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26살,ㅎ남자 키 178 몸무게 62 부쩍이나, 마른몸에 샤프한? - _ - 옆모습만 인성씨 사랑한시간 횟수로 5년, 남들 다하는거 안해본거 없고 잠잠한날보다 싸운날이 많았던우리, 난항상 당신만 욕했었는데, 나쁜사람이라고, 근데 그거알아요? 정작 나빴던건 나라고, 곰신 노릇 제대로 한거없으면서 기다린보답하라고 싸울때마다 밥먹듯 말했었고 나 일하고 당신 학겨다닐때, 정말 잔소리 많이하고, 어제 당신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었죠, 야간일이라, 팬더같은 당신을 보면서 정말 내가 나빴구나,! 때려 죽을년이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등을 밀어 시킨 알바였기에 더그런맘은 지독했지요, 오늘 아침 퇴근하고 와서 내옆에 누워 잠을 청하는 당신, 에고~다리야 , 아픔을 호소하는 당신옆에, 전 눈만 감은체 등돌려 울었습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청소하고, 당신이 고이 잠들어있을땐 소리없이 밥을 짓는거지요, 그렇게 맛나게 먹어주고 나가는 당신을 배웅하며, 발소리가 멀어질때까지 문을 닫을수가 없네요, 정말 당신미워했는데.. 우리 아가도 지켜주지 못한 무능한 대학생이라고,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했었는데, 잠시나마 그런마음 갖었던 절 용서하지마세요, 책장속에 있던 교환일기장을 보았습니다. 벌써 3년이나 지나 쓰다만, 일기장 속엔, 당신이끄적인 몇글자.. " 11시..늦어야 들어온다고 했던시간, 왜그렇게 겉으로만 도니? 오빤 점점 지쳐간다, 널지키고 아껴주고 사랑해야만 하는데 같이살아가면서 실망만 커지네 그래도 난 널믿는다 술취해서 들어와도 화안낼께.. 한번 두번 벌써 여러번 이렇게 기다리면서 걱정했던게 벌써 몇번째 인지,,나도 잘모르겠다.. 이러다가..정말 이러다가..우리헤어지는건 아닐까?.. 무섭다.. 널 잃어버릴까..괜찮겠지..괜찮겠지 기억도 잘못하고 또들어와서 우리애기 지운걸 얘기할까..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돌이켜보면 지운걸 후회한다.. 미워죽이고 싶을정도로 내자신이 싫다.. 난 나중에라도 아빠가 될 자격도 없는놈이다.. 빨리 들어와라. 바람많이분다. am: 2/30 정말 많이 울었던 날입니다, 난 나만 죄책감갖고 그리워하는지알았는데, 당신또한 이렇게 아파했었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제가 너무 아프게했었습니다, 당신과 나, 한이불속에 살을 맞대고 사는사람이기에, 저, 정말, 보잘것없는 목숨하나지만, 이마음 다음세상에서도 이어갈게요, 고맙습니다, 내사람...
하늘나라 울아가, 하늘아래 내남자,
강원도 , 26살,ㅎ남자
키 178 몸무게 62
부쩍이나, 마른몸에 샤프한? - _ - 옆모습만 인성씨
사랑한시간 횟수로 5년,
남들 다하는거 안해본거 없고 잠잠한날보다
싸운날이 많았던우리,
난항상 당신만 욕했었는데, 나쁜사람이라고,
근데 그거알아요? 정작 나빴던건 나라고,
곰신 노릇 제대로 한거없으면서 기다린보답하라고
싸울때마다 밥먹듯 말했었고
나 일하고 당신 학겨다닐때,
정말 잔소리 많이하고,
어제 당신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갔었죠,
야간일이라, 팬더같은 당신을 보면서
정말 내가 나빴구나,!
때려 죽을년이구나! 싶었습니다,
내가 등을 밀어 시킨 알바였기에 더그런맘은 지독했지요,
오늘 아침 퇴근하고 와서 내옆에 누워 잠을 청하는 당신,
에고~다리야 , 아픔을 호소하는 당신옆에,
전 눈만 감은체 등돌려 울었습니다,
지금 내가 할수있는건, 청소하고,
당신이 고이 잠들어있을땐 소리없이 밥을 짓는거지요,
그렇게 맛나게 먹어주고 나가는 당신을 배웅하며,
발소리가 멀어질때까지 문을 닫을수가 없네요,
정말 당신미워했는데.. 우리 아가도 지켜주지 못한
무능한 대학생이라고,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미워했었는데,
잠시나마 그런마음 갖었던 절 용서하지마세요,
책장속에 있던 교환일기장을 보았습니다.
벌써 3년이나 지나 쓰다만, 일기장 속엔,
당신이끄적인 몇글자..
" 11시..늦어야 들어온다고 했던시간,
왜그렇게 겉으로만 도니?
오빤 점점 지쳐간다, 널지키고 아껴주고
사랑해야만 하는데 같이살아가면서 실망만 커지네
그래도 난 널믿는다 술취해서 들어와도 화안낼께..
한번 두번 벌써 여러번 이렇게 기다리면서 걱정했던게
벌써 몇번째 인지,,나도 잘모르겠다..
이러다가..정말 이러다가..우리헤어지는건 아닐까?..
무섭다.. 널 잃어버릴까..괜찮겠지..괜찮겠지
기억도 잘못하고 또들어와서 우리애기 지운걸 얘기할까..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돌이켜보면 지운걸 후회한다..
미워죽이고 싶을정도로 내자신이 싫다..
난 나중에라도 아빠가 될 자격도 없는놈이다..
빨리 들어와라. 바람많이분다. am: 2/30
정말 많이 울었던 날입니다,
난 나만 죄책감갖고 그리워하는지알았는데,
당신또한 이렇게 아파했었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제가 너무 아프게했었습니다,
당신과 나, 한이불속에 살을 맞대고 사는사람이기에,
저, 정말, 보잘것없는 목숨하나지만,
이마음 다음세상에서도 이어갈게요, 고맙습니다, 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