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4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제가 하고있는일은 경리+비서 업무이구요..10인이 근무를 하고있는 소규모 사업장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근무를 한지는 2년반정도 되었구요.. 경력은 3년 6개월이 되겠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여 두번째 직장으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조금 길어지겠네요..스크롤의 압박을 이해해주시길;; 여직원은 저와 생산직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한분 이렇게 두명이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남자 분들입니다. 제가 이곳에 입사하게 되어 제 업무를 담당하셨던 분께 인수인계를 받으려고 그만두시는 분께 일을 넘겨받았는데.. 그분께서는 사장님께서 한 성격이 하시는분이다.. 쓰레기통에 쓰레기 하나있는 것도 못보신다..커피물 많이드리면 화내신다 등등.. 제가 들어오기전 2년여의 시간동안 12명의 여직원이 바꼈다고 합니다..-_-;;; 그정도로.. 인연이 없으신건지.. 성격이 정말 강하셧던건지.. 사장님께서 권고해직 하지않으시면 여직원분들이 그만두고 나가셧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나도 오래못다니겠구나..ㅜㅜ" 하는 생각으로 열씸히 일하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젋은 사람이라고 마냥 시간이 내것으로만 생각치 말고 항시 사람은 바쁘게 지내는 값진 삶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기 때문에.. 그에따른 뜻으로 한 직장에 오래 몸담는 것을 철칙으로 생각하십니다.. 한가지 일을 끈덕지게 하라는 말씀이시죠..;; 사장님께서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가지고..3개월 후에 정직원으로 4대보험 신고도 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운이좋았는지.. 1개월 반만에 신고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전보다 더 열심히 잔심부름도 다니고..때로는 업체에 납품이 갈일이 있으면 7~8키로 되는 금형제품을 두손으로 들고 전철을 타고다니면서 납품도 자주 나가고 하였습니다. 저한테 인수인계 해주셨던분이 사장님을 굉장이 까다로운 분이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어려운것도없지않아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론 이렇게 저렇게 여직원분들이 안좋게 나가신 만큼 다음 인수받으시는 분들께도 색안경을 끼게 안좋은 말들을 편견을 가지고 말씀을 해주신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하니, 저희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이시라 측은함까지 들어서 아버지생각 하면서 세세한것들 까지도 정말 사심없이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드렸습니다.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는진 몰라도,, 무섭게 생각되었던 사장님께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여시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퇴근할때 전화를 드리고 퇴근하거든요...이상은 없는지.. 정리하고 퇴근해도 되는지.. 혹시 필요하신일은 없는지요.." 처음에는 "어.""그래" 와같은 단답형으로 끝나셨는데.ㅠㅠ 조금씩 지나면서.."그래그래.수고했다" "그래. 내일보자 조심히들어가라" 와같은 말로 바꿔가면서 전보다 더 따뜻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사장님 자제분이 딸한분과 아들한분을 두고계시는데..나이가 저랑 비슷하다고 하시면서 소개시켜주신다고 ㅠㅠ 꼭 나오라고 하셔서.. 몇번 가족모임때도 같이가서 저녁도 하고 하였습니다.. 제가 눈치가 없긴없습니다만..설마 했는데.. 나중에 저희회사 부장님게서 하시는 말씀이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너를 며느리감으로 생각하신것 같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단순한 이성친구라고 말해라.. 솔직히 말해서..너 잘되라고 하는말이지.. 사장님처럼 환경이 좋은집을 만나기란 쉽지않다. 너가 잘 생각해 보아라.." 하시는데.. 머리가 띵 하더군요...;;; 저의 어디가 -_-;;; 맘에 드셨는지는 모르겟지만.. 부장님께서는 사장님과 예전회사에서 사업 파트 너도 일하시면서 친 형제처럼 지내시는 분이라 사장님 다음으로 회사의 실권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헌데.. 