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쯤 헤어졌던 그 사람에게서 몇일전 연락이 왔습니다. 헤어졌다는 표현을 쓰기 그렇군요, 실제로 사귄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니깐요, 그와 전 대학 동기로 만났습니다. 대학 동기로 만나 입학전부터 알고 지내고, 서로 통화도 하루에 몇시간씩 하고, 그러는 사이 어느사이 제 가슴엔 사랑이라는 싹이 트고 있었구요, 대학 선배들도, 주변 동기들도 그와 제가 사귄지 알고 있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을해도 "알았어~ 안사귀는걸로 해줄께ㅋㅋ" 이러면서, 데이트 메이트..? 그런 표현이 맞겠군요, 사귀지는 않으나, 어느정도 스킨쉽까지는 하고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고, 데이트 메이트로 지내면서 저 가슴 앓이 참 많이 했습니다. 그 사람 제가 좋아했던 선배언니와 사귀고, 그 언니와 깨지고 나선 몇달간 또 저와 어느정도 사이로 지내다가, 또 다른 사람을 사귀고, 그리고 반년정도는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러다가 작년 4월쯤 그러더군요 "우리 사이 이대론 안되겠다고, 친구로 지내든 아니면 끝내든 저보고 선택해" 라고..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전 친구로 지낼수 없을지경의 감정이였거든요, 그래서 전 대답을 하고 완전 모르는 남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같은학교라서 교양수업시간이나, 학교에서 만났지만. 서로 아는척 하지 않았구요 같은 과여서 서로 친한 친구들이 서로 겹쳤지만, 같이 다니면서 저와 그 서로 투명인간인채로 지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친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와 인연을 끊고나서 2주만에 다른 사람을 사귀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하면서. 저 꽤 충격이었습니다. 2주도 안되서 다른 사람을 사귀다니 정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 시기 전 폰번호를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이 제 폰번호를 알고 있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길꺼 같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약 1년후 몇일전 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음주에 이곳으로 오는데 만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되냐고, 제가 모르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을 해준다고, 그리고 어제 또 전화가 와서 같이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더군요, 때 늦은 사죄라도 하려는 걸까..?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만나야 할지 만나지 말아야 할지 아직 확신도 서지 않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년전 헤어진 그가 만나자고 합니다
1년전쯤 헤어졌던 그 사람에게서
몇일전 연락이 왔습니다.
헤어졌다는 표현을 쓰기 그렇군요,
실제로 사귄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니깐요,
그와 전 대학 동기로 만났습니다.
대학 동기로 만나 입학전부터 알고 지내고,
서로 통화도 하루에 몇시간씩 하고,
그러는 사이 어느사이 제 가슴엔 사랑이라는 싹이 트고 있었구요,
대학 선배들도,
주변 동기들도 그와 제가
사귄지 알고 있어요,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을해도
"알았어~ 안사귀는걸로 해줄께ㅋㅋ"
이러면서,
데이트 메이트..?
그런 표현이 맞겠군요,
사귀지는 않으나, 어느정도 스킨쉽까지는
하고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고,
데이트 메이트로 지내면서
저 가슴 앓이 참 많이 했습니다.
그 사람
제가 좋아했던 선배언니와 사귀고,
그 언니와 깨지고 나선 몇달간 또 저와 어느정도 사이로
지내다가, 또 다른 사람을 사귀고,
그리고 반년정도는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러다가
작년 4월쯤 그러더군요
"우리 사이 이대론 안되겠다고,
친구로 지내든 아니면 끝내든 저보고 선택해" 라고..
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전 친구로 지낼수 없을지경의 감정이였거든요,
그래서 전 대답을 하고
완전 모르는 남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같은학교라서 교양수업시간이나,
학교에서 만났지만. 서로 아는척 하지 않았구요
같은 과여서 서로 친한 친구들이 서로 겹쳤지만,
같이 다니면서 저와 그 서로 투명인간인채로
지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친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와 인연을 끊고나서 2주만에
다른 사람을 사귀더군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하면서.
저 꽤 충격이었습니다.
2주도 안되서 다른 사람을 사귀다니
정말 온갖 정이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 시기 전 폰번호를 바꾸었습니다.
그 사람이 제 폰번호를 알고 있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길꺼 같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약 1년후
몇일전 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음주에 이곳으로 오는데
만났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되냐고,
제가 모르겠다고 생각해보고 연락을 해준다고,
그리고 어제 또 전화가
와서 같이 밥이라도 먹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더군요,
때 늦은 사죄라도 하려는 걸까..?
여러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만나야 할지 만나지 말아야 할지
아직 확신도 서지 않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