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간호를 하고있고 또 쉬는 틈마다 톡을 즐겨보는 어떤소녀입니다 제가 우선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에게 힘을 얻고 싶어서요!^^ 왜 힘을 얻고 싶은지는 지금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글이 길지 모르니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생략해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주 어릴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머니의 얼굴도 기억못하지만.. 집도 그리 넉넉지 않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저는 집안형편상 일찍 학업을 접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카드빚이 한순간에 불어서 저희 집은 압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나 보던 그런 압류요..ㅠㅠ 참 슬펐습니다. 매일 파지를 주으시는 할아버지와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한 할머니.. 빚에 쪼들리시게 되어 어깨마저 더 축 처지신 아버지... 저는 그런 집안 환경이 힘들었던 나머지 아니 뭐 이건 핑계일 수도 있지만 철없던 저는 방황을 하고 각종 비행이란 비행은 다 하고 다녔습니다. 불과 작년일이지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것 처럼 지금 생각 하면 후회막심에 한심합니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길에 나앉게 생겨버렸던 저희 가족은 그래도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으셨는지 교인이 마련해 주신 작은 판자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씻는 것도 불편하고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날씨가 무섭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족 이 곳에 이사 온 후부터는 조금이나마 웃음을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할아버지께서 직장을 찾으셔서 출근도 하시고 저도 제 사정을 잘 아시는 학원 선생님께서 좋은 병원에 취직 시켜주셔서 월급 많이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병원 원장님도 굉장히 좋으셔서 4월에 있는 검정고시에 꼭 붙으라며 점심시간에는 공부만 하라며 한곳에 제가 공부할 만한 곳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병원 언니들도 너무 좋구요^^ 단 식대포함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월급전까지는 제 돈으로 사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한푼도 없었던 지라 할머니께서 매일 도시락을 싸주십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시켜먹는 사람들에 비해 볼품없지만 그래도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ㅋㅋ 매일 반찬걱정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속상하지만요..ㅠㅠ 다음주에는 첫 월급을 탑니다. 생각보다 많은 액수에 저는 어디다 쓸지 고민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할 것은 저희 할아버지 간식을 사드리고 싶어요.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은 맨날 과자니 과일이니 많이 많이 싸오신다고 부러워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지갑에 오백원이라도 있으면 과자 한봉지씩 사가긴 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타면 할아버지 간식 좀 넉넉하게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할머니 시장보시게 돈도 좀 드리고싶고.. 저희 아버지 차에도 기름이라도 넣어 드리고 싶고.. 작년 생일에 돈이 없어 선물 못챙겨줬던 저희 언니에게도 생일 선물 해주고 싶어요..^^ 검정고시 학원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아 학원은 못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꼭 검정고시에 붙을 수 있겠죠? 그리고 머지 않아 우리 가족 작아도 좋은 따뜻한 집으로 이사도 갈 수 있겠죠? 가족 모두가 열심히 살면 꼭 그런날이 올거라 믿어요^^ 요즘 나라경제가 좋지 않아 힘드신 분들 참 많을텐데 모두 힘내시구요^^ 저도 힘 많이 내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썼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간호를 하고있고
또 쉬는 틈마다 톡을 즐겨보는 어떤소녀입니다
제가 우선 이곳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여러분에게 힘을 얻고 싶어서요!^^
왜 힘을 얻고 싶은지는 지금부터
얘기 하겠습니다.!!
글이 길지 모르니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생략해도..^^
저희 부모님은
제가 아주 어릴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머니의 얼굴도 기억못하지만..
집도 그리 넉넉지 않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저는 집안형편상 일찍 학업을 접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카드빚이 한순간에 불어서
저희 집은 압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TV에서나 보던 그런 압류요..ㅠㅠ
참 슬펐습니다.
매일 파지를 주으시는 할아버지와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한 할머니..
빚에 쪼들리시게 되어
어깨마저 더 축 처지신 아버지...
저는 그런 집안 환경이 힘들었던 나머지
아니 뭐 이건 핑계일 수도 있지만
철없던 저는 방황을 하고 각종 비행이란 비행은
다 하고 다녔습니다.
불과 작년일이지만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것 처럼
지금 생각 하면 후회막심에 한심합니다.
추운 겨울에 갑자기 길에 나앉게 생겨버렸던 저희 가족은
그래도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으셨는지
교인이 마련해 주신 작은 판자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씻는 것도 불편하고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날씨가 무섭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저희가족 이 곳에 이사 온 후부터는
조금이나마 웃음을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할아버지께서 직장을 찾으셔서
출근도 하시고
저도 제 사정을 잘 아시는
학원 선생님께서 좋은 병원에 취직 시켜주셔서
월급 많이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병원 원장님도 굉장히 좋으셔서
4월에 있는 검정고시에 꼭 붙으라며
점심시간에는 공부만 하라며 한곳에
제가 공부할 만한 곳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병원 언니들도 너무 좋구요^^
단 식대포함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월급전까지는 제 돈으로 사먹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한푼도 없었던 지라
할머니께서 매일 도시락을 싸주십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시켜먹는 사람들에 비해
볼품없지만 그래도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ㅋㅋ
매일 반찬걱정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속상하지만요..ㅠㅠ
다음주에는 첫 월급을 탑니다.
생각보다 많은 액수에 저는 어디다 쓸지 고민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할 것은
저희 할아버지 간식을 사드리고 싶어요.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은 맨날 과자니 과일이니
많이 많이 싸오신다고 부러워 하세요.
그래서 제가 지갑에 오백원이라도 있으면
과자 한봉지씩 사가긴 하지만
그래도 월급을 타면 할아버지 간식 좀 넉넉하게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할머니 시장보시게 돈도 좀 드리고싶고..
저희 아버지 차에도 기름이라도 넣어 드리고 싶고..
작년 생일에 돈이 없어 선물 못챙겨줬던
저희 언니에게도 생일 선물 해주고 싶어요..^^
검정고시 학원 다닐 형편이 되지 않아
학원은 못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꼭 검정고시에 붙을 수 있겠죠?
그리고 머지 않아 우리 가족
작아도 좋은 따뜻한 집으로 이사도 갈 수 있겠죠?
가족 모두가 열심히 살면
꼭 그런날이 올거라 믿어요^^
요즘 나라경제가 좋지 않아 힘드신 분들 참 많을텐데
모두 힘내시구요^^
저도 힘 많이 내겠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뭐라고 썼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