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일 좀 넘은 남친이 있는 여자랍니다.. 매일 톡만 보다가 일케 글올려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 제 남친은 여자동창이랑 가까운데 다른동네에 살고, 매우 친하답니다.. 뭐.. 저도 남자동창들이랑 친하니까.. 이해합니다..그런데, 바로 어제였습니다.. 제가 남친이랑 남친친구들이랑(남자) 같이 밥을 먹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 친구들이 애들 불러? 이러더라구요.. 전 아, 여자동창들 부를려고 하는가보다.. 이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 남친 벌떡 일어나더니 벌써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뜻 듯자하니, " 아까 왜 전화했었어? " - 남친 " ㄴㅇㅎ주ㅠ운ㄷ " - 상대방 " 어디 외간남자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ㅇㄹ놎ㄷㄱ좁ㅎ " - 남친 순간......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릴뻔 했습니다.. 보아하니, 제가 많이 신경쓰이는 여자동창 같았어요..위에서 말한 그 여자동창이요.. 그 여자동창, 제 남친에게 제가 있는거 알고 있어요.. 근데도 이런 말 하는거 무슨 심리죠 ?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니요.. 휴...ㅠㅠ 그 여자동창과 얽힌일이 아주 많아요..ㅠㅠ 지난 크리스마스때.. 저랑 남친 만나서 놀고 저는 7시쯤 집에 들어왔죠.. 그런데, 그 다음날 만나서 하는얘기 들어보니까.. 어제 그 여자동창이 집에 혼자 있는데, 무섭다고 전화해서 9시쯤에 그 여자동창 집에 갖다 왔다고 그러더군요.. 금방 그 여자동창 부모님이 오실거 같다고 해서 금방 있다가 왔다고 하더라구요..휴...ㅠㅠ 제 남친은 저에게 해야할 말 같아서 했다고 했구요.. 그리고 저저번주였나 ? 저랑 남친이랑 남친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간간히 들리는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에요.. 그래서, 저는 통화가 끝난 뒤 남친에게 물었죠.. " 무슨 전화야 ?! ㅇㅁ ㅇ " -저 " 응, ○○이.. " - 남친 (○○은 그 여자동창 이름) " .................왜..? 그 언니가 왜 전화 했는데..? " - 저 " 응, 같이 점보러 가자구~ " - 남친 " 점? 점을, 왜, 오빠랑 같이 보러가 ?? " - 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점을 왜, 같이 보러 가자고 하나요?? 아무리 친구라고 하지만.. 제가 좀 예민한건지..ㅠㅠ 그래도 많이 신경 쓰이더군요.. 남친..저에게 숨기는건 없습니다.. 거의 다 말하죠.. 저희 둘다 스스로 숨김 없이 다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ㅠ 하지만 정말 신경쓰입니다.. 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하죠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
남친의 여자동창..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0일 좀 넘은 남친이 있는 여자랍니다..
매일 톡만 보다가 일케 글올려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ㅠ.ㅠ
제 남친은 여자동창이랑 가까운데 다른동네에 살고, 매우 친하답니다..
뭐.. 저도 남자동창들이랑 친하니까.. 이해합니다..그런데, 바로 어제였습니다..
제가 남친이랑 남친친구들이랑(남자) 같이 밥을 먹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 친구들이 애들 불러? 이러더라구요..
전 아, 여자동창들 부를려고 하는가보다..
이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 남친 벌떡 일어나더니 벌써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언뜻 듯자하니,
" 아까 왜 전화했었어? " - 남친
" ㄴㅇㅎ주ㅠ운ㄷ " - 상대방
" 어디 외간남자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ㅇㄹ놎ㄷㄱ좁ㅎ " - 남친
순간......들고 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릴뻔 했습니다..
보아하니, 제가 많이 신경쓰이는 여자동창 같았어요..위에서 말한 그 여자동창이요..
그 여자동창, 제 남친에게 제가 있는거 알고 있어요..
근데도 이런 말 하는거 무슨 심리죠 ?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니요.. 휴...ㅠㅠ
그 여자동창과 얽힌일이 아주 많아요..ㅠㅠ 지난 크리스마스때..
저랑 남친 만나서 놀고 저는 7시쯤 집에 들어왔죠..
그런데, 그 다음날 만나서 하는얘기 들어보니까..
어제 그 여자동창이 집에 혼자 있는데, 무섭다고 전화해서
9시쯤에 그 여자동창 집에 갖다 왔다고 그러더군요.. 금방 그 여자동창 부모님이 오실거 같다고 해서
금방 있다가 왔다고 하더라구요..휴...ㅠㅠ
제 남친은 저에게 해야할 말 같아서 했다고 했구요..
그리고 저저번주였나 ? 저랑 남친이랑 남친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간간히 들리는 목소리가 여자 목소리에요..
그래서, 저는 통화가 끝난 뒤 남친에게 물었죠..
" 무슨 전화야 ?! ㅇㅁ ㅇ " -저
" 응, ○○이.. " - 남친 (○○은 그 여자동창 이름)
" .................왜..? 그 언니가 왜 전화 했는데..? " - 저
" 응, 같이 점보러 가자구~ " - 남친
" 점? 점을, 왜, 오빠랑 같이 보러가 ?? " - 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점을 왜, 같이 보러 가자고 하나요??
아무리 친구라고 하지만.. 제가 좀 예민한건지..ㅠㅠ
그래도 많이 신경 쓰이더군요.. 남친..저에게 숨기는건 없습니다..
거의 다 말하죠.. 저희 둘다 스스로 숨김 없이 다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ㅠ.ㅠ 하지만 정말 신경쓰입니다..
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하죠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