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변을 먹은 ........

막내 2007.01.28
조회14,075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톡을 읽다가

생각이나서 저의 옛 추억을 적어불게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인데

어느날 수업을 듣고 있는데

너무 소변이 마려운거예요

그래서 짝꿍한테

"나 오줌마려~"

이랬더니 친구가 선생님한테 말해서

갔다오래요

선생님께 오줌마렵다고 빨리 싸고 온다고 했더니

계속 안된다고 그러는거예요ㅠㅜ

그래서   제 자리에서 가서 서있었는데

그 시간에 개똥벌레 율동을 하고 있어서

서있는데 너무마려워서 다리를 비비꼬고

쉬는시간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정말 못참고 그냥

줄줄줄 .........(__)

바지가 다젖었는데

오줌 냄새가 나잖아요

짝꿍인 제 친구가

"야 이상한냄새나 -,.-킁킁"

이러고 있었더라구요

짝꿍이 제 바지를보더니

"너 오줌 쌌어?"

저는 계속 안쌌다고 부정했습니다

"아니"

"근데 왜 바지가 젖었어?"

"아까 쉬는시간에 더워서 세수하다가 물이 많이 틘거야"

"아~ 진짜? 근데 왜 냄새 나 ?"

"나한테서 나는거 아니야-_ㅜ"

"너 오줌 싼거 아니야?"

이러면서 오줌으로 젖은 제 바지를 만지더군요

"아니라니깐 "

이랫더니 제바지에묻은  오줌을 손가락으로 찍더니...

"그럼 물인지 오줌인지 먹어볼까?"

"먹어봐!!! 물맛 나지?"

이랬더니 정말로  혀에 손가락을 대더니

쩝쩝 거리는거예요ㅜ 그러더니 맛이안난다고

또 제 바지에 묻은 오줌을 계속 묻혀서 찍어서

맛을보더군요 ㅜㅠ

저는 너무 당황하고ㅜㅡ

그래도 그나이는 정말 어리고  쪽팔리기두하구 소문날까봐  계속  아니라고

끝까지부정을 했습니다

"어때? 물맛나지?"

"모르겠어 "

"물이라뉘깐~"

ㅋㅋㅋㅋ이렇게해서 ㅋㅋ

친구는 오줌쌌다고 소문을 안냈고

이얘기는 친한친구들한테도 쑥스러워서

말을 안했습니다 ㅋㅋ

잠시나마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허접한 글쏨씨 ㅜ다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