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 지금 들어와봤는데 제 글이 톡이 됐네요 ㅠ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 아 그리고 말씀 안드렸는데 제가 방학하구 스튜어디스 양성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기 전에는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막상 학원 가니...이건 무슨 연예인들만 모아놨는지... 늘씬하고 이쁜 여자들이 넘 많아서 걱정에 앞서 좀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기도 하네요 ....... 그래서 학원 잘 나가지도 않았고 ㅠㅠ 어제 며칠만에 갔는데 같이 다니는 애가 너 살좀 찐것 같다고 해서 충격좀 받았습니다. 어제 찜질방 가서 정확히 몸무게 재고 왔는데 2-3 킬로 정도 불었어요 ㅠㅠㅠ 충격받은 것도 잠시 찜질방에서 밤 늦은 시간에 친구랑 둘이 라볶이랑 갈비탕 김밥까지 해치우고 바로 잤네요 ...........에휴 그래서 월요일부터 영어회화랑 재즈댄스 등록한것도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요 ^ ^ ============================================================================ 안녕하세요 . 전 이제 23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비정상적인 제 식욕때문인데요 .. 평소엔 안그랬는데 방학하고부터 평소의 3~4배는 먹는것 같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모두 놀라는 분위기 .. 그렇다고 제가 엄청 뚱뚱한것도 아닌데요 .. 키는 168 몸무게는 49~51을 왔다갔다 하거든요 근데 한달 사이에 5킬로는 찐듯하네요 ㅠㅠ 뭐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는데 방학하니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핸드폰도 거의 꺼놓다시피하고 자동응답으로 넘겨 책상서랍 속에 넣어두고 친구들 연락도 안받고....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요 영어회화 등록한것도 거의 안가고 있구요 ㅠㅠ 집에서 곰처럼 굴러댕기면서 먹을것만 찾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많이 먹어야 2끼정도였거든요 요즘은 밥을 하루 세끼 꼬박 다 챙겨먹고 밥먹고부터가 문제입니다. 밥한공기 가득 채워서 다 먹고 나면 그때부터 먹을걸 찾기 시작.. 요즘은 밥먹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좀전에 점심을 1시쯤 먹고 이시간까지 계속 이것저것 먹다 지금 그쳤네요 .....휴우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무식해보여서 여기까지 글을 올려요 ㅠㅠ 오늘 제가 먹은걸 여기에 다 쓰자면 9시쯤 일어나서 ... 방학때면 늦잠 자는데 배고파서 일찍 일어나요 ㅠㅠㅠㅠㅠ 아침에 밥한공기 가득 다 먹고 .. 긴 크림빵있죠? 한 20센티쯤되는거 그거 먹고 .. 슬라이스 치즈 한봉지 10개가량 들어있는거 .. 그거 다 먹고..ㅠ 다이제쵸코맛 한봉지 다먹고 .. 이거 먹으면서 오렌지쥬스 3컵은 기본 ㅠ 아침에 저렇게 먹으니 배가 좀 차더라구요 그리구 점심 ... 수제비 한그릇 먹고.. 식빵 3개 구워서 딸기잼 발라서 먹고 흰우유 작은거 2개 먹구요 ㅠㅠㅠㅠㅠ 우유에 콘푸로스트 타서 먹구요 ... 치즈샌드 한통 앉은자리에서 다 까먹었어요... 지금 손가락 넣으면 토할정도예요 ㅠㅠ 이렇게 목구멍까지 찰 때까지 먹어댑니다 ... 저녁시간되면 더 심해지는데요 ....... 예전에는 밥을 워낙 안먹어서 가족들이 먹어라 먹어라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먹을거 제 앞에서 숨깁니다 .. 2살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요즘 저만보면 그렇게 무식하게 쳐먹다 돼지되는건 시간문제라고 ... 저보면 돼지가 굴러다닌다고 그런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동생 친구들이 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동생한테 요즘 제 이런 식욕에 대한 얘길 다 들은건지 ......... 저 보면 누나 왜이렇게 망가졌냐고 ......지들끼리 장난치면서 말하는데 ....어휴 부끄럽습니다 .. 저도 식욕이 갑자기 이렇게 늘은 제가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는것같아요 . 정신차리고 보면 손에 먹을 게 항상 쥐어져있고 아 글을 쓰다보니 임신아니냐...그런의혹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그런일은 절대 없구요 .. 혹시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 친구들이 저한테 스트레스땜에 그런다..하는데 저 스트레스 받을일 전혀 없거든요 .. 거의 한달째 이러고 있네요 ... ======================================================================= ㅋㅋㅋㅋㅋㅋ 베플이랑 많은분들이 달아주신 리플을 보고 뚱뚱하게 변해가는 누나?? ... 그 글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ㅋㅋ 그 글을 읽고나니 많은분들이 그런 생각을 한게 이해가 가더군요 ^^;; 근데 제 동생은 확실히 아니라는거 ㅋㅋㅋ 제 동생은 누나인 저를 그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줄만한넘이 아님
토할때까지 먹는 나 ....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ㅠ
헉 ........ 지금 들어와봤는데 제 글이 톡이 됐네요 ㅠㅠㅠ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
아 그리고 말씀 안드렸는데 제가 방학하구 스튜어디스 양성 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다니기 전에는 그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막상 학원 가니...이건 무슨 연예인들만 모아놨는지...
