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21살먹은 먹고대학생입니다... 요즘여자문제로 고민거리가있습니다... 지금부터 얘기 들어갑니다...전 진지하니까..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만 남녀공학으로 나오고..중,고를 남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다니는대학교에서도..공과대학이라..남자밖에없구요... 그래서인지...유난히 초등학교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고..제가대학생이 되었는데도...초등학교 여자애하나가..이상하게.. 기억속에서 계속생각나는겁니다...예전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제가좋아하는 애도 아니였거든요...그래서..연락이나 한번해보자...해서...작년여름에 싸이를돌아다니고.. 찾다가 어떻게해서.. 연락이되었습니다... 문자를했는데...수능을못봐서..재수를한다고하더라구요... 기숙사학원 들어가서 공부한다고해서..수능끝날때까지..연락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학교를다니면서..수능끝날때를 기다렸는데...정말로 수능끝나니까.. 연락이오더라구요...그래서..오랜만에 얼굴이나 한번보자고..했더니...자기가 지금 시골이라고..1월달에나 올라올거같다고 하는겁니다... 역시 1월달까지 기다렸습니다.. 물론 간간히 문자도 하구했구요... 이때까지만해도...그냥 호기심?? 그냥 어떻게변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문자를 간간히 문자를 하다.. 15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애가 목동역(5호선)에살고 제가 애오개(5호선)근처에 삽니다... 그래서..제가 만나자고했으니까...제가 목동역까지 갔습니다... 한 25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더니 아직 안왔더라구요... 그렇게..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술이 생각나는군요..ㅠ.ㅠ) 저기서...엄청 이쁜 여자한명이 걸어오고 있는데... 사람이 첫눈에 무엇에 씨운다는 걸 처음알았습니다...ㅠ.ㅠ 그렇게...처음만나서.. 어색하지않으려고...먼저..살갑게 대했습니다...약간 오버 했다고 느낄정도로... 솔직히 만나서...얼굴 보는 순간 당황했다고해야하나..ㅋ 가까이에서 보니까...키가 크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까...170cm 라더군요... 제가 177cm 인데...차이가 많이 안나보여서..더큰줄알았더니..부츠를 신고있더라구요^^ 그렇게 만나서..영화를봤습니다..박물관이 살아있다...란 영화를 봤는데..웃기더군요.. 영화 상영하기전에..시간이좀 남아서..둘이 앉자서 이런저런 얘기를했습니다..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말은 다 하긴했지만...얘기하다보니까..성격은 더 좋드라구요... 영화가 끝나고...밥을 먹으러 갔는데...딱히 먹을곳이 없어서.. 김밥집에 들어갔습니다.. 김밥이랑 우동을 시켰는데... 그 친구가 안먹드라구요... 물어봤더니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서...지금도 이쁘다구...솔직히말했습니다..제가 말을 할때 "자식아!" "임마!" 등등을 남녀가리지않고 많이 사용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게 부담은 느끼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혼자... 다ㅠ.ㅠ 먹었습니다... 혼자 먹으니까...대개 뻘줌하드라구요.. 밥을 다먹고...나와서...한8시쯤되니까... 할게 없드라구요..그래서..이쯤 헤어지기로했습니다. 제가 술이 많이 좋아하는편이라...술한잔할까..생각했었는데...처음만났는데...술은 오버같아서.. 그냥 헤어졌습니다...나중에 들으니까...술을 굉장히 못한다고하더군요...국민의 술!!!소주4잔먹으면 취한다구요...그렇게 집에와서...문자로 오늘 재밌었다...등등 문자를했습니다... 그렇게...시간이 가고...제가 저번에 별루 못놀았쓰니까..한번 더 보자구 하니까...흥쾌히승낙하더라구요... 그래서...23일에 신촌에서..다시한번 만났습니다...그 친구가 처음만났을때는 저를 어색해했는데.. 이번에는 저번처럼 어색해하지 않더라구요...이번에도 역시만나서...영화를 봤습니다..이 친구가.. 영화보는것을좋아하고...영화티켓까지 모으더라구요...ㅋㅋ이번영화는 마!파!도! 투~~!!! 이 영화도 웃기더군요...ㅡㅡ 그래도 원작보다는 아닌것 같씀다...영화를 다보고... 제가 아는 형이 일본풍술집에서 알바를해서... 거기로 갔습니다..가니까...6시반!! 여기서..술을 먹었는데... 물론 저혼자..요...서로 마주앉자서..이야기를 하러간거니까... 안주는 비싸두 맛은있더라구요..ㅋㅋㅋ 그렇게 2시간 반동안 서로 앉자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는식으로...제 이상형은 잘 웃고 웃는모습이쁜여자인데... 신의 농락인지...