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우리정화..보고싶네

이정찬2007.01.29
조회176

안녕하세요...

 

이별한지 인제... 8시간쯤 지낫네요..

 

저희는 350일동안 사귀엿엇는데..

 

1년정도죠...

 

저는 이제 올해 고2올라가고 여자친구는..인제 대학생..이네요 ㅎㅎ

 

제가 ..첨엔 누나 속 썩여서..누나가 많이 힘들엇죠..

 

힘들어 하는거 몰래보고선..그후로..매일 꼬박꼬박..잘해주고...

 

그랬는데.... 정말 재가 극히..잘해준다고

 

주변에서 뭐..나무라는거..그래도 좋아하니깐.. 이애가 마지막이니깐

 

재가 나중에가선..너무잘해주는데..그만큼 조금받고싶은데... 욕심나고 그런데..

 

잘몰라주네요...몇번에..이별통보가잇엇지만..재가 다붙잡았엇죠..

 

그게 싫은건지..잘못된건지 ..모르겟어요

 

정말..좋아서 붙잡았는데..

 

여태만나고 그랬던여자 한번도 붙잡지않앗는데...

 

결국...오늘은 일단?은 나주었답니다..

 

뭐..엄청속상하긴해요.. 애기좀 하자햇는데..만나서

 

정말..일년동안 고3생활할때..정말 재가 지극정성이엿는데...

 

인제..대학가니깐..차버리다니..

 

누나도 그렇고 저는 미술을합니다..

 

따라한건아니고요..좋아서하는거죠..

 

아실분은..아실겁니다..고3이면..방학특강.. 아침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청힘들죠.. 그래도..재가 힘내라고..가끔 몰래와서..크리스마스날도 학원가는거..

 

몰래와서 선물주고..그랬엇는데..

 

물론..집도 가까우면...당연히 챙겨줘야하는거겟죠..

 

꽤..거리잇답니다.. 전철타고 1시간10분정도..지만

 

학원끝나고 재가 몰래 한번가면.. 저는 그날..날밤..새야죠..

 

생일날도..몰래가서 깜짝파티해주고... 참..별일 많앗네요..지금생각하니

 

이렇게..대학가자마자 변심할거면..아직..왜그렇게 나에게..잘해준건지도 ...모르겟고

 

너무..힘드네요..대학 실기시험보러갈때도..부모님..대신 가치가주고 그랬는데...

 

오늘 정말..술 마실때로..다먹어봣는데.. 앞이 흐릿흐릿보이면서.. 쓰러졋네요...

 

술에취한건지..힘들어서..그런건지... 자살도 많이 생각해보고...

 

손목도 2번..그어봣지만...

 

왜케 힘든건지..그게......

 

해어진 이유는..맘이 식엇다군요..인젠 나싫다고..

 

왜싫은지는..잘모르겟습니다.. 재가..조금..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는게..잘못된거같기도..

 

애휴..

 

시간이 약인건 알겟습니다..

 

근데 이번만큼은..약이 대량 필요한거같네요.. 고작1년이래도

 

처음으로 마음다주고.. 첫키스.. 첫포옹.. 그리고 첫밤..

 

변태같은 마음에서 한거..아닙니다..

 

순결..뺏으면.. 좀 .. 강압적인 생각에서..

 

이여자가 날 쉽게 못떠나겟지..

 

........내맘도 몰라주고..

 

너무 힘듭니다.. 술먹고 자다 깻습니다..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당분간은..먼저 연락안할라구요... 먼저 기다리고 연락오면..그땐..다시 시작할 마음..생기면

 

연락하라고했습니다...근데..집에가니깐..싸이 일촌도 끊어잇네요..허..참...

 

ㅠㅠ..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