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한달에 한번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펜잘 ㅠ2007.01.25
조회1,375

안녕하세요 .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ㅠ

아 다름이 아니고.. 생리통 ! 그것이 문제입니다 ㅠ

생리통 얘기만 해도 흥분해서 얘기가 길어질것 같네요 ㅠ

 

이번에 전문대 졸이라 ㅠ

취업을 나가는데요 고민이 크네요..

생리를 빨리 시작해서 그런지 -_- 키도 짤막하고 다리도 짧고 -_-;

그래도 젋을떄는 좀 괜찮나 싶더니 -ㅁ-

고등학교 입학후 부터 정말 심하더군요

데굴데굴 구르면 다행이구요

진짜 가슴밑으로 -_- 허리가 잘릴것 같은 고통과 함꼐

남들은 안그렇다고 하던데

저는 발목까지 아픕니다

비오는날 관절이 아프니 머니 그런건 -_-;전혀 아픈것도 아니고요

정말이지 허리 아시죠 ?

두드려 맞은 느낌도 아니고 부러진 느낌도 아니고

뼈 깊숙이 시린느낌..

배는 설사병난 배도 아니고 변비배도 아니고

하이튼 엄청 아픈 그고통..

발목도 뚝뚝 소리나면서 정말이지 시려서 끊어질것같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약을 먹으면 중독이 된다고 하던데 그말을 믿어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때부터 먹어온 약은 쌓이고 쌓여 하루 5알은 기본 먹고요

그래도 잠깐 안아프고 또 뻗어눕고

집에 있는 날이면 늘 엄마 -_-; 전기꽂아서 찜질하는 그 따뜻한 ~

이상한 그런 천쪼가리 전기 연결해 "강"으로 제일따뜻한 고온으로

허리에 친친감고 침대에 누워 아픈 3일은 폐인으로 거의 보냅니다..

저는 게보린은 -_- 잘 말을 안듣는것같아서 펜잘을 먹는데요

보다못한 엄마가 감마리놀렌산인가?하이튼 뭐..홈쇼핑 책자 같은곳에서

파는 그것을 한번 사준다고는 하신다는데 ;

뭐 싼금액도 아니고..

 

그나마 학교다닐때는 .. 고등학교고 대학교고 상관없이

완전 뻗어눕는 형이라 -_-; 결석을 한달에 꼬박 두번이상은 했었고 ㅠ

그나마 괜찮았죠..

근데 걱정입니다 취직하면 어떻게해야할지..

뭐 휴무낼수 있는 그런직업도 아니고..

어린이집 취직하고자 하는 저로써는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저는 생리만하면 아프면 그것도 완전 반 돌아버린 -_- ㅈㅔ가 저를 봐도

미친사람같아요 ㅠ

애들한테 -_-;그렇게 순수하고 이쁜 아가야들한테 빽 ! 소리치를것 같고

한대 확 때릴것같고 -_- 물론 성격도 더럽지만 ㅠ 진짜 걱정이 크네요

애들앞에서 아프다고 소리칠수도 없는 입장이고 ㅠ

 

전에 한번 그것이 알고싶다 ? 거기서인가 하이튼 생리통 심한환자 다루는

프로그램 봤었는데 ㅠ

완전 그 중딩? 은 -_-; 벽을 손으로 다 긁어 뜯고 난리더군요 ;

뭐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_-

이불 다 찢을 정도 -_- 그정도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방송된.. 친환경적음식이나..

친환경 물건..사용하라고 하시는분들 -_-

부모님꼐 권유해봤찌만...요새세상에 친환경 다 ~~~ 사용하기 힘들다며 ;

그리고 저 머리털도 개판이라 절대 샴푸 린스 안쓰는건 -ㅁ- ,.....

제가 살기가 힘들겟네요;

 

진짜 고민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

진짜 비싸도 ! 돈벌어서 먹으면 되는거고 !!

정말 괜찮은 약이나 -_-

머 ..수술은 없을테고 ..

보약이니 뭐니 한약이니 침이니 -_- 그런건 오래전에 ~ 수없이 해봤습니다 -ㅁ-

효과 저는 없더군요 -ㅁ-

그래도 추천해주세요 ㅠㅠ

정말이지 사람 돌아버릴것같네요

 

 

마법이 아니라 이건 -_-

사람 한명 반 병신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