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러니까 제가 이버스를 이용한지가 어언(?)2~3년 다 돼가는군요~ 아침 저녁으로 절 출퇴근 시켜주는 대형자가용입죵..ㅡ.ㅡ 제가 이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참~ 마니도 "퐝당"한 사건들이 많아서리..함 들려드릴까합니다. 하루는.. 여늬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니라고 버스에 올라탓습니다. 전 지정 좌석이 잇슴당~ 넓은 공간에 탁트인, 남들보다 높이 앉아 바깥이 다 내려다보인다는 그 맨 뒷자리 창가옆..ㅋㅋ 한참을 달리고 잇는데..갑자기 어느아주머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저씨~~기사아저씨~! 차세워여~!!차세워여~!!" 승객모두가 일제히 소리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아저씨~ 가방에 돈이 없어졋어여~ 경찰서로 가주세여~!! 차세우지마세여~!!" 아마도 거금이 현찰로 가방에 들어 잇엇나 봅니당.. 기사아저씨 아주 친절하게도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는가 싶더니..그 영화에서나 볼듯한 경찰차가 어느샌가" 삐오~삐오~" 거리며 버스주변을 에워싸고 정차시킵니다. 마치 영화 스피드에서, 버스안에 잇는 승객중에 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데여..(오호~울나라 경찰들 빠른데~) 경찰지시에 따라 손님 한 사람 한 사람 내리며 젊은 경찰관 아저씨가 소지품검사를 조심스레 하기 시작햇슴당.. 제차례..가방을 열어보엿습니당.. 그 안에는 돈지갑하고...조그만 화장품가방..그리고...........생리대..OTL 누가 내 가방 검사할줄 알앗냐고~ 그 젊은 경찰관아저씨도, 나도 서로 얼굴 안보고 그 경찰관 "다음분~~!!" 뒤에 오는 버스 지둘렷다가 타고 출근하니라 지각햇뜸..ㅡ,ㅡ 또 어느날... 퇴근길 피곤한 몸을 이끌고 꾸벅 꾸벅 졸면서 가고 잇는데... 취객1) " 에이~~이거말야 말야~~헤롱헤롱~~ 도대체 나라꼴이 어떻게 돼갈라고 이러는지원..쯧~!그리고 학생들이 요즘은 예의가 없어~!! 어른들 타시면 자리도 양보하고 그래야지~!!도대체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없어~!!지금 이나라가 말이지.....버럭버럭~!!!" 다들 졸다가 조용한 가운데 그 아저씨의 커다란 음성에 놀라 사람들 동시에 "딸국~" 하고 깨낫다가 ..조금후..승객들은 아무일없엇다는 듯이 떠 졸고 계십디당 ㅡㅡ;; 취객2) "야~~이 xx년아~~~~ 왜 만지고 지롤이야~~~~이런 XX같은년~!!!!훔냐훔냐~~~!!(헉...어딜만졋지??) 그 취객(중년아저씨)은 졸다 그러신건지, 취기에 그러신건지 갑작스레 큰소리로 내질르는바람에, 애꿎은 옆에 앉은 아줌마 졸다 놀라고, 사람들 쳐다 봐서 떠 놀라고..그리곤, 고개숙여기도하고 계셧습니당 또 어느날.... " 아니 이새파란것이 담배냄새 피우면서 어딜 달려들어~~!!엉~~~!!!" 20대 젊은 아가씨와 중년아줌마의 자리싸움이 일어난것입니다. 급기야는 딸같은 아가씨가 엄마뻘돼는 아줌마와 바닥을 뒹글며 서로 얼굴을 후려치는 몸싸움을 하는 사태까지 갓슴당.. 전...경악을 금치 못해 심장은 벌렁거렷고...눈은 이미 촛점을 잃은채 커다란 스크린을 바라보고 잇는 듯한,관객이 돼어잇엇습니당.. 다른분 또한 적극적으로 그들을 말리지 않앗습니다...왜일까요...?암튼,아무도 동요하지 않는 그 싸움은 담 정거장에서 그 두 여성이 내리는걸로 끝이 낫습니다. 훔..실로.........안타깝고,,,어이없는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나 ..사건사고기자??) 또 어느날.... " 아~쫌~~나 내려야돼여...비켜여~!!" 그날따라 앞좌석에 자리 잡고 가고 잇엇슴당~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어린 중고딩정도의 남자아이 목소리가 크게 들렷습니다... 잠이 덜깬 목소리같기도 하고..약간 정신이 나간 목소리 같기도 하고..뽕~!!..맞은 목소리 같기도 하고...분명 어른목소리는 아니엇습니다. 먼일이지....? 그때...내쪽을 향해서~ "저기여~~!! "(어..어...나 부르는거 같은데..) 아니 저 정신나간 애가 왜 날부르지..? 나 아닐거야........아닐꺼야.....아닐꺼야..... 아니지..못본척하다가 달려들면 어카지.......? 