나중에 사장님께서 제가 2년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아시고..저에게 전과는 확연히 다른..눈길한번 안주시며,, 그러신다는것을 부장님께서 아신 이후부터는..부장님께서도 저한테 눈길은 커녕.. 전에는 없었던 .. 분풀이 대상으로 삼으시는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계실때만 제가 내용을 모르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를 했다고 뒤집어 씌우시는날이 많아졌습니다.. 더 배로 노력했죠.. 그래도 근무환경도 깨끗하고.. 사무실에 거의 대부분을 혼자근무하기 때문에 따로 제 시간도 많이 갖을수 있는점이 무엇보다 좋고 직원분들도 좋으신 분들이기 떄문에 월급이 넉넉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지고 시집가기 전까지 다닐생각으로 열씸히 하였습니다. 제가 답답한 점은... 1.원래 저희 회사는 8시30분 출근에 5시 20분 퇴근인데요.. 제가 첫 면접볼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6시까지 전화를 좀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하시길래.. (퇴근시간 말씀을 안하심) 전 당연히 보통 회사들은 6시에 퇴근이기 때문에 왜 당연한 말씀을 하시나.. 하고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만 6시퇴근이더라구요... 2. 인수인계 해주신분께서 "여직원은 월차가있긴 한데 나는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다. 안쉰다고 해도 수당은 없다. 정직원이라서 그렇다 " 고 하셔서.. 다른 급여대장들을 보아도 이전에 월차수당을 받으신 여직원분들 없더라구요..그래서 정말인가 보다...하고 2년 6개월을 다녔는데 얼마전 생각이 나서 부장님께 여쭤봤더니.. 당연히 있는거라고 하시네요.. 전에 계셨던 분은 다 한달에 한번씩 쉬셨다고.... "허... 인수인계 해주신분이.. 권고사직을 당하셔서 악한 감정이있느셧는지 어쨌는지...ㅜㅜ.. 저한테는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여태 전 그걸 몰랐다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2006년도에 전문대학을 야간반으로 다니게 되어 사장님께 양의를 구하고 5시나 5시 15분에 퇴근을 하고.. 항상 그게 죄송하여 토요일에는 원래 1시까지 근무지만 제가 자처해서 5시20분까지 일을 하고 가고..또 방학을 할때에는 7~8시를 훌쩍 넘기는 시간에 퇴근 해도 약속이 있어도 취소하고 안가는 한이있더라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월차가 있고 없고가 중요것이 아니라 제 기본 권리를 찾고싶은것 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님에 있어서 학교시간맞춰서 퇴근하기 보단,,보내주실때까지 일을 하고..또 바쁜날엔 제가 학교에 사유서까지 써가면서 회사외근도 나가고 ..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햇는데 사장님께 오늘 여쭤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너도 월차 있지... 다똑같이 있지.. 필요할때 써.." 그런데 네 업무가 중요하니까.. 토요일도 나와서 일해달라고한거지내가... 정 그러면 수당으로 가져 가던지...." 하시는데... ㅠㅠ 서운함이 물밀듯이밀려오는겁니다.. 저 솔직히 월급도... 3년6개월 경력에... 올해 그나마 올려주셔서 세금공제전 105만원 받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그래도 전문대졸 학력도 되고..경력이 4년6개월인데.... .. 속상하네요.. 요번에 막내동생 졸업식이 있어서 월차가 있다고 하시면.. 제가 꼭 필요할때만 상황판단해서 일년에 2~3일만 쓰면 안되겟냐고 말씀을 드리고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니.. 답답하네요... 월차수당얘기도 마지못해서 하시는거같은데...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아신이후로..원래는 전문대학도 사장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가.. 안주셧거든요...하하..ㅡㅡ;;; 오늘아침에도..저한테 "나는 내 옆에 네가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다. 허허" 하시던데....말씀하시는 내용은....-_-................
복잡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저는..24살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제가 하고있는일은 경리+비서 업무이구요..10인이 근무를 하고있는 소규모 사업장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근무를 한지는 2년반정도 되었구요..