늘씬하고 이쁜 여자들이 넘 많아서
걱정에 앞서 좀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기도 하네요 ....... 그래서 학원 잘 나가지도 않았고 ㅠㅠ
어제 며칠만에 갔는데 같이 다니는 애가 너 살좀 찐것 같다고 해서
충격좀 받았습니다.
어제 찜질방 가서 정확히 몸무게 재고 왔는데 2-3 킬로 정도 불었어요 ㅠㅠㅠ
충격받은 것도 잠시 찜질방에서 밤 늦은 시간에 친구랑 둘이
라볶이랑 갈비탕 김밥까지 해치우고 바로 잤네요 ...........에휴
그래서 월요일부터 영어회화랑 재즈댄스 등록한것도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요 ^ ^
============================================================================
안녕하세요 . 전 이제 23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글을 쓰게된 이유는 비정상적인 제 식욕때문인데요 ..
평소엔 안그랬는데 방학하고부터 평소의 3~4배는 먹는것 같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모두 놀라는 분위기 ..
그렇다고 제가 엄청 뚱뚱한것도 아닌데요 ..
키는 168 몸무게는 49~51을 왔다갔다 하거든요
근데 한달 사이에 5킬로는 찐듯하네요 ㅠㅠ
뭐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는데 방학하니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핸드폰도 거의 꺼놓다시피하고 자동응답으로 넘겨
책상서랍 속에 넣어두고 친구들 연락도 안받고....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요
영어회화 등록한것도 거의 안가고 있구요 ㅠㅠ
집에서 곰처럼 굴러댕기면서 먹을것만 찾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에 많이 먹어야 2끼정도였거든요
요즘은 밥을 하루 세끼 꼬박 다 챙겨먹고
밥먹고부터가 문제입니다.
밥한공기 가득 채워서 다 먹고 나면 그때부터 먹을걸 찾기 시작..
요즘은 밥먹는 시간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좀전에 점심을 1시쯤 먹고 이시간까지 계속 이것저것 먹다 지금 그쳤네요 .....휴우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 무식해보여서 여기까지 글을 올려요 ㅠㅠ
오늘 제가 먹은걸 여기에 다 쓰자면
9시쯤 일어나서 ... 방학때면 늦잠 자는데 배고파서 일찍 일어나요 ㅠㅠㅠㅠㅠ
아침에 밥한공기 가득 다 먹고 .. 긴 크림빵있죠? 한 20센티쯤되는거 그거 먹고 ..
슬라이스 치즈 한봉지 10개가량 들어있는거 .. 그거 다 먹고..ㅠ
다이제쵸코맛 한봉지 다먹고 .. 이거 먹으면서 오렌지쥬스 3컵은 기본 ㅠ
아침에 저렇게 먹으니 배가 좀 차더라구요
그리구 점심 ... 수제비 한그릇 먹고.. 식빵 3개 구워서 딸기잼 발라서 먹고
흰우유 작은거 2개 먹구요 ㅠㅠㅠㅠㅠ
우유에 콘푸로스트 타서 먹구요 ...
치즈샌드 한통 앉은자리에서 다 까먹었어요...
지금 손가락 넣으면 토할정도예요 ㅠㅠ
이렇게 목구멍까지 찰 때까지 먹어댑니다 ...
저녁시간되면 더 심해지는데요 .......
예전에는 밥을 워낙 안먹어서 가족들이 먹어라 먹어라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먹을거 제 앞에서 숨깁니다 ..
2살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요즘 저만보면
그렇게 무식하게 쳐먹다 돼지되는건 시간문제라고 ... 저보면 돼지가 굴러다닌다고
그런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
동생 친구들이 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동생한테 요즘 제 이런 식욕에 대한 얘길 다 들은건지 .........
저 보면 누나 왜이렇게 망가졌냐고 ......지들끼리 장난치면서 말하는데 ....어휴
부끄럽습니다 ..
저도 식욕이 갑자기 이렇게 늘은 제가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는것같아요 . 정신차리고 보면 손에 먹을 게 항상 쥐어져있고
아 글을 쓰다보니 임신아니냐...그런의혹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듯한데
그런일은 절대 없구요 ..
혹시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 친구들이 저한테 스트레스땜에 그런다..하는데
저 스트레스 받을일 전혀 없거든요 ..
거의 한달째 이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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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베플이랑 많은분들이 달아주신 리플을 보고
뚱뚱하게 변해가는 누나?? ... 그 글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ㅋㅋ
그 글을 읽고나니 많은분들이 그런 생각을 한게 이해가 가더군요 ^^;;
근데 제 동생은 확실히 아니라는거 ㅋㅋㅋ
제 동생은 누나인 저를 그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줄만한넘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