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7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만난지 3개월만에 서로 성격도 파악 안된 상태에서. 그저 첨 감정으로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시댁 부모님이 결혼을 빨리 서둘렀고. 모든일에 신중한 저인데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3개월 만나 상견례 하고 덜컥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더 결혼을 서둘렀죠. 임신하고 결혼날짜 잡으니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불안했지만. 아기에 대한 책임감에 참았어요. 어쩜 그때 결혼을 하지 말았음 좋았을걸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는데... 줄곧 싸움은 끊이지가 않았어요. 이유는... 그 사람의 가정교육이 문제였습니다. 외동아들에 아버지의 직업때문에. 아들을 친척집에 맡겨 살았던군요 친척집에서도 매일 같이 싸우는 삼촌네 부부들을 보고... 청소년기도 엄청 방황도 많이 하고... 외동아들이라 집에서도 오냐오냐 키웠더라구요. 남이 하는말은 무조건 듣기 싫어하고 기분파였어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정말 옆사람 눈치보게 하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싸우면 시부모님들 무조건 아들편이십니다. 자기 아들이 잘못하는걸 알면서도 아들편입니다. 그런대도 아들은 부모님 말 절대 안듣죠 그럼 저한테 전화와서 하소연 합니다. 거참... 중요한건 직장이 없어요. 직장없는걸 뻔히 알면서도 결혼한저는... 정말 애기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기에.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편치 않았고. 거기에다 게임중독자였습니다. 매일을 피시방에서 살더군요. 게임중독자와 살아보셨나요? 직장도 없는 게임중독자 그 스트레스 정말 감당하기 힘듭니다. 저 결혼하기전에 어느정도 커리어를 가지고 일하던 여자 였습니다. 많은 직원들과 일해 봤지만 저런 사람 첨입니다. 그래서 신혼집도 없이 시댁에서 부모님과 살았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다 참고 살았습니다. 시댁과 친정이 너무 멀고 만날사람도 의지할곳도 없이 매일 혼자 눈물 훔치며 그냥 혼자 왕따 당하는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늘 이해해야 한다고. 울 부모님 말씀하셨고. 그 시부모님들도 그러셨죠. 배가 불러오는데 애기 때문에 전 참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시부모 앞에서 자기 화나게 한다고. 절 나가라하더군요. 그리고 애기도 지우라고... 거참 그날 정말 밖에 비도 엄청 많이 왔었는데. 울면서 꾹 참았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참으라 하시더군요. 애기 지우라는 얘기 저희집에서도 알게 되고 저희부모님께 사죄를 올렸죠. 그리고 화가나면 늘 이혼하자더군요. 참네... 누가 헤어지고 싶은지는 모르고. 어이가 없더군요. 드뎌 애기가 태어났습니다. 애기가 태어났는데... 애기 태어나기전 2주전에 또 싸움이 있었죠. 애기 미련없다고 또 이혼얘길 꺼냈습니다. 이젠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이혼하자고 니가 원하는대로 애기도 내가 키우고 할테니 다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연락이 없네요... 이젠 정말 애기랑 둘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 사람과 그 어머니 덕분에 맘에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네요.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이런사람들 정말 첨 이거든요. 늘 인복 많다고 주위에서 부러워 했는데. 후회 해서 뭐하겠어요. 앞으로 잘 살일들만 계획해야죠 살다보면 서러워 눈물도 나겠지만. 또 좋은 날이 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난 괜찮은데 울 애기한테 젤 미안하네요. 그 사람도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원하는대로 됐으니. 이제 자기가 바라는대로 잘 살았음 하네요. 첨엔 이혼하는게 너무 두려웠는데. 이젠 주위에서 이혼하라고 권유하네요. 아직은 맘이 착찹합니다.
아기 때문에
이제 결혼한지 7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만난지 3개월만에 서로 성격도 파악 안된 상태에서.
그저 첨 감정으로 결혼까지 골인했어요.
시댁 부모님이 결혼을 빨리 서둘렀고. 모든일에 신중한 저인데 결혼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3개월 만나 상견례 하고 덜컥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더 결혼을 서둘렀죠.
임신하고 결혼날짜 잡으니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불안했지만. 아기에 대한 책임감에 참았어요.
어쩜 그때 결혼을 하지 말았음 좋았을걸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는데... 줄곧 싸움은 끊이지가 않았어요.
이유는... 그 사람의 가정교육이 문제였습니다.
외동아들에 아버지의 직업때문에.
아들을 친척집에 맡겨 살았던군요
친척집에서도 매일 같이 싸우는 삼촌네 부부들을 보고...
청소년기도 엄청 방황도 많이 하고...
외동아들이라 집에서도 오냐오냐 키웠더라구요.
남이 하는말은 무조건 듣기 싫어하고 기분파였어요.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정말 옆사람 눈치보게 하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싸우면 시부모님들 무조건 아들편이십니다.
자기 아들이 잘못하는걸 알면서도 아들편입니다.
그런대도 아들은 부모님 말 절대 안듣죠
그럼 저한테 전화와서 하소연 합니다. 거참...
중요한건 직장이 없어요.
직장없는걸 뻔히 알면서도 결혼한저는... 정말 애기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기에.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편치 않았고.
거기에다 게임중독자였습니다.
매일을 피시방에서 살더군요.
게임중독자와 살아보셨나요? 직장도 없는 게임중독자
그 스트레스 정말 감당하기 힘듭니다.
저 결혼하기전에 어느정도 커리어를 가지고 일하던 여자 였습니다.
많은 직원들과 일해 봤지만 저런 사람 첨입니다.
그래서 신혼집도 없이 시댁에서 부모님과 살았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다 참고 살았습니다.
시댁과 친정이 너무 멀고 만날사람도 의지할곳도 없이 매일 혼자 눈물 훔치며
그냥 혼자 왕따 당하는 기분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늘 이해해야 한다고. 울 부모님 말씀하셨고. 그 시부모님들도 그러셨죠.
배가 불러오는데 애기 때문에 전 참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시부모 앞에서 자기 화나게 한다고.
절 나가라하더군요.
그리고 애기도 지우라고... 거참 그날 정말 밖에 비도 엄청 많이 왔었는데.
울면서 꾹 참았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참으라 하시더군요.
애기 지우라는 얘기 저희집에서도 알게 되고 저희부모님께 사죄를 올렸죠.
그리고 화가나면 늘 이혼하자더군요.
참네... 누가 헤어지고 싶은지는 모르고. 어이가 없더군요.
드뎌 애기가 태어났습니다.
애기가 태어났는데... 애기 태어나기전 2주전에 또 싸움이 있었죠.
애기 미련없다고 또 이혼얘길 꺼냈습니다.
이젠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이혼하자고 니가 원하는대로 애기도 내가 키우고 할테니 다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연락이 없네요...
이젠 정말 애기랑 둘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그 사람과 그 어머니 덕분에 맘에 상처도 너무 많이 받았네요.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이런사람들 정말 첨 이거든요. 늘 인복 많다고 주위에서 부러워 했는데.
후회 해서 뭐하겠어요. 앞으로 잘 살일들만 계획해야죠
살다보면 서러워 눈물도 나겠지만.
또 좋은 날이 올거라 기대해 봅니다.
난 괜찮은데 울 애기한테 젤 미안하네요.
그 사람도 잘 살았음 좋겠습니다. 원하는대로 됐으니. 이제 자기가 바라는대로 잘 살았음 하네요.
첨엔 이혼하는게 너무 두려웠는데. 이젠 주위에서 이혼하라고 권유하네요.
아직은 맘이 착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