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오늘부로 종지부를 찍엇습니다...

슬프당..2007.01.26
조회357

현재로서는 너무 답답한데요 친구,, 제주위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못할거같아서 이렇게 네이트 톡톡에 글을 남기게 됬네요..오빠는 올해 27살 저는 21살차이// 사귄지는 6달정도 된거같은데...저는 첨으로 제가 정말 사랑받구 있구나.. 이런감정을 느끼게 오빠가 해주었는데요 그제는 알바가 끝나기도 전에 오빠집가서 디지게 울고 어제는 전화통화하면서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아플정도로 머리가 아프네요...화근이 뭐였냐면 제가 권태기를 느꼇다는거예요.. 오빠가 너무 잘해주니깐 제가 배가 부른거 였겟죠...하지만 저는 절대 헤어져야겟다 이런생각 절대 않하고  몇일간 안보면 낳아지겠지 .. 하는생각에 오빠가 쉬는날에도 만나기로 했는데 안만나 버리고 제가 몇일정도 연락도 안해버리니 오빠도 않하더군요 그런데 예전같으면 오빠가 먼저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해서 푸는데 이번에는 아예 연락을 안하데요.. 그래서 속으로 이상하다 생각하고 연락을 안한지 한.. 3일후에 제가 오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전화로 오빠한테 오빠 이제 나 안만날꺼야? 그랬더니 응 이러는거예요 완전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나서 아~ 나도 모르것다 오빠가 연락줄게 하면서 끊었어요. 완전 불길한예감.. 전 아르바이트 끝나기도 전에 이모에게 일찍끝내달라고 하고 오빠집으로 갓죠 . 오빠랑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벌써부터 권태기를 느끼면 어찌겟냐고.. 그리고 중요한거 오빠가 제게 먼가 숨기고 있는듯 했는데 알고보니 임질에 걸렸데요 전 정말 첨에는 그게 먼지도 몰랐어요. 성병이라고 하는데 인터터넷에서 보니 여자에게 옮긴다고 나와있더군요 . 전 나이도 어리고 오빠말고는 다른남자와 관계한번 안가져봤는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소리 .. 2주전부터 저 몰래 병원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받고 있는거같았어요.. 그리고 오빠가 저에게 이제 사랑같은건 바라지 말라는거예요 . 전에 여자친구랑 6년정도 연예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아픈지 알기에 저보고 니가 언제든지 필요하면 만나주겟다 밥도 같이먹고 하지만 예전처럼은 절대 기대하지마라 오빠도 자신이없다 라고 하면서 제가 대학가면 많은사람들도 만나보고 그러면 저절로 자기는 잊혀질 것이라며 시간에 해결해 준다네요 ....................

괜히 저한테 병이 있는거 같아서 어제 바로 산부인과가서 검사했습니다. 결과는 다음주면 나오는데요

오빠는 저때문에 그게 걸렸다는 생각이 아주 많은거같아요 하기상 오빠가 다른여자랑 그런거 하고다니고 그런사람은 절대 못되거든요 그래서 오빠하는말이 다른여자랑 그런거 많이 해가지고 걸렸으면 몰래 치료받고 끝낼일인데 그런적도 한번도 없고 이런상황에서 왠지 제탓으로 돌려지는거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결백합니다.오빠가 하는말이 저를 다시 만나더라도 무서워서 절대 관계는 못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저도 무서워요 그리고 오빠가 저랑만나면 미래가 안보인다더군요 나이차가 많이 나니깐 오빠는 이제 결혼생각해야되는데 저는 인제 대학들어가고 나 대학들어가면 대학생활에 빠져서 분명 헤어질꺼라고.. 더 정들기전에 빨리 헤어지는게 좋겟다고 하면서 오늘부로 끝냈습니다.. 오빠가 저보고 만나고싶으면 언제든지 전화하고 보여주고 그런다고 했지만 보면 더욱더 생각나서 예전처럼 오빠에게 애인같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 질꺼같아서 오빠에게 잘지내라는 마지막 한마디로 전화를 끝냈습니다.

너무 좋은사람 하나 놓첬습니다... 제가 오빠에게 너무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저는 좋은점만 가지고 있는데 오빠는 또 그게 아닐껍니다. 제가 너무 빈틈을 많이 보엿거든요.. 오빠가 너무 보고싶고 다음에 오빠같은사람또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