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보는 변태 응징!!

이민정2007.01.25
조회15,083

고2때였던거 같네요.

학교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

좀 어둑어둑했어요 ㅡ.ㅡ

 

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계속 어딘가를 주시하고 계시는거예요.

그래서 뭘 그렇게 볼까  . .  아저씨 눈방향을 보니

 

제가슴인거예요 내 가슴보는 변태 응징!!

...이런..변태가ㅡㅡ..

 

다시 아저씨를 쳐다봤드니 아저씨가 절보고 미소를 짓더군요..ㅡㅡ.

 

평소 성격이 당한건 꼭 갚아주는 성격이라서...

이번에도 역시 그냥 넘어가기에는 억울했습니다...

 

어쩌지..어쩌지 하다가..

그냥 똑같이 해주자 하고

 

그 아저씨 거시기를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아저씨얼굴을 보니 아저씨가 뭐..지? 이런표정이더군여

 

난 그아저씨 거시기를 한번더 보고 썩쏘를 날리면서 피-식.

웃어드렸습니다.

 

"  귀엽네~~~"  이러고...뒤돌아서서  꺽어들어가는 골목으로 발을 옮겼을때

 

갑자기 조낸 무서워져서 조낸 뛰어서 집에들어갔다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