잠시 몇초시간에 그 애주먹이라도 날라올꺼같은 불안감에...........,전..., 고개를 그 애쪽으로 눈은.., 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 알수 없는 시선으로,고개도 비스듬하게 그애를 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알수 없는 애매한 각도로 그애를 바라보앗습죵.. 머리는 그 70~80년대에 다 밀어논 중고딩까까머리스탈이고,(그옛날 검은 교복입혀놓으면 딱!!고딩)말투는 고딩인지..덩치큰 초딩인지 알 수 없는 투덜거림 말투... 사람들을 비집고 나오면서 저한테 말을 한것이엇습니다. " 나 내릴꺼니까 그 버튼좀 눌러주세여~~~!!"(큰소리로) 나......허걱~!!놀라고 얼굴 상기돼서...고개를 휙~ 돌려서 버튼을 눌러주려고 하는 순간~ 버스안에 잇던 사람들이 이미 그아이의 큰목소리를 듣고는 버튼을 눌러주셧습니다. 내 손가락은 버튼위에 올라가다가 내려왓당.. 그 아이..마지막내리면서까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앗슴당~ "에이~쒸~ 강남강남강남강남도 못가보고~!! 에~이~쒸~~~!!" 창가에 앉앗던 나는 내려서 걸어 가는 그 아이얼굴을 자세히 훔쳐 보앗습니다. 생각난 한마디~ ""도체~ 너 정체가 무어냐~~~~!!"" 끝으로...오늘... 달리던차..... 끼이익~~~~~!! 골목으로 우회전하려던 택시와 거의 충돌 직전에 멈추엇슴니당~~휴~~~ 그 택시 기사 아저씨왈~ "뭐...큰 사고 아니니 그냥 가시져~헤헤~" 버스 기사 아저씨왈~ " 안됍니다~ 나는 괜찮은데 승객분들이 다치셧을지도 모르니 신고해야합니다~" 멀쩡한 나........지각하기 싫어서 구냥 갓으면 하는 바람에 엉덩이 딱 붙이고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내리고...담차 기다리느라 시간 보내고 그 바람에 오널 지각 해밨쓰~^^ 한 버스를 넘 오래 타다 보니 사건 사고가 참 많앗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일화가 많은데여~ 오널 사고가 잇은후에 생각이 나서 함 적어보앗네용~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당~~~
공포의버스
아침 저녁으로 절 출퇴근 시켜주는 대형자가용입죵..ㅡ.ㅡ
제가 이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참~ 마니도 "퐝당"한 사건들이 많아서리..함 들려드릴까합니다.
하루는..
여늬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니라고 버스에 올라탓습니다.
전 지정 좌석이 잇슴당~ 넓은 공간에 탁트인, 남들보다 높이 앉아 바깥이 다 내려다보인다는 그 맨 뒷자리 창가옆..ㅋㅋ
한참을 달리고 잇는데..갑자기 어느아주머니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저씨~~기사아저씨~! 차세워여~!!차세워여~!!"
승객모두가 일제히 소리나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아저씨~ 가방에 돈이 없어졋어여~ 경찰서로 가주세여~!! 차세우지마세여~!!"
아마도 거금이 현찰로 가방에 들어 잇엇나 봅니당..
기사아저씨 아주 친절하게도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는가 싶더니..그 영화에서나 볼듯한 경찰차가 어느샌가" 삐오~삐오~" 거리며 버스주변을 에워싸고 정차시킵니다.
마치 영화 스피드에서, 버스안에 잇는 승객중에 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데여..(오호~울나라 경찰들 빠른데~)
경찰지시에 따라 손님 한 사람 한 사람 내리며 젊은 경찰관 아저씨가 소지품검사를 조심스레 하기 시작햇슴당..
제차례..가방을 열어보엿습니당..
그 안에는 돈지갑하고...조그만 화장품가방..그리고...........생리대..OTL
누가 내 가방 검사할줄 알앗냐고~
그 젊은 경찰관아저씨도, 나도 서로 얼굴 안보고 그 경찰관 "다음분~~!!"
뒤에 오는 버스 지둘렷다가 타고 출근하니라 지각햇뜸..ㅡ,ㅡ
또 어느날...
퇴근길 피곤한 몸을 이끌고 꾸벅 꾸벅 졸면서 가고 잇는데...
취객1)
" 에이~~이거말야 말야~~헤롱헤롱~~ 도대체 나라꼴이 어떻게 돼갈라고 이러는지원..쯧~!그리고 학생들이 요즘은 예의가 없어~!! 어른들 타시면 자리도 양보하고 그래야지~!!도대체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없어~!!지금 이나라가 말이지.....버럭버럭~!!!"
