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과외도 많이 뛰고 학원 강사도 하고 행정실 업무 보조, 여행사, 번역일, 통역, 설문조사 등
안해본 거 없이 다해서 충당했습니다.
지난 학기까지 수업이 있고 이번학기는 논문학기라서
알바를 많이 끊고 집에 들어앉았어요...
게다가 올해 임고가 목표라서..공부시간 확보가 중요하죠
그런데 부모님 구박이 장난이 아닌거에요
방금도 번역 맡은 일을 3시간여 빡세게 일어나지도 않고 하고 있다가
졸려와서 잠시 좋아하는 쇼핑몰 보고 있었는데
아부지가 나와서
"야 너 지금 뭐 보냐"
"..."
"왜 대답 안하냐"
"침구세트요"
"한심한 년"
이러고 들어가십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에겐 듬직한 남친이 있는데요... 유명s전자 다니고 잇습니다..
그집에선 저를 참 맘에 들어하시고 제가 대학원 다니는 것도 좋아하세요
그래서 작년부터 계속 저희에게 결혼을 하자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 곧 죽어도 제가 돈을 벌어 집에 보태줄 때까지 안된다 하시네요
제 남친네서 오빠에게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아 주셧어요
그래서 오빠가 거기 이사가기 전에 제게 신용카드를주면서 그걸로 침대며 가구 들여놓으라구
비싼 건 안되구.. 암튼 그렇게 하면 자기네 부모님께는 시집 올 제가 샀다 할 거라 하시더군요
저쪽 부모님이 트롬세탁기랑 식기며 밥솥 등은 전부 다 사서 보내주시고
저는 인터넷으로 최저가 시몬스 무의자 10개월로 카드 긁고, 마트에서 20만원짜리 소파 진열상품으로 9만원에 팔길래 사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벌써 이제 들어가 살면 되게 되었어요
저쪽 집에선 계속 결혼하자 하는데
저희 부모님 꽉 막히신 시골 분이라서... 저보고 양심없다는 둥. 대학원 다닐 떄 집에서 다녔으니 식대랑 가스비 내놓으라는 둥... 시집가서 선생되면 그 꼴 못본다는 둥, 결혼에 환장한 년 같다는 둥. 더 좋은 조건 남자 만날 수 있으니 헤어지라는 둥. 남자를 밝힌다는 둥.. 결혼하면 좋은 일 하나두 없다는 둥 별의별 악담을 다 하시네요.
엄마가 완전 믿는 스님이 제가 결혼함 이혼할 팔자라구 보내지 말라 했다네요
그리구 올해가 안좋아서 어짜피 임고도 떨어질 거라 했다나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저를 완전 한심쟁이로 보는데
하루에두 두 세번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에 한번씩은 도서관에두 가구 친구들도 만나요...
백조의 푸념
저는 올해로 대학원 석사 5학기째입니다.
1년 반동안 직딩 하다가, 교사의 꿈을 품고 교육대학원에 왔지요...
직장생활동안 천이백 정도 모았습니다...
일단 집과 학교가 멀어 차를 샀지요.. 700만원
그리고 나머지는 등록금 등 을 냈어요
학교 다니는게 등록금 뿐만 아니라 책값 식비.. 드는 돈이 넘 많더라구요
밤에 과외도 많이 뛰고 학원 강사도 하고 행정실 업무 보조, 여행사, 번역일, 통역, 설문조사 등
안해본 거 없이 다해서 충당했습니다.
지난 학기까지 수업이 있고 이번학기는 논문학기라서
알바를 많이 끊고 집에 들어앉았어요...
게다가 올해 임고가 목표라서..공부시간 확보가 중요하죠
그런데 부모님 구박이 장난이 아닌거에요
방금도 번역 맡은 일을 3시간여 빡세게 일어나지도 않고 하고 있다가
졸려와서 잠시 좋아하는 쇼핑몰 보고 있었는데
아부지가 나와서
"야 너 지금 뭐 보냐"
"..."
"왜 대답 안하냐"
"침구세트요"
"한심한 년"
이러고 들어가십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
저에겐 듬직한 남친이 있는데요... 유명s전자 다니고 잇습니다..
그집에선 저를 참 맘에 들어하시고 제가 대학원 다니는 것도 좋아하세요
그래서 작년부터 계속 저희에게 결혼을 하자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 곧 죽어도 제가 돈을 벌어 집에 보태줄 때까지 안된다 하시네요
제 남친네서 오빠에게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아 주셧어요
그래서 오빠가 거기 이사가기 전에 제게 신용카드를주면서 그걸로 침대며 가구 들여놓으라구
비싼 건 안되구.. 암튼 그렇게 하면 자기네 부모님께는 시집 올 제가 샀다 할 거라 하시더군요
저쪽 부모님이 트롬세탁기랑 식기며 밥솥 등은 전부 다 사서 보내주시고
저는 인터넷으로 최저가 시몬스 무의자 10개월로 카드 긁고, 마트에서 20만원짜리 소파 진열상품으로 9만원에 팔길래 사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벌써 이제 들어가 살면 되게 되었어요
저쪽 집에선 계속 결혼하자 하는데
저희 부모님 꽉 막히신 시골 분이라서... 저보고 양심없다는 둥. 대학원 다닐 떄 집에서 다녔으니 식대랑 가스비 내놓으라는 둥... 시집가서 선생되면 그 꼴 못본다는 둥, 결혼에 환장한 년 같다는 둥. 더 좋은 조건 남자 만날 수 있으니 헤어지라는 둥. 남자를 밝힌다는 둥.. 결혼하면 좋은 일 하나두 없다는 둥 별의별 악담을 다 하시네요.
엄마가 완전 믿는 스님이 제가 결혼함 이혼할 팔자라구 보내지 말라 했다네요
그리구 올해가 안좋아서 어짜피 임고도 떨어질 거라 했다나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저를 완전 한심쟁이로 보는데
하루에두 두 세번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며칠에 한번씩은 도서관에두 가구 친구들도 만나요...
우울해서 공부가 안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