경력은 3년 6개월이 되겠군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여 두번째 직장으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얘기가 조금 길어지겠네요..스크롤의 압박을 이해해주시길;;
여직원은 저와 생산직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 한분 이렇게 두명이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남자
분들입니다.
제가 이곳에 입사하게 되어 제 업무를 담당하셨던 분께 인수인계를 받으려고 그만두시는 분께
일을 넘겨받았는데.. 그분께서는 사장님께서 한 성격이 하시는분이다.. 쓰레기통에 쓰레기 하나있는
것도 못보신다..커피물 많이드리면 화내신다 등등.. 제가 들어오기전 2년여의 시간동안
12명의 여직원이 바꼈다고 합니다..-_-;;; 그정도로.. 인연이 없으신건지.. 성격이 정말 강하셧던건지..
사장님께서 권고해직 하지않으시면 여직원분들이 그만두고 나가셧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나도 오래못다니겠구나..ㅜㅜ" 하는 생각으로 열씸히 일하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젋은 사람이라고 마냥 시간이 내것으로만 생각치 말고 항시 사람은
바쁘게 지내는 값진 삶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기 때문에.. 그에따른 뜻으로 한 직장에 오래 몸담는
것을 철칙으로 생각하십니다.. 한가지 일을 끈덕지게 하라는 말씀이시죠..;;
사장님께서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가지고..3개월 후에 정직원으로 4대보험 신고도 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운이좋았는지.. 1개월 반만에 신고를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전보다 더 열심히 잔심부름도 다니고..때로는 업체에 납품이
갈일이 있으면 7~8키로 되는 금형제품을 두손으로 들고 전철을 타고다니면서 납품도 자주 나가고
하였습니다. 저한테 인수인계 해주셨던분이 사장님을 굉장이 까다로운 분이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어려운것도없지않아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론 이렇게 저렇게 여직원분들이 안좋게 나가신
만큼 다음 인수받으시는 분들께도 색안경을 끼게 안좋은 말들을 편견을 가지고 말씀을 해주신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하니, 저희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이시라 측은함까지 들어서 아버지생각
하면서 세세한것들 까지도 정말 사심없이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드렸습니다.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는진 몰라도,, 무섭게 생각되었던 사장님께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여시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퇴근할때 전화를 드리고 퇴근하거든요...이상은 없는지..
정리하고 퇴근해도 되는지.. 혹시 필요하신일은 없는지요.."
처음에는 "어.""그래" 와같은 단답형으로 끝나셨는데.ㅠㅠ 조금씩 지나면서.."그래그래.수고했다"
"그래. 내일보자 조심히들어가라" 와같은 말로 바꿔가면서 전보다 더 따뜻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때도 사장님 자제분이 딸한분과 아들한분을 두고계시는데..나이가 저랑 비슷하다고
하시면서 소개시켜주신다고 ㅠㅠ 꼭 나오라고 하셔서.. 몇번 가족모임때도 같이가서 저녁도 하고
하였습니다.. 제가 눈치가 없긴없습니다만..설마 했는데.. 나중에 저희회사 부장님게서 하시는
말씀이 "사장님께서 처음부터 너를 며느리감으로 생각하신것 같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단순한
이성친구라고 말해라.. 솔직히 말해서..너 잘되라고 하는말이지.. 사장님처럼 환경이 좋은집을
만나기란 쉽지않다. 너가 잘 생각해 보아라.." 하시는데.. 머리가 띵 하더군요...;;;
저의 어디가 -_-;;; 맘에 드셨는지는 모르겟지만.. 부장님께서는 사장님과 예전회사에서 사업 파트
너도 일하시면서 친 형제처럼 지내시는 분이라 사장님 다음으로 회사의 실권을 가지고 계시는 분입니다..
