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제겨우일주일째인데...

돌아와2003.04.13
조회352

전 무능력한 넘입니다....

지금 현재는 돈도 없고~

직장도 번듯하지 못하고....

그런 그녀가 절 1년이나 지켜줬습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이별을 고한지 일주일째군요....

그녀에게 서운함 감정이 들어서 연락을 안하던 5일동안 그녀는 변해버렸더군요~

날 좋아는 하지만....사랑하지는 않는다고....

서서히 좋아지길래 사랑하는줄 알았다고...

자기 문제가 너무 힘들다고...

힘든 회사일에 벌어논 돈도 없고....

똑같이 일했는데...

남들은 벌써 얼마를 벌놓았는데...

자기는 해놓은 게 아무것도 없다고...

회사도 비전도 없고....

하는일도 그렇고....

모든것이 힘들다고....

거기다가 나까지 있는게 힘들다고....

자기가 신경을 못써주니 난 서운해 하고...

자기도 나에게 신경을 못써주고...그런게 미안하다고...

제가 부담스럽다는 그녀....

날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퇴근하면 전화하고 자기전에 통화하고 이런게 다 의무적으로 하는게 싫다고...

아무신경 안쓰고 지가일만 하고 싶다는 그녀....

벌서 몇일째 매달려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자기 맘을 자기도 모르겠다고...

나랑 계속 사귀는게 아님 나와 헤어지는게 옳은 건지....

결정을 못내리겟다고....

나에게 연락을 안한 지난 몇일이 편하긴 했지만....맘은 아펐다는 그녀...

차라리 냉정하게 돌아섰다면 좋았을껄

차라리 다른 남자가 생긴거라면 좋았을껄...

전 도저히 그녀가 포기가 안되네요~

그녀가 밉지가 않네요....

그녀는 자기를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너무 사랑하지 말라고...그럽니다.

난 자기가 평생 가슴속에 안고 살아갈 사람인데....

죽는다고 협박을 해봐도....

눈물을 흘려봐도...

애절하게 매달려봐도...

그녀는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자는 말뿐....

전 그 시간이 두렵습니다....

그녀와 생각을 같이할 시간동안 그녀가 나를 완전히 맘속에서 치워버릴까봐...

그런다고 계속 내가 이런다고 달라질것도 없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전 어쩔수가 없네요...

제가 할수잇는건 있는힘껏 매달려 보는수밖에는....

전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전 진짜 그녀를 위해 다 했는데...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