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27년을 살다가 이번에 서울에 취직이 되서 한양에 올라온 사람입니다. 평상 시에 담배인삼공사의 열렬한 고객인 저는 하루에 한갑정도의 담배를 피우고 있읍니다.. 사건은 제가 서울에 올라와 외삼촌 집에 얹혀 사는데 부터 시작이 되었읍니다.. 취직한 회사가 좀 대기업이라 담배도 못피게 하고 삼촌도 엄하셔서 담배를 못피우게 합니다 근데 이게 어디 하루 아침에 끊을 일입니까? 근데 담배 냄새가 몸에서 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저는 머리를 써서 새벽에 제방의 베란다 창문을 열고 실외기 위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기로 결심 을 하였읍니다 때는 새벽 2시 30분경 반바지에 메리야스를 입고 꿋꿋이 담배를 피우고 있던 저는 혼자 히내리가 돌아 해롱 해롱 하다가 행여나 방에 담배 연기가 들어 갈까봐 저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베란다 창문을 닫았읍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 였읍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방에 들어 갈려는 찰나 창문이 안열리는 것이었읍니다.. 진짜 미치고 환장 하겠던지... 여러분들은 그마음 모르실 겁니다.. 그 새벽에 누굴 부를수도 없고 삼촌 아시면 맞아 뒤질 테구.. 담배도 한가치만 가지고 나와서 담배두 없구.. 혼자 그러구 2시간 정도 고민을 하니 딱 얼어 뒈지겠데요 ㅡㅡ 생각 하다하다 전 뛰어 내리기로 결심 했읍니다.. (삼촌 집은 5층) 베란다에서 베란다를 타고 반바지에 메리 야쓰를 입고 .. 어찌어찌해서 1층 까지 내려온 순간 아~~차 하는 것이었읍니다.. 이 지랄같은 아파트가 입구에서 보안카드 센싱 하고 올라가는 아파트라 보안카드 없이는 인터폰을 하고 올라가야 되는걸 깜빡하고 새벽에 그 쌩쇼를 한것 이었읍니다..ㅜㅜ 진짜 주님도 무심하시지... 아무리 방범도 좋지만 완전 절 두번 죽이더군요 어쩔수 없던저는 그 새벽 4시에 맨발에 반바지입고 런닝구 걸치구 아침 10시 까지 어디서 잤는지 아십니까? 1톤 트럭 포장안에서 잤읍니다.. 지하 2층 주차장에서...ㅡㅡ 살다살다 진짜 별짓을 다해보는군요... 다행이 걸리지는 않았읍니다... ㅊㅋ 해주삼 ㅡㅡ
얼어 뒈질뻔했던 사연...
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27년을 살다가 이번에 서울에 취직이 되서 한양에 올라온 사람입니다.
평상 시에 담배인삼공사의 열렬한 고객인 저는 하루에 한갑정도의 담배를 피우고 있읍니다..
사건은 제가 서울에 올라와 외삼촌 집에 얹혀 사는데 부터 시작이 되었읍니다..
취직한 회사가 좀 대기업이라 담배도 못피게 하고 삼촌도 엄하셔서 담배를 못피우게 합니다
근데 이게 어디 하루 아침에 끊을 일입니까?
근데 담배 냄새가 몸에서 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저는 머리를 써서
새벽에 제방의 베란다 창문을 열고 실외기 위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기로 결심 을 하였읍니다
때는 새벽 2시 30분경 반바지에 메리야스를 입고 꿋꿋이 담배를 피우고 있던 저는 혼자 히내리가 돌아 해롱 해롱 하다가 행여나 방에 담배 연기가 들어 갈까봐 저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베란다 창문을 닫았읍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 였읍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방에 들어 갈려는 찰나 창문이 안열리는 것이었읍니다..
진짜 미치고 환장 하겠던지... 여러분들은 그마음 모르실 겁니다..
그 새벽에 누굴 부를수도 없고 삼촌 아시면 맞아 뒤질 테구..
담배도 한가치만 가지고 나와서 담배두 없구..
혼자 그러구 2시간 정도 고민을 하니 딱 얼어 뒈지겠데요 ㅡㅡ
생각 하다하다 전 뛰어 내리기로 결심 했읍니다.. (삼촌 집은 5층)
베란다에서 베란다를 타고 반바지에 메리 야쓰를 입고 ..
어찌어찌해서 1층 까지 내려온 순간
아~~차
하는 것이었읍니다..
이 지랄같은 아파트가 입구에서 보안카드 센싱 하고 올라가는 아파트라 보안카드 없이는 인터폰을 하고 올라가야 되는걸 깜빡하고 새벽에 그 쌩쇼를 한것 이었읍니다..ㅜㅜ
진짜 주님도 무심하시지...
아무리 방범도 좋지만 완전 절 두번 죽이더군요
어쩔수 없던저는 그 새벽 4시에 맨발에 반바지입고 런닝구 걸치구
아침 10시 까지 어디서 잤는지 아십니까?
1톤 트럭 포장안에서 잤읍니다..
지하 2층 주차장에서...ㅡㅡ
살다살다 진짜 별짓을 다해보는군요...
다행이 걸리지는 않았읍니다... ㅊㅋ 해주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