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사히 돌잔치 잘 마쳤네여.. 메이크업 머리를 하고 돌잔치 장소로 향하는데 남편한테서 시어머니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절 바꿔달라고했나봐요 전화를 받았는데..오빠동생..그러니까 시누죠 저보다 3살어린 시누가있는데.. 걔 올꺼니까 오면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라네요. 먼저가서.. 내가 모를까봐 전화해서 얘기하는거래요..이말이 더황당 딸내미..언니한테 인사하라고 시키진 않고 저한테 그런전화를 하네요 원래 그 시누 저봐도 인사도 안해요. 첫만남에도 안녕하세요 하니까 고개 확 돌려버립디다. 시엄니 그냥 보고 웃네요..그때 알았어야했는데.. 절 뭐보듯해요 알죠?어떤스타일인지... 전화통화로 그 소리듣고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어요.그러고 기분좋게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도 제가 손윗사람인데 축하인사를 받아야죠~" 신랑이 이 소리듣고 전화기 뺏더니 시엄니한테 화를 내네요 그래서 상황종료...중간에서 역할은 참 잘해요..다들 이상한거 신랑이 알거든요 평소에는 바꿔달래도 잘 안바꿔줘요..말 이상하게 하는거알고는.. 암튼 제가 그 시누를 시러하는건..시댁식구들 다 알꺼에요. 제결혼식때 그년이..죄송합니다..욕해서.. 암튼 그년이 어떤아줌마랑 싸우는바람에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그 아줌마를 패고 소리고래고래 지르고..원래 성격이 그랬다더군요 친구들 걱정했습니다 ㅋㅋ시누가 그래서 너 어쩌냐고~~뭐..저도 아닌건 아닌거라 당할 성격은 아닌지라 걱정말라했죠 겪어보니 그엄마의 그딸이더군요 아주 망신스러워서 지금도 쳐다도 보기시러요 그리곤 저한테 아무 누구도 사과한마디 없었구요 원래 시댁식구가 다들 성격이상하고 좀 독특해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이해못하죠. 그 이상한 성격얘기는 너무 길어서 다하질못해요 A4용지 5장은 될껄요 ㅋㅋ 암튼그렇게 돌잔치하면서 촬영을하는데.. 우리딸이 낮잠잘시간이라 엄청보챗어요.. 아무리 보채도 엄마보다 힘들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힘든거 참고 어떻게든 웃겨서 사진찍어보려하는데... 계속 보채니까 시아버지가 제 딸..손녀딸 머리를 조금세게 때리네요 참내...어찌나 황당하던지.. 보고있던 친구들 가족들한테 민망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가까운친구나 가족들은 시댁식구를 거의 파악했거든요 망신스럽고.. 아~~암튼 지금생각해도 짜증나요 일주일에 한번가도 안온다 안온다 맨날 신랑한테 전화오고..신랑이랑 그래서 엄청 싸워요 얼마나 더 자주가야하냐고.. 결혼할때 돈하나 안보테주고 신랑돈으로 결혼식이며 신행경비까지 다~~쓰고 오히려 신랑돈까지 다 가져가서 갚는다하고 아직까지 소식도 없고 미안한맘도 없는지 저한테 뭐가 그리 당당하신지..누구며늘은 어쩌고 저쩌고 낯가림이 심한게 하두 안데리고 와서 그렇다고..일주일에 한번가서 얼굴보여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다는 우리딸 제가 어찌하겠습니까 한달에 한번갈까봐요 아니 명절때만 ㅜㅜ 쳐다보기도 싫어요 결혼3년차 별별 일이 다 있어요 그냥 다 넘겨도.. 가끔은 울컥울컥하네요
돌잔치 후 시댁식구 더 싫어지다!
어제 무사히 돌잔치 잘 마쳤네여..
메이크업 머리를 하고 돌잔치 장소로 향하는데
남편한테서 시어머니의 전화가 오더라구요
절 바꿔달라고했나봐요
전화를 받았는데..오빠동생..그러니까 시누죠
저보다 3살어린 시누가있는데..
걔 올꺼니까 오면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라네요. 먼저가서..
내가 모를까봐 전화해서 얘기하는거래요..이말이 더황당
딸내미..언니한테 인사하라고 시키진 않고 저한테 그런전화를 하네요
원래 그 시누 저봐도 인사도 안해요. 첫만남에도 안녕하세요 하니까
고개 확 돌려버립디다. 시엄니 그냥 보고 웃네요..그때 알았어야했는데..
절 뭐보듯해요
알죠?어떤스타일인지...
전화통화로 그 소리듣고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어요.그러고 기분좋게 그렇게 말했어요
"그래도 제가 손윗사람인데 축하인사를 받아야죠~"
신랑이 이 소리듣고 전화기 뺏더니 시엄니한테 화를 내네요
그래서 상황종료...중간에서 역할은 참 잘해요..다들 이상한거 신랑이 알거든요
평소에는 바꿔달래도 잘 안바꿔줘요..말 이상하게 하는거알고는..
암튼 제가 그 시누를 시러하는건..시댁식구들 다 알꺼에요. 제결혼식때
그년이..죄송합니다..욕해서..
암튼 그년이 어떤아줌마랑 싸우는바람에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그 아줌마를 패고 소리고래고래 지르고..원래 성격이 그랬다더군요
친구들 걱정했습니다 ㅋㅋ시누가 그래서 너 어쩌냐고~~뭐..저도 아닌건 아닌거라
당할 성격은 아닌지라 걱정말라했죠
겪어보니 그엄마의 그딸이더군요
아주 망신스러워서 지금도 쳐다도 보기시러요
그리곤 저한테 아무 누구도 사과한마디 없었구요
원래 시댁식구가 다들 성격이상하고 좀 독특해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이해못하죠.
그 이상한 성격얘기는 너무 길어서 다하질못해요
A4용지 5장은 될껄요 ㅋㅋ
암튼그렇게 돌잔치하면서 촬영을하는데..
우리딸이 낮잠잘시간이라 엄청보챗어요..
아무리 보채도 엄마보다 힘들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힘든거 참고 어떻게든 웃겨서 사진찍어보려하는데...
계속 보채니까 시아버지가 제 딸..손녀딸 머리를 조금세게 때리네요
참내...어찌나 황당하던지..
보고있던 친구들 가족들한테 민망하더라구요
안그래도 가까운친구나 가족들은 시댁식구를 거의 파악했거든요
망신스럽고..
아~~암튼 지금생각해도 짜증나요
일주일에 한번가도 안온다 안온다 맨날 신랑한테 전화오고..신랑이랑 그래서 엄청 싸워요
얼마나 더 자주가야하냐고..
결혼할때 돈하나 안보테주고 신랑돈으로 결혼식이며 신행경비까지 다~~쓰고
오히려 신랑돈까지 다 가져가서 갚는다하고 아직까지 소식도 없고 미안한맘도 없는지
저한테 뭐가 그리 당당하신지..누구며늘은 어쩌고 저쩌고
낯가림이 심한게 하두 안데리고 와서 그렇다고..일주일에 한번가서 얼굴보여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싫다는 우리딸 제가 어찌하겠습니까
한달에 한번갈까봐요 아니 명절때만 ㅜㅜ
쳐다보기도 싫어요
결혼3년차 별별 일이 다 있어요
그냥 다 넘겨도..
가끔은 울컥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