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출퇴근 길에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한 남자 입니다. 톡을 종종즐겨 보면서도 글올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2007년 1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여의도역 상일동방면 중간쯤에서 전철타신 아리따운 여자분을 잊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상착의는 약간 마른편이시고 진한 푸른색 트렌치 모직 코트를 입으셨구 검은치마정장에 검은 스타킹 신으셧던거 같습니다. 키가 대략 165 가량 되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윗볼이 예쁘게 나오신 분이예요ㅜㅜ 헤어스타일이 약간 곱슬곱슬한 짧은 웨이브퍼머에 약간 갈색(?) 염색을 하신듯 했구요. 머리는 뒤로 짧게 묶었다고 해야하나 삔으로 정리 하신거 같았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볼펜옆으로 두루마리로 되어서 쭉~빼서볼수있는 지하철 노선도(?) 비슷한걸 보셨던거 같습니다. 지하철 탈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려 차마 옆에 서진 못했었구요.. 반대쪽으로 서서 유리에 비치는 모습을 간간히 훔쳐보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분도 아마 경로석쪽 기둥에 기대서 창문보던사람 아마 기억이 나실거예요 제가 있는쪽 문으로 내리셨거든요..) 공덕에서 내리실때 제가 훔쳐보고 있었는데 내리시면서 눈이 잠시동안 딱 마주쳤을때 얼어붙어서 미처 따라내리질 못하고 이렇게 소심남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비슷한시간대에 매일 한시간씩 비슷한시간대에 기다려도 뵐수가 없더군요 ㅜㅜ 다시 만날수 없다면 인연이 아닌게지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본인이시거나 인상착의가 비슷한 분을 아시는분은 qwerty7421@homail.com으로 꼭 연락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조회 클릭과 제보가 한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 ------------------------------------------------------------------------------------ To. 그녀 아직 연락 기다리고있어요...
퇴근길 지하철 5호선 (여의도 - 공덕) 그녀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출퇴근 길에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한 남자 입니다.
톡을 종종즐겨 보면서도 글올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2007년 1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여의도역 상일동방면 중간쯤에서
전철타신 아리따운 여자분을 잊을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상착의는 약간 마른편이시고 진한 푸른색 트렌치 모직 코트를 입으셨구
검은치마정장에 검은 스타킹 신으셧던거 같습니다.
키가 대략 165 가량 되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윗볼이 예쁘게 나오신 분이예요ㅜㅜ
헤어스타일이 약간 곱슬곱슬한 짧은 웨이브퍼머에 약간 갈색(?) 염색을 하신듯 했구요.
머리는 뒤로 짧게 묶었다고 해야하나 삔으로 정리 하신거 같았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볼펜옆으로 두루마리로 되어서 쭉~빼서볼수있는
지하철 노선도(?) 비슷한걸 보셨던거 같습니다.
지하철 탈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려 차마 옆에 서진 못했었구요.. 반대쪽으로 서서 유리에 비치는
모습을 간간히 훔쳐보고 있었습니다...ㅜㅜ (그분도 아마 경로석쪽 기둥에 기대서 창문보던사람
아마 기억이 나실거예요 제가 있는쪽 문으로 내리셨거든요..)
공덕에서 내리실때 제가 훔쳐보고 있었는데 내리시면서 눈이 잠시동안 딱 마주쳤을때
얼어붙어서 미처 따라내리질 못하고 이렇게 소심남이 되어서 글을 씁니다..
비슷한시간대에 매일 한시간씩 비슷한시간대에 기다려도 뵐수가 없더군요 ㅜㅜ
다시 만날수 없다면 인연이 아닌게지 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정말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본인이시거나 인상착의가 비슷한 분을 아시는분은
qwerty7421@homail.com으로 꼭 연락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조회 클릭과 제보가 한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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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그녀
아직 연락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