가 절 정말 질렸다고 생각할꺼라는게 가슴이 아플뿐이네요. 절 차고..그녀는 정말 후련했겠지요.. 오히려 더 잘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저의 지겨운 속박에서 벗어났을테니까요. 헤어질때 자신은 마음이 지금 편안해서 좋다 라고 한말이 저뜻이었겠죠.. 뭐 자업 자득인거 같네요. 뭐 아직은 그녀에 대한 미련과 후회로 속이 쓰리지만.. 저두 어서 깨끗이 잊고 그녀로 인해 미루어왔던 제 주변과 일들을 정리하고.. 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겠네요. 이제야 저도 뭔가가 풀리는 느낌이네요. 지난날의 실수.. 뭐 다시는 반복하면 안되겠죠.. 그녀가 정말 저같이 어리석은 남자말고,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조언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 들어올 일은 없을꺼에요.. 뭐 당분간은요. 헤헷.. :)
편지님.엘프몽이님 말씀이 맞네요..
편지님 말씀이 옳은거 같군요.. 엘프몽이님 말씀도요..
그녀가 가끔 저한테 이런말을 했던게 생각납니다..
"오빠는 날 사랑해? 난 오빠가 날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 말할때마다 저에게 무언의 기회를 주고 있었던 거군요..
사실 그녀가 기독교신자라는 말을 듣고 난 이후.. (개인적으로 전 기독교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
알게모르게 무성의해졌었나봅니다.. 정말 뭐같은 생각같지만.. 그녀를 만나는 동안에도.. 제 머릿속에
결혼이라는 단어가 항상 박혀 있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올해로 27셉니다..-_-)
제딴엔 잔머리 굴리고 있었던 거였죠.. 정말.. 이런 제자신이 싫지만요..
제가 학교를 복학하고 집으로 내려온 올해 2월이후로.. 한달에 한번정도밖엔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그
녀는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이었고.. 전 학생이라 돈이 없어 한번 올라가고 오면.. 10만원넘게 드니.. 금전
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었구요..
휴~ 뭐 다 변명이라면 변명이겠네요. 그녀가 헤어질때 그러더군요. 애인도 아니고 그냥 친한 사람도
아니고 어중간한거 더이상 싫어졌다고. 뭐 그게 그말이겠죠.
그녀가 절 정말 질렸다고 생각할꺼라는게 가슴이 아플뿐이네요.
절 차고..그녀는 정말 후련했겠지요..
오히려 더 잘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저의 지겨운 속박에서 벗어났을테니까요.
헤어질때 자신은 마음이 지금 편안해서 좋다 라고 한말이 저뜻이었겠죠..
뭐 자업 자득인거 같네요. 뭐 아직은 그녀에 대한 미련과 후회로 속이 쓰리지만..
저두 어서 깨끗이 잊고 그녀로 인해 미루어왔던 제 주변과 일들을 정리하고.. 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겠네요.
이제야 저도 뭔가가 풀리는 느낌이네요. 지난날의 실수.. 뭐 다시는 반복하면 안되겠죠..
그녀가 정말 저같이 어리석은 남자말고,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조언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 들어올 일은 없을꺼에요.. 뭐 당분간은요.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