그친구가 잘 웃어주고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았다면 돌맹이 날아오려나..ㅠ.ㅠ 하여튼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그리고...저를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저를 처음본사람들은 저의 인상이 무서워서...어려워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이 친구도 문자로...저한테 말해줬으니까요... 워낙 무표정인것도 있지만...그래도... 어려워하지않는다고 느꼈을때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술을 먹고... 제가..신도림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도 아닌 친구인데... 집까지 데려다주면 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ㅠ.ㅠ 제가 1월29일에 육군훈련소에 입소를 합니다... 대학교 복학시기를 맞추려면...지원을하게 됐는데... 진짜 신의 농락??인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님니다... 저도 지금은 친구로 지낼수밖에 없는걸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난 7~8년 기억이 났는데... 2년 이라고 기억이 안날리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전 제마음을 숨기고...그애한테 대학가면 여자친구 많이 사겨놓으라고...그리고....나 군제대하면.. 참한 애 한명 소개시켜 주라고...까지 말했으니까요...장난식으로라도.. 왜 그렇게 말했는지..후회됩니다.. 그애가 간호대학을 가니까...장난식으로 말했다구해도..그애는 진심으로 받아들렸을겁니다... 만약...제가...군제대를해도 그 애가 남자친구가 없을까..?? 걱정도 되고...만약 고백해서..거절당하면.. 그 애가 저를 안볼수도 있어서...쉽게 생각할수없는문제고...군대가기전에...말을해도...2년이란시간을 기다려줄까..하고..거절당할수도 있고... 초등학교5~6학년때 빼면 얼굴본지 얼마되지도 않고...ㅡㅡ 답답합니다... 전 지금 진심입니다...제가 여자를 좋아해본적이 1번밖에 없어서...연예경험도 1번.ㅡㅡ 여자마음을 잘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답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따분한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동창?? 아님 여자?? 고민 있어요..ㅠTㅠ
안녕하세요...저는21살먹은 먹고대학생입니다...
요즘여자문제로 고민거리가있습니다...
지금부터 얘기 들어갑니다...전 진지하니까..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만 남녀공학으로 나오고..중,고를 남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다니는대학교에서도..공과대학이라..남자밖에없구요...
그래서인지...유난히 초등학교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고..제가대학생이 되었는데도...초등학교 여자애하나가..이상하게..
기억속에서 계속생각나는겁니다...예전에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제가좋아하는
애도 아니였거든요...그래서..연락이나 한번해보자...해서...작년여름에
싸이를돌아다니고.. 찾다가 어떻게해서.. 연락이되었습니다...
문자를했는데...수능을못봐서..재수를한다고하더라구요...
기숙사학원 들어가서 공부한다고해서..수능끝날때까지..연락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학교를다니면서..수능끝날때를 기다렸는데...정말로 수능끝나니까..
연락이오더라구요...그래서..오랜만에 얼굴이나 한번보자고..했더니...자기가
지금 시골이라고..1월달에나 올라올거같다고 하는겁니다...
역시 1월달까지 기다렸습니다.. 물론 간간히 문자도 하구했구요...
이때까지만해도...그냥 호기심?? 그냥 어떻게변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문자를 간간히 문자를 하다.. 15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애가 목동역(5호선)에살고 제가 애오개(5호선)근처에 삽니다...
그래서..제가 만나자고했으니까...제가 목동역까지 갔습니다... 한 25분정도 걸려서...
도착했더니 아직 안왔더라구요... 그렇게..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술이 생각나는군요..ㅠ.ㅠ) 저기서...엄청 이쁜 여자한명이 걸어오고
있는데... 사람이 첫눈에 무엇에 씨운다는 걸 처음알았습니다...ㅠ.ㅠ 그렇게...처음만나서..
어색하지않으려고...먼저..살갑게 대했습니다...약간 오버 했다고 느낄정도로...
솔직히 만나서...얼굴 보는 순간 당황했다고해야하나..ㅋ
가까이에서 보니까...키가 크더라구요...나중에 물어보니까...170cm 라더군요...