헌데.. 나중에 사장님께서 제가 2년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아시고..저에게 전과는 확연히
다른..눈길한번 안주시며,, 그러신다는것을 부장님께서 아신 이후부터는..부장님께서도 저한테
눈길은 커녕.. 전에는 없었던 .. 분풀이 대상으로 삼으시는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계실때만 제가 내용을 모르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를 했다고
뒤집어 씌우시는날이 많아졌습니다..
더 배로 노력했죠.. 그래도 근무환경도 깨끗하고.. 사무실에 거의 대부분을 혼자근무하기 때문에
따로 제 시간도 많이 갖을수 있는점이 무엇보다 좋고 직원분들도 좋으신 분들이기 떄문에
월급이 넉넉하진 않아도... 나름대로 자부심도 가지고 시집가기 전까지 다닐생각으로 열씸히 하였습니다.
제가 답답한 점은...
1.원래 저희 회사는 8시30분 출근에 5시 20분 퇴근인데요..
제가 첫 면접볼때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6시까지 전화를 좀 받아주면 안되겠냐고 하시길래..
(퇴근시간 말씀을 안하심) 전 당연히 보통 회사들은 6시에 퇴근이기 때문에 왜 당연한 말씀을 하시나..
하고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만 6시퇴근이더라구요...
2. 인수인계 해주신분께서 "여직원은 월차가있긴 한데 나는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다.
안쉰다고 해도 수당은 없다. 정직원이라서 그렇다 " 고 하셔서.. 다른 급여대장들을 보아도
이전에 월차수당을 받으신 여직원분들 없더라구요..그래서 정말인가 보다...하고 2년 6개월을
다녔는데 얼마전 생각이 나서 부장님께 여쭤봤더니.. 당연히 있는거라고 하시네요..
전에 계셨던 분은 다 한달에 한번씩 쉬셨다고.... "허... 인수인계 해주신분이.. 권고사직을 당하셔서
악한 감정이있느셧는지 어쨌는지...ㅜㅜ.. 저한테는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여태 전 그걸
몰랐다는 겁니다..
솔직히 제가 2006년도에 전문대학을 야간반으로 다니게 되어 사장님께 양의를 구하고
5시나 5시 15분에 퇴근을 하고.. 항상 그게 죄송하여 토요일에는 원래 1시까지 근무지만
제가 자처해서 5시20분까지 일을 하고 가고..또 방학을 할때에는 7~8시를 훌쩍 넘기는 시간에 퇴근
해도 약속이 있어도 취소하고 안가는 한이있더라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였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월차가 있고 없고가 중요것이 아니라 제 기본 권리를 찾고싶은것 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님에 있어서 학교시간맞춰서 퇴근하기 보단,,보내주실때까지 일을 하고..또
바쁜날엔 제가 학교에 사유서까지 써가면서 회사외근도 나가고 ..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햇는데
사장님께 오늘 여쭤봤더니 하시는 말씀이.." 너도 월차 있지... 다똑같이 있지.. 필요할때 써.."
그런데 네 업무가 중요하니까.. 토요일도 나와서 일해달라고한거지내가... 정 그러면 수당으로 가져
가던지...."
하시는데... ㅠㅠ 서운함이 물밀듯이밀려오는겁니다..
저 솔직히 월급도... 3년6개월 경력에... 올해 그나마 올려주셔서 세금공제전 105만원 받게 되었습니다..
내년이면 그래도 전문대졸 학력도 되고..경력이 4년6개월인데.... ..
속상하네요.. 요번에 막내동생 졸업식이 있어서 월차가 있다고 하시면.. 제가 꼭 필요할때만
상황판단해서 일년에 2~3일만 쓰면 안되겟냐고 말씀을 드리고싶었는데..
사장님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니.. 답답하네요... 월차수당얘기도 마지못해서 하시는거같은데...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을 아신이후로..원래는 전문대학도 사장님께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가..
안주셧거든요...하하..ㅡㅡ;;;
오늘아침에도..저한테 "나는 내 옆에 네가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다. 허허"
하시던데....말씀하시는 내용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