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중딩들 ㅋㅋ 너무어의없어 말이 안나와

아놔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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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 근처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친구가 알바를 하구요

저는 참고로 20살입니다 게임을 하던도중에  제옆자리에 초딩5학년 정도되는 아이 3~4명이 앉더군요

던젼앤파이터인가?? 아무튼 그런게임을 하더군요 저는 친구 2명이서 워3카오스를 하고요

알바생인 다른친구는 워낙 신참이라 워낙많은 초글링들이 들이대서 당황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열심히 게임하고 있는데 커플석이라는 곳에서 초딩의 괴성이 들리더군요

 

제친구가 실수로 그초딩의 컴퓨터를 꺼버렷습니다 끈거라기보다는 실수로 계산을 해버린거죠

워낙제친구가 소심하고 착해서 미안하다하고 다시 켜준다고 했죠 초딩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더군요 그래도 제친구는 미안하다면서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ㅡㅡ;;워낙 소심한지라 그뒤 1시간정도 지낫을까 저는 게임하던도중 피방카운터에서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그때 그 초딩들이 계산하러 온거죠 제옆에있는 초딩들이랑 계산을 하는데 돈을 못내겟다는겁니다 잉? 이게무슨 개소리인가 하고 들어보니까 아까 실수로 꺼버린거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해를 봣대네나 뭐래나 아무튼 어서 줏어 들은건 있어서  제친구는 그래도 한값은 내야지 하는겁니다

가격을보니까 약 3처넌정도 나와있더군요 꺼지기 전까지 합쳐서 그초딩은 막욕을하고 생때를 쓰더군요 보다못한 제가 화를 억누르며

"얘들아 저형이 잘못한건 있지만 그래도 피시방했던 돈은 내야지 "라고 말하니까

"아 x발 뭐야 실수해서 내가 피해봣자나 또 형은누군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

나참 20살먹는 내가 이런 핏덩이에게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학창시절엔 그래도 후배들

벌벌기게 만들엇는데 아진짜 2~3살만 어렷어도 그런생각이 확 들더군요

그래서내가 " 야 너네 꺼져 가! 돈 내가 내줄께 "  더이상 말할가치가 없다군요

초딩이 욕을 해대더군요 저도 너무 굴욕적이라 말이 안나오더군요 너무 분하고

그러다가  

그애들이 나가고 거이 바로 제가나갔습니다 그리곤 계단을 오르는 초딩들에게

야 너네 이리와바 그랫습니다 그러더니 오더군요 궁시렁 거리며 제가 복도에 일렬로 세웟죠

초딩은초딩인지라 그래도 겁은좀 먹더군요 그중에 저한테 까불던 한놈은 당당하게 짝다리를 집더군요

썩소를 날리면 해볼테면 해봐라 이런 표정을 지으며 

제가 너무 화가나서 발로 그아이 바로 옆에있는 비상문을 발로 찻죠 쾅하는 굉음과함께

철문이 약간 찍으러 지더군요 야 똑바로 안서 이라니까 그걸본 존심강한 초딩이 겁을 먹고는 차렷자세에서 울더군요 막상 애가 우니까 마음이 약해지더군요 그래도 확실히 해야지하고 그 우는 아이를 보고

야 상대를 봐가면서 까불어라 전마난 꼬맹이들아 꼭 이렇게 욕을해야 쳐 알아듯냐???

이러니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구요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약간의 벌을 주고 돌려 보냇지요

그후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제가 과외를 합니다 어머니 아는 분 딸아이랑 아들녀석 둘이 쌍둥이 과외를 하고 나오던 길이엇습니다

그근처에 놀이터가 하나있지요 그곳에서 새파란 중딩놈들이 니코틴을 섭취하는걸 목격햇죠

그놀이터는 제가 중고딩시절에 친구들과 일탈(?)행위를 즐기던 곳이라 옛생각도 나고

그때는 정말 철없던 놈이엿구나 생각하고 그냥 웃으면서 갔습니다 그러나 아니나 다를까

그 중딩놈들 이 절불러 세우더군요 가로등불빛에 보니까 제가나온 중학교 교복이엿던거죠

워낙 발전이 안됀지라 중학교가 3개 밖에 없어서 단박에 알아보죠

암튼 그 중딩놈중에 한명이 제 멱살을 잡더군요 전어의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과외할때잘보일려고 도수없는 뿔테를 쓰긴했지만 절 만만히 보더군요

그래서 야니네 xx중이지 그명찰보니까 너희 중2네 야 나 너희중학교 4년 선배거든 그러니까 좀 놔라

그러니까 그주위에 있는아이들이 죄송하다면서 멱살을 풀더군요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내뱉더군요

제가 여기서 담배피지말고 더 으슥한 데가서 펴라 라고했죠

사실 담배피지말라고 해도 안필 애들도 아니고 저도 20살이지만 저보다 연장자이신분들의 시선에서 보시면 저도 아직 사회에 갓나온 신출내기에 불과하기때문에 그정도말밖에 할수 없엇지요

뭐 백날이야기해봐야 저도 그애들처럼 그런짓을 많이 했기때문에 이해도 했죠

참.. 세상이 잘돌아 가는거 같네요 초딩이 삼촌뻘한테 욕을 해대지않나 중딩들이 길가던 사람 시비거는거 하곤 아주 자알~ 돌아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