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김지현은 리허설 도중 '뮤직뱅크' 연출진으로부터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날 김지현이 입은 하늘색 미니 원피스는 뒷부분이 허리까지 훤히 파진데다, 가슴 가운데가 배꼽까지 터진 ' 디자인.
'The Blues'의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와 올누드로 화제를 일으키며 섹시함을 새앨범 컨셉으로 잡은 김지현에게 노래 컨셉과 댄스에 맞는 의상이 필수적이었겠으나 여성출연자의 배꼽 노출이 엄격히 제한된 KBS측에서는 김지현의 자사 TV 출연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리허설 때부터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자칫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김지현의 의상단속에 나섰고, 김지현은 노래를 하다 말고 무대에서 내려와 황급히 옷을 추스렸다. 제작진의 제지로 김지현은 급기야 원피스의 가슴중간부분을 10cm가량 꿰맸으며, 옷을 최대한 끌어올려 등을 감추는 궁여지책을 썼다.
그러나, 김지현은 리허설 도중 또 한번 제재를 받았다. 이번에는 여성 백댄서들의 그물 스타킹이 선정적이라는 이유였다. 김지현측은 부랴부랴 인근 편의점에서 살색 스타킹을 공수, 무사히 방송을 끝냈다.
지난해 11월 '미스 월드컵' 미나역시 KBS 2TV '뮤직뱅크' 출연전, 제작진으로부터 배꼽과 가슴부위를 드러낸 탱크톱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고 배꼽만을 가리고 무대에 서기도 했는데, 그 훨씬 전에는 컬러풀한 머리색깔을 띤 연예인들은 KBS에 출연할 때 모자를 쓰거나 검은 색깔의 스프레이를 뿌려 색깔을 감추는 부산함을 떨어야 할 정도로 규제가 심했었다.
최근 3년만에 두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 김지현은 전성기 룰라 시절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방송가를 누비고 있다. 또 일본 모델아미코 이지미와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며 촬영한 'The blues'(,)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 폭발적인 접속횟수를 기록하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김지현, 뮤직뱅크 리허설 중 선정적 의상 지적
김지현, 뮤직뱅크 리허설 중 선정적 의상 지적
지난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김지현은 리허설 도중 '뮤직뱅크' 연출진으로부터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날 김지현이 입은 하늘색 미니 원피스는 뒷부분이 허리까지 훤히 파진데다, 가슴 가운데가 배꼽까지 터진 ' 디자인.
'The Blues'의 뮤직비디오에서 동성애와 올누드로 화제를 일으키며 섹시함을 새앨범 컨셉으로 잡은 김지현에게 노래 컨셉과 댄스에 맞는 의상이 필수적이었겠으나 여성출연자의 배꼽 노출이 엄격히 제한된 KBS측에서는 김지현의 자사 TV 출연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리허설 때부터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자칫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김지현의 의상단속에 나섰고, 김지현은 노래를 하다 말고 무대에서 내려와 황급히 옷을 추스렸다. 제작진의 제지로 김지현은 급기야 원피스의 가슴중간부분을 10cm가량 꿰맸으며, 옷을 최대한 끌어올려 등을 감추는 궁여지책을 썼다.
그러나, 김지현은 리허설 도중 또 한번 제재를 받았다. 이번에는 여성 백댄서들의 그물 스타킹이 선정적이라는 이유였다. 김지현측은 부랴부랴 인근 편의점에서 살색 스타킹을 공수, 무사히 방송을 끝냈다.
지난해 11월 '미스 월드컵' 미나역시 KBS 2TV '뮤직뱅크' 출연전, 제작진으로부터 배꼽과 가슴부위를 드러낸 탱크톱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지적을 받고 배꼽만을 가리고 무대에 서기도 했는데, 그 훨씬 전에는 컬러풀한 머리색깔을 띤 연예인들은 KBS에 출연할 때 모자를 쓰거나 검은 색깔의 스프레이를 뿌려 색깔을 감추는 부산함을 떨어야 할 정도로 규제가 심했었다.
최근 3년만에 두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 김지현은 전성기 룰라 시절을 연상케하는 미모로 방송가를 누비고 있다. 또 일본 모델아미코 이지미와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며 촬영한 'The blues'(,) 뮤직비디오는 지난 8일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 폭발적인 접속횟수를 기록하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