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슴한살대학생입니다ㅎ 맨날 톡 눈팅만 하다.. 오늘이 '그날'이라 조심스레 한번적어봅니다 내용이 혹시 길다고 대충? 읽으시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전 정말 고민이거든요 ㅠㅠㅠ 음주가무로 1년을 보낸ㅋㅋㅋ........ 대학1년차 스물한살 청년입니다. 저에겐 정말 그 누구와도 바꿀수없는 친구이자 대학동기인 2살차 형이 있습니다. 저하고 정말 둘도없는 의형제라구 서로 생각할만큼 친하고 마음이 통했습니다. 형에대해 조금 소개하자면 이제 23살이고 삼수해서 저와 같은 동기로 대학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아직 갓 대학새내기인 저한테 술을가르쳐주고 소심한 저를 완전 탈바꿈하게 해준... 성격(?)-_-? 이라고해야하나 그냥 예전과 달라진듯. 원래 키도크고 나름대로 외모도꾸미고 하니까 자신감이 넘치더군요(-ㅅ-) 지금 생각하면 대학 생활 정말 형 아니었으면 달라졌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제게 많은 힘이되준 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저의 관계에대해 대충 소개해보면 -ㅅ-; 2달전쯤.. 대학동기이고 동갑인 그녀와 친구로지내다.. 어느샌가 너무친해져버린ㅋ 그녀하고 대화많이하고 같이영화도보구 그러다 크리스마스에 공연보러가고.. 그러다 좋아하게 됬나봅니다 -ㅅ- (지금생각해보면 그 애가 좋아서 제가 저랬던것 같네요) - 그러던 어느날 제가 형한테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말한 그날. 전 대학동기인 누나랑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어떻게 해야하나 술한잔 걸치며 상담중이었고 ㅡ,ㅡ;; 그러다 형이왔..형은 그때 다른곳에서 술을 먹고와 많이 취해있었고 ㅡ,ㅡ 제가 그 애 좋아한다구하니깐 갑자기 그 애한테 전화를 걸고 절 잠시바꺼주고 다시 자기가 10분동안 얘기하다 끊었습니다... 그때 눈치챗어야햇던걸가요 ㅠ 제가 좋아하는애가 알고보니 형이좋아하는 그 애 였던겁니다 ㅠ 형은 그녀 얘기 계속 꺼내다가 잠이들고..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저는 어제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갑자기 형이 제게 글을 남겼습니다.. 내 여자 손대지말구ㅋ..잘지내~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전 그것도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형에게 약속할수 없다고 장난을 쳣는데; 갑자기 진지해지는거 ㅡ.ㅡ.... 고백햇냐구 무러보니깐 얼마뒤에 할꺼라고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장난같아요 아니..꿈같다고해야하나?;; 형은 모든 여자애들에게 다 잘해주는 스타일?-ㅅ-그냥 골고루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형이 그 애 좋아하는지도 눈치 못챘다는거 ㅡ,ㅡ 저는 그녀랑 네이트에서 대화중이었습니다- 근데 어제 형이 제게 마지막으로 군대간다올께 잘지내 이런 통화를 하구 끊었는데.. 어제 대화중인 그녀에게두 오빠한테 전화왔다구 받구온다고합니다. 한 40분-_-; 쯤 통화한거같네요 전 애가 하도안오길래. 무슨 일 생겻나.... 형이 혹시 전화로 고백이라도 했나; 불안 하다고해야하나..불안반 걱정반이었습니다 갔다온 그애한테 무슨 얘기햇는지 궁금해서 ㅡ,ㅡ(저 아직 소심한가봅니다ㅠ) 무러봣습니다 ㅠ 그냥.. 오빠가 통화를 오래끌더라고 이렇ㄱㅔ 말하더군요- 이쯤되면 형이 대충 진심인거같아서.. 오늘 형이 막상 입대하고 나니.. 갑자기 어제 제게 한말이 너무떠오르네요 ㅠ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요-_- 너무 두서없이 생각나열하다보니 무슨글인지도 모르시는 분들. 많을꺼같네요 지금보니 ㅠㅠ 며칠뒤 만나는데 고백하려고했었는데.. 어떡해야하나요 ㅠ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군대간 형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나..
