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반전반핵2003.04.12
조회207

님글을 읽으면서 씁쓸함이 배어나오네요...--

뭐랄까??

님이 말씀하시는 "자칭" 평화주의자들...반전시위참가자들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셨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뭘까요?

님이 말씀하시는 그 평화주의자들이 자칫 실천하지 않고 말로만 평화를 외친다...뭐 그런 뜻이었을까요?

평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단지 방법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물질적으로, 직접적으로 도움을 안준다고 그게 외면하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오히려...지금의 이라크를 보면서...오폭으로 죽어가는 민간들을 보면서도...

여전히 전쟁을 일으킨 미국이 잘한거다...독재자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며...

이라크 국민들의 고통을 애써 외면하려는, 마음에서 몰아내려 하는 게 더 안타까워요..

마음에서 지금의 이라크나 이라크인들을 내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아닙니까?

님께서 봉사활동이나 이웃돕기가 익숙치 않은 것처럼...우리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방법을 모를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혹 "자칭" 평화주의자들이 실천하지 않는 것 같아도 그 사람들이 이라크를 외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님도 그런 모습에 가슴 아파 하지 않길....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그러나 봉사활동에는 익숙치 않아 방법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님도 지금의 고통받는 이라크 난민들을 그냥 지나치시지는 않으실테지요?

님이 하신 실천 중에서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다른 분들께도 추천해주시고..여기다가도 한 번 더 글을 올려주세요.

그럼...더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나눌 수 있을테니까...^^;;

웁스~~~!! 여기는 연예게시판이로군요... 허허 그럼...다른데 어디가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