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자세히는 못쓰고 그냥 솔직하게 써 볼꼐요.. 제나이 올해 25살이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군대를 가서 며칠전 에 말년차 휴가를 나왔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본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에 달려간 고향에서 여러 친구들과 반가움 마음에 음주를 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이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저는 어떻해 하나요? ----------------------------------------------------------------- 저희 집 가는 길에 조그만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공원에서 술이나 깨고 가야지 하는 생각에 공원 벤치 쪽으로 무심코 발걸음을 돌렸는데 발 밑에 모가 밟히는 겁니다. 모지 하면서 들어보니 여자분들이 차시는 금 팔지 였습니다. 24k 순금이라고 하죠 그때는 잘 몰랐는데. 10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술이 확 깨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칠칠지 못한 여자 분이 떨어뜨리고 갔나 싶어서 주위를 돌아보니 주위에는 노숙자 분들 2분과 저 까지 3명밖에 없었습니다. 신숭생숭한 마음에 그날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야지 하면서 길을 나섰는데. 경찰서 문앞에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말년차 휴가라서 이것저것 살것도 많은데 이거 처분하면 내가 사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제 발걸음은 어느 덧 경찰서가 아닌 금음방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긴장된 상황 이였지만 저는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여 주인에게 금을 주웠다는 애기는 뺴고 누나가 말년에 반지나 하나 하라면서 줬다는 애기를 붙여서 주인 아주머니 약간의심이 되는지 누나랑 통화한다고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면 안되는지 싶으면서도 누나 번호가 아닌 평소에 전화 잘 안받는 친구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역시 제 친구 그날도 모르는 번호라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팔지는 10돈 이였고.... 원래는 팔 생각이였는데 반지를 하나 맡추고도 38이나 되는 돈이 남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4일날 누나분이랑 와서 같이 찾아가라고 하는데......... 저 경찰에 잡혀가는거 아닐까요? 말년에 이상한 팔지 하나 주워서 고민입니다..... 이때까지 특별히 나쁜 짓 해본 적 없이 살았는데 그날 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후회하고 경찰에 다시 가져다 주려고 해도 이미 금음방에 넘겨서 찾을 수 도 없습니다. 금음방에 제 핸드폰이랑 주민번호 남겼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해 되는 것일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주운 금.........어떻해 해아하나요?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자세히는 못쓰고
그냥 솔직하게 써 볼꼐요..
제나이 올해 25살이고.
남들보다 조금 늦게 군대를 가서 며칠전 에 말년차 휴가를 나왔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본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에 달려간 고향에서
여러 친구들과 반가움 마음에 음주를 한잔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이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저는 어떻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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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가는 길에 조그만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공원에서 술이나 깨고 가야지 하는 생각에
공원 벤치 쪽으로 무심코 발걸음을 돌렸는데
발 밑에 모가 밟히는 겁니다.
모지 하면서 들어보니
여자분들이 차시는 금 팔지 였습니다.
24k 순금이라고 하죠
그때는 잘 몰랐는데. 10돈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술이 확 깨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칠칠지 못한 여자 분이 떨어뜨리고 갔나 싶어서
주위를 돌아보니 주위에는 노숙자 분들 2분과 저 까지 3명밖에 없었습니다.
신숭생숭한 마음에 그날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야지 하면서 길을 나섰는데.
경찰서 문앞에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말년차 휴가라서 이것저것 살것도 많은데 이거 처분하면
내가 사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제 발걸음은 어느 덧 경찰서가 아닌 금음방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긴장된 상황 이였지만 저는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여 주인에게
금을 주웠다는 애기는 뺴고
누나가 말년에 반지나 하나 하라면서 줬다는 애기를 붙여서
주인 아주머니 약간의심이 되는지
누나랑 통화한다고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면 안되는지 싶으면서도
누나 번호가 아닌 평소에 전화 잘 안받는 친구번호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역시 제 친구 그날도 모르는 번호라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팔지는 10돈 이였고....
원래는 팔 생각이였는데 반지를 하나 맡추고도 38이나 되는 돈이 남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4일날 누나분이랑 와서 같이 찾아가라고 하는데.........
저 경찰에 잡혀가는거 아닐까요?
말년에 이상한 팔지 하나 주워서 고민입니다.....
이때까지 특별히 나쁜 짓 해본 적 없이 살았는데
그날 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후회하고 경찰에 다시 가져다 주려고 해도
이미 금음방에 넘겨서 찾을 수 도 없습니다.
금음방에 제 핸드폰이랑 주민번호 남겼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해 되는 것일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