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재지 않으려 그냥 사람하나 보고 사귄 A는 사귀고 나서 등짝에 용문신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술먹으면 개되는 사람이었다...얼마후 모임에서 B씨를 알게 되어 하루만에 사귀어 좋게지냈는데, 담배끊으라고 강요하고(알아서 끊는다고 기다리라고 얘기해도 들을생각을 안해서 점점 짜증만..몇년을 핀 담밴데 단번에 끊어) 직장인인 나에게 자기가 돈 대줄테니 대학가라고 자기여자될 사람은 담배도 안펴야 되고 못해도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참... 사람 바보만듭디다...그 후,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C는 정말 다 좋았고 사겼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있다고...-_- 정리 하겠다더니, 군대간 이후로 소식이 없었다. -_- 병신됐었다......
그리고, 고놈의 술자리에서 다시D를 알게되어 만나게 되었고, 허나 3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도 둘이 좋아 몰래몰래 만나 여름휴가까지 같이 가면서 그것도 좋다고 행복했었다.
그러나 C는 나와의 여름휴가이후 1박으로 간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내가 세컨드라면,
가히 써드를 만들어 올줄이야........ㅅㅂ
또다른 모임에서 F를 알게 되었고... 나름 괜찮은 사람이었다.. 의대가려고 세번수능보는거 빼고,
아버지 산소까지 같이가 친척들과 밥도 먹으면서 사뭇 분위기는 좋았다. 날 정말 좋아해줬고,
그런데 어느날 내 생일을 이틀먼저 축하해주더니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 나 지금 입대한다... 너무 미안해서 말 못했어..." 그리고 내 전화기에 베터리가 없어 꺼지면서
몇주후 구구절절한 편지 10장만 왔을뿐...... 제.기.랄.
그후 친구의 남자친구 생파에 갔다가 그 남친의 친구분이 버스정류장까지 2번 데려다 주면서
인연이 시작된 G씨는 학력도 좋고 집도 넉넉한 사람의 바른 사람이었지만,
눈치는 유치원생보다 더 없고 20대 중반에 한달에 꼴랑 25만원 용돈받는 참......
힘든 사람이었다. 데이트 할때마다 어찌나 눈치가 보이던지....... 그래도 공부는 참 열심히 했지만,
직장인인 나에게, 20대 초반인 나에게 그렇게 재미없고 눈치없는 사람은 안녕해야만 했다...-_ㅠ
그리고 나서 A를 만나기전 알던 H와의 연락이 잦아지면서 알게모를 감정이 싹트였지만...
군인이다. 더군다나 제대해서도 경제력도 없다. 착하지만, 지혜가 없다.
아......... 나 지금 왜이렇게 우울한 걸까...........
아무리 재지 않고 사람하나 좋아하려 해도..... 참 우리내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정말 쓰디쓴 웃음이 난다...
인연......운명........ 그 어떤 이름으로라도 한분만 정착하셨으면 좋겠다.......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한숨나오는 내 스친인연들...
고등학교 졸업이후로...
아무것도 재지 않으려 그냥 사람하나 보고 사귄 A는 사귀고 나서 등짝에 용문신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술먹으면 개되는 사람이었다...얼마후 모임에서 B씨를 알게 되어 하루만에 사귀어 좋게지냈는데, 담배끊으라고 강요하고(알아서 끊는다고 기다리라고 얘기해도 들을생각을 안해서 점점 짜증만..몇년을 핀 담밴데 단번에 끊어) 직장인인 나에게 자기가 돈 대줄테니 대학가라고 자기여자될 사람은 담배도 안펴야 되고 못해도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참... 사람 바보만듭디다...그 후,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C는 정말 다 좋았고 사겼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있다고...-_- 정리 하겠다더니, 군대간 이후로 소식이 없었다. -_- 병신됐었다......
그리고, 고놈의 술자리에서 다시D를 알게되어 만나게 되었고, 허나 3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래도 둘이 좋아 몰래몰래 만나 여름휴가까지 같이 가면서 그것도 좋다고 행복했었다.
그러나 C는 나와의 여름휴가이후 1박으로 간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내가 세컨드라면,
가히 써드를 만들어 올줄이야........ㅅㅂ
또다른 모임에서 F를 알게 되었고... 나름 괜찮은 사람이었다.. 의대가려고 세번수능보는거 빼고,
아버지 산소까지 같이가 친척들과 밥도 먹으면서 사뭇 분위기는 좋았다. 날 정말 좋아해줬고,
그런데 어느날 내 생일을 이틀먼저 축하해주더니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 나 지금 입대한다... 너무 미안해서 말 못했어..." 그리고 내 전화기에 베터리가 없어 꺼지면서
몇주후 구구절절한 편지 10장만 왔을뿐...... 제.기.랄.
그후 친구의 남자친구 생파에 갔다가 그 남친의 친구분이 버스정류장까지 2번 데려다 주면서
인연이 시작된 G씨는 학력도 좋고 집도 넉넉한 사람의 바른 사람이었지만,
눈치는 유치원생보다 더 없고 20대 중반에 한달에 꼴랑 25만원 용돈받는 참......
힘든 사람이었다. 데이트 할때마다 어찌나 눈치가 보이던지....... 그래도 공부는 참 열심히 했지만,
직장인인 나에게, 20대 초반인 나에게 그렇게 재미없고 눈치없는 사람은 안녕해야만 했다...-_ㅠ
그리고 나서 A를 만나기전 알던 H와의 연락이 잦아지면서 알게모를 감정이 싹트였지만...
군인이다. 더군다나 제대해서도 경제력도 없다. 착하지만, 지혜가 없다.
아......... 나 지금 왜이렇게 우울한 걸까...........
아무리 재지 않고 사람하나 좋아하려 해도..... 참 우리내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정말 쓰디쓴 웃음이 난다...
인연......운명........ 그 어떤 이름으로라도 한분만 정착하셨으면 좋겠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