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신랑이 티비보다 갑자기 새조개가 먹고 싶다더군여... 그러면서 " 우리 엄마한테 해주라고 해야지" 하며 전화기를 들더군여... 마침,울시엄니도 막내 시누이가 임신중인데 찰밥 먹고 싶다고 했다며 찰밥 하는중이며 저녁에 온다고 했다니,울신랑 더 잘됐다고 사걸꺼니 저녁에 먹자더군여.. 참고로 울신랑 시댁 식구들 못해도 2주 한번식은 외식 시켜줍니다... 그 말 듣는데,참 서운하더군여.. 울시어머니 워낙 잔정이라고는 없으십니다... 그런줄은 알고 있었지만,우리 형님이나 저 임신해 한집안에 같이 살고 있어도 먹고 싶다는거 한번도 해주신적 없으시거든여... 저번에도 우거지국 먹고 싶다고 당장 끓여서 싸주시더니.... 저 가게보면서 애기 둘 키우며 살림합니다... 신랑이 딸만 둘이라 아들 하나 더 낳자고 하지만 손도 가딱 안하고 애들 말 안들으면 저더러 니가 저렇게 키웠다고 말하며 외출 한번해도 애들 옷 한번 안입혀주는 사람인지라 절대 애기 더 안낳는다고 둘 키우는 것도 힘들다 말하니 애기 둘 키우는게 뭐가 얼마나 힘들어서 그러냐더군여.... 사실 울큰시누이 미장원하며 살림 안하고 애들도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다 키워주는걸로 압니다... 한번씩 친정 오면 힘들다고 설겆이도 안시키는 분입니다... 당신 딸한테는 그러면서 며느리한테 뭐가 힘드냐고 하시니... 나중에 찰밥도 저더러 울시누이꺼랑 싸서 가라더군여.. 시누이꺼 까지 싸주는것 좋습니다... 식혜는 울시누이꺼만 물병에 담아 식탁에 딱 올려놓으시더니 저더러는 먹을려면 퍼 가랍니다.... 정말이지...좋게 생각하고 살려는데도 정말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둘째 낳고 애기가 미숙아라 인큐베이트에 있는 바람에 몸조리도 못하고 병원에 다니고 그나마 집안에 있을때도 울신랑 가만히 있는다고 얼마나 눈치주며 뭐라고 하던지 더럽고 치사해서 밥먹은 설겆이 하면 울시엄니 가만히 쳐다만 보고 가더군여.. 당신딸이 애기낳고 일주일 지나서 설겆이 하고 있으면 설겆이하게 가만히 두겠습니까? 정말이지 한번씩 넘 서럽네여... 님들도 저처럼 이렇다면 저랑 같은 생각이 드실련지 아님 제가 민감한건지여...
며느리라 서럽다....
지난 일욜 신랑이 티비보다 갑자기 새조개가 먹고 싶다더군여...
그러면서 " 우리 엄마한테 해주라고 해야지" 하며 전화기를 들더군여...
마침,울시엄니도 막내 시누이가 임신중인데 찰밥 먹고 싶다고
했다며 찰밥 하는중이며 저녁에 온다고 했다니,울신랑 더 잘됐다고
사걸꺼니 저녁에 먹자더군여..
참고로 울신랑 시댁 식구들 못해도 2주 한번식은 외식 시켜줍니다...
그 말 듣는데,참 서운하더군여..
울시어머니 워낙 잔정이라고는 없으십니다...
그런줄은 알고 있었지만,우리 형님이나 저 임신해 한집안에 같이 살고
있어도 먹고 싶다는거 한번도 해주신적 없으시거든여...
저번에도 우거지국 먹고 싶다고 당장 끓여서 싸주시더니....
저 가게보면서 애기 둘 키우며 살림합니다...
신랑이 딸만 둘이라 아들 하나 더 낳자고 하지만 손도 가딱 안하고
애들 말 안들으면 저더러 니가 저렇게 키웠다고 말하며 외출 한번해도
애들 옷 한번 안입혀주는 사람인지라 절대 애기 더 안낳는다고 둘 키우는
것도 힘들다 말하니 애기 둘 키우는게 뭐가 얼마나 힘들어서 그러냐더군여....
사실 울큰시누이 미장원하며 살림 안하고 애들도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다
키워주는걸로 압니다...
한번씩 친정 오면 힘들다고 설겆이도 안시키는 분입니다...
당신 딸한테는 그러면서 며느리한테 뭐가 힘드냐고 하시니...
나중에 찰밥도 저더러 울시누이꺼랑 싸서 가라더군여..
시누이꺼 까지 싸주는것 좋습니다...
식혜는 울시누이꺼만 물병에 담아 식탁에 딱 올려놓으시더니 저더러는
먹을려면 퍼 가랍니다....
정말이지...좋게 생각하고 살려는데도 정말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둘째 낳고 애기가 미숙아라 인큐베이트에 있는 바람에 몸조리도 못하고 병원에
다니고 그나마 집안에 있을때도 울신랑 가만히 있는다고 얼마나 눈치주며 뭐라고
하던지 더럽고 치사해서 밥먹은 설겆이 하면 울시엄니 가만히 쳐다만 보고 가더군여..
당신딸이 애기낳고 일주일 지나서 설겆이 하고 있으면 설겆이하게 가만히
두겠습니까?
정말이지 한번씩 넘 서럽네여...
님들도 저처럼 이렇다면 저랑 같은 생각이 드실련지 아님 제가 민감한건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