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저녁에 남친이랑 대박으로 싸웠어요TT 원인은 별거 아니였는데 어쩌다 보니까 완전 장난 아니였다는.. 역시 남자랑 여자는 뭔가 다른듯.. 왜 책도 있잖아요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 라고..ㅎ 금요일날 어린이집 가서 일하고 왔거든요..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거.. 막 일하고 집에 오면서 연락했는데 분명 6시에 일어났다고 하는 사람이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냅뒀죠... 그랬더니 11시에 일어났다고 연락오데요? 기분도 우울한데다 11시에 일어났다고 문자오니까 당황스럽데요? 글서 뭐냐고 마눌님은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자고있었냐면서.. 아까 분명히 일어났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막 화내더라고요.. 나 일하는거랑 자기 자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자는것도 허락맡고 자야되냐고... 나는 그런뜻으로 얘기한게 아닌데 상대는 전혀 다른뜻으로 이해하고.. 나는 웃으면서 농담삼아 얘기한건데 잘못 이해하고... 그래서 막 장문의 문자를 보냈죠.. 이러이러해서 힘들고 우울해서 투정부린건데 그걸 그렇게밖에 못받아들이냐고.. 분명 6시에 일어났다고 문자 받았는데 11시에 다시 일어났다고 문자오니까 사람이 당황스럽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꼬리내리데요.. 글서 토요일날 만나서 바로 화해 했는데 계속 속상하네요. 남자가 여자보다 단순하긴 한가봐요.. 하루만에 기분이 풀리고...에휴...
우울한 하루
금요일날 저녁에 남친이랑 대박으로 싸웠어요TT
원인은 별거 아니였는데 어쩌다 보니까 완전 장난 아니였다는..
역시 남자랑 여자는 뭔가 다른듯..
왜 책도 있잖아요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 라고..ㅎ
금요일날 어린이집 가서 일하고 왔거든요..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거..
막 일하고 집에 오면서 연락했는데 분명 6시에 일어났다고 하는 사람이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냅뒀죠... 그랬더니 11시에 일어났다고 연락오데요?
기분도 우울한데다 11시에 일어났다고 문자오니까 당황스럽데요?
글서 뭐냐고 마눌님은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자고있었냐면서.. 아까 분명히 일어났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랬더니 막 화내더라고요.. 나 일하는거랑 자기 자는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자는것도 허락맡고 자야되냐고...
나는 그런뜻으로 얘기한게 아닌데 상대는 전혀 다른뜻으로 이해하고..
나는 웃으면서 농담삼아 얘기한건데 잘못 이해하고...
그래서 막 장문의 문자를 보냈죠.. 이러이러해서 힘들고 우울해서 투정부린건데 그걸 그렇게밖에 못받아들이냐고..
분명 6시에 일어났다고 문자 받았는데 11시에 다시 일어났다고 문자오니까 사람이 당황스럽지 않겠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면서 꼬리내리데요..
글서 토요일날 만나서 바로 화해 했는데 계속 속상하네요.
남자가 여자보다 단순하긴 한가봐요..
하루만에 기분이 풀리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