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나...에휴...

발리2003.04.12
조회646

제가 요즘 정신과라도 다녀할 상황까지 오구 말았습니다.

울 회사 사장님이하 모든 남직원들 여직원들 터치 별로 없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일적인면....아~주 괜찮습니다.....

그러나......

윗 상전 3분을 모시고 있는 무술이....바로 접니당...

정말 어디 구중궁궐 여인천하 찍는 기분입니다...

관리부 언니 한명에 영업 언니한명 그리고...지사에 있는 언니 한명..

이렇게 윗분이 세분이시네염...

하나 기분 풀어주면 또 하나 걸리적 거리고....또 그거 해결 됐나 싶으면 또다른 언니가 말썽이궁...

저 왠만하면 언니들이랑 아주 잘 지냅니다..

저번 회사에서 여직원 17명되는 회사에서 저 무쟈게 귀여움 받으면서 일했습니다...

남직원이랑 부딪히면 부딪혔지 여직원이랑은 언성 한번 높인적 없습니다..

이 회사에서 저 청소, 설거지, 커피 심부름..하다못해 지들 놀고 있으면서도 전화한통 안받는거 제가

다합니다...

하물며 지들 먹다가 놓은거 뒤처리도 제가 합니다...

그리고 지들 바쁠때 제 일 뒷전으로 미루고 일 도와줍니다...고맙단말 처음에 딱 한번 하더이다...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지손으로 걸래 빠는거 한 번 못 봤다면 아시겠죠?

거기다 요즘은 지사에 있는 언니는 무슨 오해가 생긴건지 전화할때 정말 너랑 전화하기 싫단 투로 말합니다....맨날 영업언니랑 그 언니랑 둘이서 메신저 키고 낄낄 거립니다....

저 욕하는거 같기도 하공.....

그래도 관리부 언니랑은 잘 지냈기에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일일이 신경쓰면 저 미칠거 같았거든요....

근데 일주일 전쯤.....관리부언니 저한테 냉랭해지더군요...

인사해도 안받아주고.....완전 따 된기분.....정말 눈물 납니당...

내가 몰 잘못햇는지 아무리 머리 굴려도 제머리론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정말 사직서 내고 싶습니다..

그치만 내가 저것들 미워서라도 끝까지 여기서 뿌리를 뽑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글구 여기처럼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도 드물거란 생각도 들고...

여튼 미치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산소마스크라도 쓰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