제가 177cm 인데...차이가 많이 안나보여서..더큰줄알았더니..부츠를 신고있더라구요^^
그렇게 만나서..영화를봤습니다..박물관이 살아있다...란 영화를 봤는데..웃기더군요..
영화 상영하기전에..시간이좀 남아서..둘이 앉자서 이런저런 얘기를했습니다..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말은 다 하긴했지만...얘기하다보니까..성격은 더 좋드라구요...
영화가 끝나고...밥을 먹으러 갔는데...딱히 먹을곳이 없어서.. 김밥집에 들어갔습니다..
김밥이랑 우동을 시켰는데... 그 친구가 안먹드라구요... 물어봤더니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서...지금도 이쁘다구...솔직히말했습니다..제가 말을 할때 "자식아!" "임마!" 등등을
남녀가리지않고 많이 사용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게 부담은 느끼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혼자... 다ㅠ.ㅠ 먹었습니다... 혼자 먹으니까...대개 뻘줌하드라구요..
밥을 다먹고...나와서...한8시쯤되니까... 할게 없드라구요..그래서..이쯤 헤어지기로했습니다.
제가 술이 많이 좋아하는편이라...술한잔할까..생각했었는데...처음만났는데...술은 오버같아서..
그냥 헤어졌습니다...나중에 들으니까...술을 굉장히 못한다고하더군요...국민의 술!!!소주4잔먹으면
취한다구요...그렇게 집에와서...문자로 오늘 재밌었다...등등 문자를했습니다...
그렇게...시간이 가고...제가 저번에 별루 못놀았쓰니까..한번 더 보자구 하니까...흥쾌히승낙하더라구요... 그래서...23일에 신촌에서..다시한번 만났습니다...그 친구가 처음만났을때는 저를 어색해했는데..
이번에는 저번처럼 어색해하지 않더라구요...이번에도 역시만나서...영화를 봤습니다..이 친구가..
영화보는것을좋아하고...영화티켓까지 모으더라구요...ㅋㅋ이번영화는 마!파!도! 투~~!!!
이 영화도 웃기더군요...ㅡㅡ 그래도 원작보다는 아닌것 같씀다...영화를 다보고...
제가 아는 형이 일본풍술집에서 알바를해서... 거기로 갔습니다..가니까...6시반!!
여기서..술을 먹었는데... 물론 저혼자..요...서로 마주앉자서..이야기를 하러간거니까...
안주는 비싸두 맛은있더라구요..ㅋㅋㅋ 그렇게 2시간 반동안 서로 앉자서 이야기를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는식으로...제 이상형은 잘 웃고 웃는모습이쁜여자인데...
신의 농락인지...그친구가 잘 웃어주고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았다면 돌맹이 날아오려나..ㅠ.ㅠ
하여튼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그리고...저를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저를 처음본사람들은 저의 인상이 무서워서...어려워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이 친구도 문자로...저한테 말해줬으니까요... 워낙 무표정인것도 있지만...그래도...
어려워하지않는다고 느꼈을때 기분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술을 먹고... 제가..신도림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도 아닌 친구인데... 집까지 데려다주면 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ㅠ.ㅠ
제가 1월29일에 육군훈련소에 입소를 합니다... 대학교 복학시기를 맞추려면...지원을하게 됐는데...
진짜 신의 농락??인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님니다... 저도 지금은 친구로 지낼수밖에 없는걸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지난 7~8년 기억이 났는데... 2년 이라고 기억이 안날리가 없다고생각합니다...
전 제마음을 숨기고...그애한테 대학가면 여자친구 많이 사겨놓으라고...그리고....나 군제대하면..
참한 애 한명 소개시켜 주라고...까지 말했으니까요...장난식으로라도.. 왜 그렇게 말했는지..후회됩니다.. 그애가 간호대학을 가니까...장난식으로 말했다구해도..그애는 진심으로 받아들렸을겁니다...
만약...제가...군제대를해도 그 애가 남자친구가 없을까..?? 걱정도 되고...만약 고백해서..거절당하면..
그 애가 저를 안볼수도 있어서...쉽게 생각할수없는문제고...군대가기전에...말을해도...2년이란시간을
기다려줄까..하고..거절당할수도 있고... 초등학교5~6학년때 빼면 얼굴본지 얼마되지도 않고...ㅡㅡ
답답합니다... 전 지금 진심입니다...제가 여자를 좋아해본적이 1번밖에 없어서...연예경험도 1번.ㅡㅡ
여자마음을 잘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답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따분한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