다들 졸다가 조용한 가운데 그 아저씨의 커다란 음성에 놀라 사람들 동시에 "딸국~" 하고 깨낫다가 ..조금후..승객들은 아무일없엇다는 듯이 떠 졸고 계십디당 ㅡㅡ;;
취객2)
"야~~이 xx년아~~~~ 왜 만지고 지롤이야~~~~이런 XX같은년~!!!!훔냐훔냐~~~!!(
헉...어딜만졋지??)
그 취객(중년아저씨)은 졸다 그러신건지, 취기에 그러신건지 갑작스레 큰소리로 내질르는바람에, 애꿎은 옆에 앉은 아줌마 졸다 놀라고, 사람들 쳐다 봐서 떠 놀라고..그리곤, 고개숙여기도하고 계셧습니당
또 어느날....
" 아니 이새파란것이 담배냄새 피우면서 어딜 달려들어~~!!엉~~~!!!"
20대 젊은 아가씨와 중년아줌마의 자리싸움이 일어난것입니다.
급기야는 딸같은 아가씨가 엄마뻘돼는 아줌마와 바닥을 뒹글며 서로 얼굴을 후려치는 몸싸움을 하는 사태까지 갓슴당..
전...경악을 금치 못해 심장은 벌렁거렷고...눈은 이미 촛점을 잃은채 커다란 스크린을 바라보고 잇는 듯한,관객이 돼어잇엇습니당..
다른분 또한 적극적으로 그들을 말리지 않앗습니다...왜일까요...?암튼,아무도 동요하지 않는 그 싸움은 담 정거장에서 그 두 여성이 내리는걸로 끝이 낫습니다.
훔..실로.........안타깝고,,,어이없는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나 ..사건사고기자??)
또 어느날....
" 아~쫌~~나 내려야돼여...비켜여~!!"
그날따라 앞좌석에 자리 잡고 가고 잇엇슴당~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어린 중고딩정도의 남자아이 목소리가 크게 들렷습니다...
잠이 덜깬 목소리같기도 하고..약간 정신이 나간 목소리 같기도 하고..뽕~!!..맞은 목소리 같기도 하고...분명 어른목소리는 아니엇습니다.
먼일이지....?
그때...내쪽을 향해서~
"저기여~~!! "(어..어...나 부르는거 같은데..)
아니 저 정신나간 애가 왜 날부르지..? 나 아닐거야........아닐꺼야.....아닐꺼야.....
아니지..못본척하다가 달려들면 어카지.......
?
잠시 몇초시간에 그 애주먹이라도 날라올꺼같은 불안감에...........,전...,
고개를 그 애쪽으로 눈은.., 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 알수 없는 시선으로,고개도 비스듬하게 그애를 쳐다보는지 안쳐다보는지알수 없는 애매한 각도로 그애를 바라보앗습죵..
머리는 그 70~80년대에 다 밀어논 중고딩까까머리스탈이고,(그옛날 검은 교복입혀놓으면 딱!!고딩)말투는 고딩인지..덩치큰 초딩인지 알 수 없는 투덜거림 말투...
사람들을 비집고 나오면서 저한테 말을 한것이엇습니다.
" 나 내릴꺼니까 그 버튼좀 눌러주세여~~~!!"(큰소리로)
나......허걱~!!놀라고 얼굴 상기돼서...고개를 휙~ 돌려서 버튼을 눌러주려고 하는 순간~
버스안에 잇던 사람들이 이미 그아이의 큰목소리를 듣고는 버튼을 눌러주셧습니다.
내 손가락은 버튼위에 올라가다가 내려왓당..
그 아이..마지막내리면서까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앗슴당~
"에이~쒸~ 강남강남강남강남도 못가보고~!! 에~이~쒸~~~!!"
창가에 앉앗던 나는 내려서 걸어 가는 그 아이얼굴을 자세히 훔쳐 보앗습니다.
생각난 한마디~ ""도체~ 너 정체가 무어냐~~~~!!""
끝으로...오늘...
달리던차.....
끼이익~~~~~!!
골목으로 우회전하려던 택시와 거의 충돌 직전에 멈추엇슴니당~~휴~~~


그 택시 기사 아저씨왈~
"뭐...큰 사고 아니니 그냥 가시져~헤헤~"
버스 기사 아저씨왈~
" 안됍니다~ 나는 괜찮은데 승객분들이 다치셧을지도 모르니 신고해야합니다~"
멀쩡한 나........지각하기 싫어서 구냥 갓으면 하는 바람에 엉덩이 딱 붙이고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내리고...담차 기다리느라 시간 보내고 그 바람에 오널 지각 해밨쓰~^^
한 버스를 넘 오래 타다 보니 사건 사고가 참 많앗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일화가 많은데여~ 오널 사고가 잇은후에 생각이 나서 함 적어보앗네용~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