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대리점의 황당한 횡포~

SK너무싫어2007.01.25
조회179

 

전 SK를 이용한지 9년이 넘는 고객입니다

제 신랑이 겪은 이야기를 하나 할려고 합니다

엊그제 저희 신랑이 제 핸드폰 케이스가 꺠져서 대구 수성동 1가에 있는 범어 대리점에 방문하여 케이스를 하나 사왔습니다

근데 제가 색이 맘에 안든다며 바꿔오라고 해서 그 다음날 저희 신랑이 다른색으로 바꾸러 갔습니다

뜯지도 않은 새것이었죠

저희신랑이  대리점 여직원 한테"핸드폰 케이스 바꾸러 왔는데요"라고하니 다짜고짜 여직원"안됩니다(저희신랑 눈도 안마주치고)"

신랑"왜 안되요 ,,어제 사가서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건데 "

여직원"그럼 처음부터 사가지 말았어야죠" 대뜸 이런더랍니다

어의 없는 우리 신랑" 머라하노~~ 왜 안 바꿔주는데" (여직원에 태도에 기분나빠서 소리질렀다고 합니다)"

여직원"너 지금 말놨어?"라고 반말로 소리질렀다고 합니다

저희 신랑 더 열이 받아서 먼저 욕을 했다고 하더라군요

그랬더니 그 여직원이"신발 너 뭐라했노..이런거 바꾸러오는 놈 처음 봤다"라고  같이 욕하면서 소리 질렀답니다

한참을 싸우다가..

여직원이 "필요없으니까 이 돈 가지고 나가라"이랬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아무리 고객이 소리지르고 화를 내더라도

SK같은 서비스 업종을 하고 있는대리점 여직원이 같이 손님과  화를 내고 욕설을 내뱉고...정말 너무너무 화가나고 SK에 대해 너무나 실망이 큽니다

SK 114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너무나 상냥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좋게 생각하고 계속 SK를 애용해야지 라고 맘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대리점 여직원 하나 떄문에 SK라는 자체가 싫어졌습니다

뜯지도 않은 새케이스를 제품도 확인하지 않고 교환이 안된다니 세상에 그런법이 어디있습니까?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다른색으로 교환해달라는데 ..그것도 몇십만원하는것도 아니고 단돈 몇천원하는걸로 사람 이렇게 기분 나쁘게 할수 있나요?

대리점 사장님의 사과 전화와 여직원의 사과 전화를 받았는데

그 여직원은  저희 신랑이 고등학생 처럼 보여서 그렇게 함부로 했다고 하더군요

저희신랑 30대초반에 애아빠입니다

아무리 어려보인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손님한테 같이 욕하고 소리지르고 화를 냅니까?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고 용서할수 없는 행동입니다...

저희 신랑한테 제가 똑똑히 물어봤습니다 "죄없는 사람 괜히 모함하면 안되니까 그여직원이 욕하고 소리지른게 정말 확실해?"라고 10번넘 게 물어봤습니다

같이 욕하고 싸운게 확실하답니다

그 여직원이 사과 전화와서 "전 임신을 했기떄문에 욕같은건 안합니다..절대 욕 안했습니다"라고 잡아 때더군요

더 화가 나더군요

욕을 했으면 순순히 인정하고 사과를 하면 될텐데 임신 했다는걸 거들먹 거리면서 안했다고 잡아떄는 그 여직원을 절대 용서 할수없습니다

저희 회사 동료에게 이 얘기를 하니 회사동료들도 그 여직원 싸가지 없기로 소문났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그 여직원과 부딪치기 싫어서  가까운 대리점 놔두고 시내까지 가서 일보고 온다고 합니다

대리점 사장님이 당사자인 저희 신랑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직접 사과 말씀 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핸드폰 번호하나만으로 집 주소,주민번호 ..다 조회되지 않습니까?

이런계통에 친구들이  많이 일해서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려주지 않고 제 회사 전화로 통화했습니다

SK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대리점이라면 서비스 교육을 철저히 하고 이런 크레임이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해야지 '자기는 욛을안했다' 대리점 사장도 '저희 직원이 욕을 안했을겁니다 '라고 하며 자기 직원 감싸주기에  바쁜데....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전 이번  계기로 SK에 대해 너무나 실망했고 이동사도 옮길려고 합니다

물론 저희 회사 홈피에도 올렸고 각종 인터넷에도  글 올릴겁니다....

저희 신랑과 제가 받은 상처는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저희 신랑이 먼저 욕한건 잘못됐지만 저희 신랑이 왜 욕을 했는지 먼저 생각을 해보십시요

그 여직원의 불친절한 행동이 도를 지나쳤기떄문에 너무나 화가 난 우리 신랑이 먼저 욕을 했고 아무리 욕을 했더라도 같이 욕하고 화내는건  시장바닥도 아니고 어디서도 그런 광경은 볼 수 없습니다

SK 서비스가 그 여직원하나떄문에 저희 모두에게 너무나 크나큰 충격을 주었고

SK에대해 불신만 쌓였습니다

다른 고객들도 저같은 일을 당하지 않게 조치 를 똑바로 하시구요 .아무리 대리점이 개인 사업장이더라도 SK라는 크나큰 이름을 걸고 할떄는 직원들의 인성과 자질을 다시한번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SK..정말 실망했습니다...이동사가 SK만 있는것도 아닌데....SK 다시는 찾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