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난 이 말을 듣는 순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수가 없어 졌다...... "그래......오빠가 공항으로 가도록해......얼마나 힘들겠어........." 난... 그 전화를 끊고 나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혀 지지가 않앗다..... 내 친구는 위로한다........" 너떄문이 아니다...두 사람 원래 헤어지려 했었던 사이 아니니... 너 힘들어 하구 괴로워 하구....자책하지 말어........그 여자의 사랑방식 분명히 틀린거야.... 자기를 조아하지도 않는사람 그렇게 붙들고 있는거......서로를 위한 방법이 아니야....." 그런 위로의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았다...... 왠지 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 같고.....난드라마 아내를 보면서도...... 결국엔 본처에게 돌아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욕했던 사람이다.... 그런내가......남의 일들은 그렇게 쉽게 얘길 하면서......내 일이 되고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 하고 있었다....난......힘이 들었다........ 그날이 되었다.......난 더욱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 사람 계속 내게 전화를 건다............문자도 남긴다........... 하지만 난 받지 않는다........받고 싶지만......아무것도 판단이 서질 않았다........ 37통의 부재중전화.........모두다 그 사람이였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그의 차를 발견했다...... 차를 타니 얼마나 속을 끓였던지....담배 냄새와 꽁초들.......수북히 쌓여 있엇다..... 난.... 이남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나도 잘 안다........ 하지만 그 만큼 나도 힘이 들었다......... 이 남자 말을한다...........니가 죽은줄 알았다고........ 예전의 그녀처럼.......사고로 죽은건줄 알았다고.......... 그녀처럼........정전이 되었고.........그녀처럼 ........유리가 꺠지고........ 항상 문자를 남기던 그녀처럼......너도 그랬었는데....... 아무런 소식도 업어서........그래서 그런줄 알았다고..........이렇게 니가 아무일없이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구.... 한동안 그와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서로를 쳐다 볼수도 없었다....... 그저 말없이 눈물만 그렇게 흘렸다........ 내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오빠.......왜 이리로 왔어? 그리로 가봐........돌아 가셨다자나........ 얼마나 힘이 들겠어........" "난 니가 무슨일이 있는거 같아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다구....!!" "이렇게 아무일도 없자나....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어서 가......" "니가 힘들어 할거 같아서 못가겠다.......그러겠다.........." "아니 .......나 힘들지 않아.......이정도 힘든거 괜차나........오빠 또 그런생각 하게 만들어서 정말 ..... 미안해......내 걱정 하지말구......어서가서 도와줘......."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지만......그럴수가 없었다........그래도 양심은 지키고 싶었나보다.... 불안했지만........믿어줘야 했다...............가벼운 맘으로 보내야 했다........ "오빠........잠시 다녀와......그리구 .......돌아올떈.......편안하게 돌아와...... 내게 미안한 맘 갖지 말구.......편안하게 돌아와........잠시동안 오빠 자리 내가 비워두구..... 그렇게 기다릴꼐........아무에게도 자리 내어주지 않고 기다릴께......" 그 남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그 남자의 맘 알고 있다....... 어쩌면......이남자 제게 돌아 오지도 못할수도 있을테죠........ 어쩌면 .....너무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를테죠......... 하지만.......전 기다립니다.......이렇게 그냥 기다립니다......... 언제까지가 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이렇게 기다립니다....... 이런 제 마음.......이기 적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자기도 그런경험이 있었다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하지만........비난을 들어도 함꼐 하고 싶습니다....... 이런제가 마니 답답합니다......... 평생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모르겠죠?
그와의 사랑속에.......세번째....
........................................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
난 이 말을 듣는 순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수가 없어 졌다......
"그래......오빠가 공항으로 가도록해......얼마나 힘들겠어........."
난... 그 전화를 끊고 나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혀 지지가 않앗다.....
내 친구는 위로한다........" 너떄문이 아니다...두 사람 원래 헤어지려 했었던 사이 아니니...
너 힘들어 하구 괴로워 하구....자책하지 말어........그 여자의 사랑방식 분명히 틀린거야....
자기를 조아하지도 않는사람 그렇게 붙들고 있는거......서로를 위한 방법이 아니야....."
그런 위로의 말도 내겐 들리지 않았다......
왠지 다 나 때문에 일어난 일들 같고.....난드라마 아내를 보면서도......
결국엔 본처에게 돌아 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욕했던 사람이다....
그런내가......남의 일들은 그렇게 쉽게 얘길 하면서......내 일이 되고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힘들어
하고 있었다....난......힘이 들었다........
그날이 되었다.......난 더욱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 사람 계속 내게 전화를 건다............문자도 남긴다...........
하지만 난 받지 않는다........받고 싶지만......아무것도 판단이 서질 않았다........
37통의 부재중전화.........모두다 그 사람이였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그의 차를 발견했다......
차를 타니 얼마나 속을 끓였던지....담배 냄새와 꽁초들.......수북히 쌓여 있엇다.....
난.... 이남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나도 잘 안다........
하지만 그 만큼 나도 힘이 들었다.........
이 남자 말을한다...........니가 죽은줄 알았다고........
예전의 그녀처럼.......사고로 죽은건줄 알았다고..........
그녀처럼........정전이 되었고.........그녀처럼 ........유리가 꺠지고........
항상 문자를 남기던 그녀처럼......너도 그랬었는데.......
아무런 소식도 업어서........그래서 그런줄 알았다고..........이렇게 니가 아무일없이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구....
한동안 그와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서로를 쳐다 볼수도 없었다.......
그저 말없이 눈물만 그렇게 흘렸다........
내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오빠.......왜 이리로 왔어? 그리로 가봐........돌아 가셨다자나........
얼마나 힘이 들겠어........"
"난 니가 무슨일이 있는거 같아서 아무일도 할수가 없었다구....!!"
"이렇게 아무일도 없자나....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어서 가......"
"니가 힘들어 할거 같아서 못가겠다.......그러겠다.........."
"아니 .......나 힘들지 않아.......이정도 힘든거 괜차나........오빠 또 그런생각 하게 만들어서 정말 .....
미안해......내 걱정 하지말구......어서가서 도와줘......."
가지 말라고 잡고 싶었지만......그럴수가 없었다........그래도 양심은 지키고 싶었나보다....
불안했지만........믿어줘야 했다...............가벼운 맘으로 보내야 했다........
"오빠........잠시 다녀와......그리구 .......돌아올떈.......편안하게 돌아와......
내게 미안한 맘 갖지 말구.......편안하게 돌아와........잠시동안 오빠 자리 내가 비워두구.....
그렇게 기다릴꼐........아무에게도 자리 내어주지 않고 기다릴께......"
그 남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난......그 남자의 맘 알고 있다.......
어쩌면......이남자 제게 돌아 오지도 못할수도 있을테죠........
어쩌면 .....너무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를테죠.........
하지만.......전 기다립니다.......이렇게 그냥 기다립니다.........
언제까지가 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이렇게 기다립니다.......
이런 제 마음.......이기 적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자기도 그런경험이 있었다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욕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하지만........비난을 들어도 함꼐 하고 싶습니다.......
이런제가 마니 답답합니다.........
평생 용서 받지 못할지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