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아니었나 봅니다. 연락하고 4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을무렵 저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친구로서 좋아한다고 이성의 감정은 없다고 얘길 하게 되었고, 그 친구는 괜찮다고 자기는 기다려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마음 착하고 제 의견도 존중해주고, 생각도 비슷해서 통하는것도 많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전 그 친구를 좋아하지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만날때 설레이는 감정이 들지 않아요. 원래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땐 대개 그렇잖아요. 그런데 제 마음은 그렇지 않나봐요.
이런 마음상태로 그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그 친구에게 괜히 상처만 주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그 친구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제가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다고 말예요.
저는 단지 친구, 그 친구 아닌가봐요.
올해 스물 여섯되는 여대생입니다.
직장생활하다가 학교를 늦게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에서 한 남학생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그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아니었나 봅니다. 연락하고 4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을무렵 저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친구로서 좋아한다고 이성의 감정은 없다고 얘길 하게 되었고, 그 친구는 괜찮다고 자기는 기다려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마음 착하고 제 의견도 존중해주고, 생각도 비슷해서 통하는것도 많고 여하튼 그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현재.
전 그 친구를 좋아하지만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만날때 설레이는 감정이 들지 않아요. 원래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땐 대개 그렇잖아요. 그런데 제 마음은 그렇지 않나봐요.
이런 마음상태로 그 친구를 만나도 괜찮을까요? 그 친구에게 괜히 상처만 주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요. 그 친구는 그렇게 얘기합니다. 제가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다고 말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