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또 그때 일이 생생하네요!! 정말 이가 갈려요 ~ ㅡㅡ^

정말2007.01.29
조회174

톡을 읽다가 고등학교때 읽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요

아직또 그때만 생각하면 열이 납니다 ㅡㅡ^

 

제가 21살이니깐 벌써 3년전 일이네요~

 

(남자)친구들과 휴게소에서 알바가 끈나고 집에가는 버스가 끈겨서

 

땡차를 타기위해 연신 손을 흔들어 댔찌만 안잡히더군요 ㅜ

 

그중 한녀석이 땍땍이를 가져오겠다면 기다리라구 하더군요!

 

당연히 집에 갈 길이 막막한터  조아라 기다렸습니다(동네가 촌동네라 버스가 일찍 끈기다는 ㅜ)

 

그당시 초겨울이라 마니 추웠어요 ㅜㅜ

 

그리고 친구녀석이 땍땍이를 끌고 왔더래쬬 ㅜ  작은 땍땍이에 우리 세명은 겨우

 

탔답니다 (10년지기 친구녀석들이여서 갠찬아요)

 

한참을 가다가 터널을 지나갈때쯤  순찰을 돌던 경찰차가 스더라구요

 

우릴 세우더군요 ㅡㅡ;;;  이런 ..

 

근데 내리자마자 저한테만  씨x랄x이라며 다짜고짜 욕을 하더군요

 

물론 저희가 잘못은 했찌만  제가 여자라고 저한테만 욕을 막 하는거예요

 

심지어 막 때릴려고 손까지 올라가더군요 (옆에있던 경찰이 말려씀)

 

그러더니 발로 제가 들고있던 종이가방을 차더군요 ㅡㅡ;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저보고 운전을 했냐며  죽을라고 환장을 했냐면서

 

욕을 막하는거예요.. 그래서 보구있던 친구들이 아니라고 막 설명은 했찌만

 

듣찌도 않고 저한테만 그러더군요..  저 잘못은 했찌만 너무 화가나구  울었습니다..

 

근데 운다고 머라고 하고.. 나중엔 친구들이 겨우 말리고 친구 아버지가 와서

진정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여자라고  어리다고 .. 그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