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8년생이라 올해로 20살, 그 사람은 빠른79년생입니다. 제가 성인오락실에서 알바하는데 일하다 만났어요. 저는 알바생, 아저씨는 손님.. 항상 회사 동료와 함께 오는데 아저씨들만 가득한 경마장이여서 그런가..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더군요 그나마ㅋㅋ 젊지.. 매너좋지~ 어떻게 하다보니 문자를 주고받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밖에서 밥한끼 먹게되고~ 그러더군요 저도 애인있고, 아저씨도 4년사귄(햇수론5년) 애인이 있고해서 바람? 그런거 생각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런 상상은 해본적 조차 없었어요 그런데 밖에서 한번, 두번 만나고.. 통화시간이 길어지고, 연락하는 횟수가 잦아지다보니 어느새 호기심이 호감으로, 호감이 두근거림으로 바뀌더군요 주말엔 둘이 여행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항상 저만 바라보고 저만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가슴아파요 정말정말 착하고, 정말 좋은사람.. 모르겠어요.. 저도 제가 홀렸구나 싶을정도로 아저씨한테 미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그렇게 저질러버린 내 자신이 역겹고, 더럽고.. 막 그래요 ㅜㅜ 그래도 정말 이거 하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저씨한테 놀아나는 것도 아니고, 속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린 서로에게 진심이에요. 우리 관계를 알고있는 주변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둘다 서로에게 미쳤다고. 아 @.@ 이건...... 직접보지 않으면 이해가 힘들겠네요.. 어쨌든! 3일전이였습니다 새벽 3시에 자다 깨서 핸드폰 문자를 보니 아저씨한테 온 문자가있더군요 보고싶다는 내용의 문자. 그래서 전화를했어요.. 안받길래 자는구나~싶어서 말았는데 아침에 문자가 오더군요 만나서 할얘기가있다고.. 안좋은일이라고. 그래서 만났죠. 만났더니 그러더군요 '처음부터 너한테 거짓말한게 있다'고.. 알고보니 4년정도 연애후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결혼한지 3개월 정도 됐다더군요. 저랑 같이 있는데 문자가오더군요 와이프한테. 문자를 보다보니.... 임신도 했더군요^^ 10주됬대요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제가 아픈거, 아저씨가 아픈거 괜찮습니다 어차피 둘이 저지른일이고 둘 다 벌받아야한다는거 아니까.. 그런데 애기랑 와이프가 정말 걱정되더군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 유부남인걸 알고 난 후에도 만났습니다 안만나려고했는데 그게 맘처럼 되진 않더군요 그냥 연인들이 데이트하듯이 밥도먹고, 사진도 찍고, 만화방도 가고..그랬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핸드폰번호를 바꿨습니다.. 이제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누군가가 상처받고, 아파하는걸 보고싶지않아요 그런데 아저씨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머리랑 마음이 따로노는게..너무힘드네요 그냥 관계없이 만나는것도 안되는걸까요? 보기만해도 좋으니까..만나서 밥먹고, 손만잡고있는것도 안되나요........... 진짜 저 미쳤나봐요...누가 싸대기만만대 때려주세요TT... 1
9살차이나는 유부남과의 연애..
저는 88년생이라 올해로 20살, 그 사람은 빠른79년생입니다.
제가 성인오락실에서 알바하는데 일하다 만났어요. 저는 알바생, 아저씨는 손님..
항상 회사 동료와 함께 오는데
아저씨들만 가득한 경마장이여서 그런가.. 그렇게 좋아보일수가 없더군요
그나마ㅋㅋ 젊지.. 매너좋지~
어떻게 하다보니 문자를 주고받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밖에서 밥한끼 먹게되고~ 그러더군요
저도 애인있고, 아저씨도 4년사귄(햇수론5년) 애인이 있고해서 바람? 그런거 생각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런 상상은 해본적 조차 없었어요
그런데 밖에서 한번, 두번 만나고.. 통화시간이 길어지고, 연락하는 횟수가 잦아지다보니
어느새 호기심이 호감으로, 호감이 두근거림으로 바뀌더군요
주말엔 둘이 여행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항상 저만 바라보고 저만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가슴아파요
정말정말 착하고, 정말 좋은사람..
모르겠어요.. 저도 제가 홀렸구나 싶을정도로 아저씨한테 미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그렇게 저질러버린 내 자신이 역겹고, 더럽고.. 막 그래요 ㅜㅜ
그래도 정말 이거 하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저씨한테 놀아나는 것도 아니고, 속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린 서로에게 진심이에요. 우리 관계를 알고있는 주변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둘다 서로에게 미쳤다고.
아 @.@ 이건...... 직접보지 않으면 이해가 힘들겠네요..
어쨌든!
3일전이였습니다
새벽 3시에 자다 깨서 핸드폰 문자를 보니 아저씨한테 온 문자가있더군요
보고싶다는 내용의 문자. 그래서 전화를했어요.. 안받길래 자는구나~싶어서 말았는데
아침에 문자가 오더군요 만나서 할얘기가있다고.. 안좋은일이라고.
그래서 만났죠.
만났더니 그러더군요 '처음부터 너한테 거짓말한게 있다'고..
알고보니 4년정도 연애후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결혼한지 3개월 정도 됐다더군요.
저랑 같이 있는데 문자가오더군요 와이프한테.
문자를 보다보니.... 임신도 했더군요^^ 10주됬대요
정말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제가 아픈거, 아저씨가 아픈거 괜찮습니다
어차피 둘이 저지른일이고 둘 다 벌받아야한다는거 아니까..
그런데 애기랑 와이프가 정말 걱정되더군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
유부남인걸 알고 난 후에도 만났습니다
안만나려고했는데 그게 맘처럼 되진 않더군요
그냥 연인들이 데이트하듯이 밥도먹고, 사진도 찍고, 만화방도 가고..그랬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핸드폰번호를 바꿨습니다..
이제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누군가가 상처받고, 아파하는걸 보고싶지않아요
그런데 아저씨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머리랑 마음이 따로노는게..너무힘드네요
그냥 관계없이 만나는것도 안되는걸까요?
보기만해도 좋으니까..만나서 밥먹고, 손만잡고있는것도 안되나요...........
진짜 저 미쳤나봐요...누가 싸대기만만대 때려주세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