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건축법 위반 조사중

희재200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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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 임창정(30)이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경기도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해 11월21일 자신 소유의 이천시 관고동 토지 140평에 4층짜리 건물을 신축한 뒤 1층 및 3층에 9평가량을 허가 없이 증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16평짜리 부설 주차장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음에도 주방으로 불법 용도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이 건물에서 고기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7일 오후 8시쯤 경찰에 출두해 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내용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임창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건축법을 잘 몰라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 같다”면서 “지난 3월 말 고기음식점 개업을 위해 서두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법규를 위반한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9일 CF촬영차 호주로 떠난 임창정이 14일 귀국하는 대로 건물을 원상복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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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