안녕하세요 전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슴한살대학생입니다ㅎ
맨날 톡 눈팅만 하다.. 오늘이 '그날'이라 조심스레 한번적어봅니다
내용이 혹시 길다고 대충? 읽으시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전 정말 고민이거든요 ㅠㅠㅠ
음주가무로 1년을 보낸ㅋㅋㅋ
........ 대학1년차 스물한살 청년입니다.
저에겐 정말 그 누구와도 바꿀수없는 친구이자 대학동기인 2살차 형이 있습니다.
저하고 정말 둘도없는 의형제라구 서로 생각할만큼 친하고 마음이 통했습니다.
형에대해 조금 소개하자면 이제 23살이고 삼수해서 저와 같은 동기로
대학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아직 갓 대학새내기인 저한테 술을가르쳐주고
소심한 저를 완전 탈바꿈하게 해준... 성격(?)-_-? 이라고해야하나 그냥
예전과 달라진듯. 원래 키도크고 나름대로 외모도꾸미고 하니까
자신감이 넘치더군요(-ㅅ-)
지금 생각하면 대학 생활 정말 형 아니었으면 달라졌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제게 많은 힘이되준 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저의 관계에대해 대충 소개해보면 -ㅅ-;
2달전쯤.. 대학동기이고 동갑인 그녀와 친구로지내다.. 어느샌가 너무친해져버린ㅋ
그녀하고 대화많이하고 같이영화도보구 그러다 크리스마스에 공연보러가고..
그러다 좋아하게 됬나봅니다 -ㅅ-
(지금생각해보면 그 애가 좋아서 제가 저랬던것 같네요) -
그러던 어느날 제가 형한테 좋아하는 애 생겼다고 말한 그날.
전 대학동기인 누나랑 제가 좋아하는 애한테
어떻게 해야하나 술한잔 걸치며 상담중이었고 ㅡ,ㅡ;;
그러다 형이왔..형은 그때 다른곳에서 술을 먹고와 많이 취해있었고 ㅡ,ㅡ
제가 그 애 좋아한다구하니깐 갑자기 그 애한테 전화를 걸고 절 잠시바꺼주고
다시 자기가 10분동안 얘기하다 끊었습니다... 그때 눈치챗어야햇던걸가요 ㅠ
제가 좋아하는애가 알고보니 형이좋아하는 그 애 였던겁니다 ㅠ
형은 그녀 얘기 계속 꺼내다가 잠이들고..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고합니다..
그러다가 저는 어제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다가..
갑자기 형이 제게 글을 남겼습니다..
내 여자 손대지말구ㅋ..잘지내~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전 그것도 처음엔 장난인줄알고
형에게 약속할수 없다고 장난을 쳣는데; 갑자기 진지해지는거 ㅡ.ㅡ....
고백햇냐구 무러보니깐 얼마뒤에 할꺼라고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장난같아요 아니..꿈같다고해야하나?;;
형은 모든 여자애들에게 다 잘해주는 스타일?-ㅅ-그냥 골고루 잘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형이 그 애 좋아하는지도 눈치 못챘다는거 ㅡ,ㅡ
저는 그녀랑 네이트에서 대화중이었습니다-
근데 어제 형이 제게 마지막으로 군대간다올께 잘지내 이런 통화를 하구
끊었는데.. 어제 대화중인 그녀에게두 오빠한테 전화왔다구 받구온다고합니다.
한 40분-_-; 쯤 통화한거같네요 전 애가 하도안오길래. 무슨 일 생겻나....
형이 혹시 전화로 고백이라도 했나; 불안 하다고해야하나..불안반 걱정반이었습니다
갔다온 그애한테 무슨 얘기햇는지 궁금해서 ㅡ,ㅡ(저 아직 소심한가봅니다ㅠ)
무러봣습니다 ㅠ 그냥.. 오빠가 통화를 오래끌더라고 이렇ㄱㅔ 말하더군요-
이쯤되면 형이 대충 진심인거같아서..
오늘 형이 막상 입대하고 나니..
갑자기 어제 제게 한말이 너무떠오르네요 ㅠ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요-_-
너무 두서없이 생각나열하다보니
무슨글인지도 모르시는 분들. 많을꺼같네요 지금보니 ㅠㅠ
며칠뒤 만나는데 고백하려고했었는데..
어떡해야하나요 ㅠ
정말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