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 그녀 잡을수있을까요?..

제발좀..2007.01.31
조회239

전 여자친구와 사귄지 170일 정도 됐습니다..  전 25 여자친군 26 연상이죠..

 

제가 너무 좋아해 결국 고백해 사귀게 되었죠... 하루가 멀다하고 저흰 5달동안 날마다 만났습니다..

 

결국 그녀가 직장을 잡으면서 좀뜸하긴했지만 일주일에 5번정도는 같이 있었죠..그만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정말 너무 좋아한적은 처음인지라..사소한것에 상처를 많이받아 헤어지잔 말을

 

벌써 2번이나 해버렸습니다..그때는 진심이라고 믿었지만 화가 격하게 나서 그런거겠지요..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절 좋게 달래서 또 울면서 제자리에 서있곤 했죠 그럼 제가 다시 가서 안아주고

 

다시 시작하곤 했습니다..그런데 이번엔 제가 너무나 서운하고 화가난 나머지.. 여자친구한테 전화로

 

화가 많이난 상태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전 정말 많이 생각하고 너무 서운한 생각에 계속 이럼

 

못가귈거 같다는 마음에 그랬습니다.. 그리곤 그날 자정까지 전화가 오고 제친구나 근친한테 전화가

 

오는것까지 안받았죠..그래도 좋아하던 여자인데 12시가 넘어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술이 많이취한

 

상태더군요.. 이번만 통화하고 다신 전화안한다고 하면서 통화를 했죠 자기가 서운해서 자기가 날

 

잡은거라고 그래도 이것만 하고 자신도 이젠 안한다며.. 전 그때 가서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해야겠다

 

생각해서 집앞으로 찾아갔죠. 여자친구의 차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이야길 했죠..

 

원래 담배를 끊었던 그녀인데 화가많이났는지 절 보자마자 대놓고 피는 담배에 전 화가 많이나

 

같이 있기 싫타며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군 저에게 넌 이것밖에 안돼면서 나랑 사귄거냐며

 

너한테 내 모든걸 다준게 후회스럽다고 했죠.. 이럴거면서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햇냐며...

 

전 화가 많이나 차문을 열고 나올려고 했죠 여자친구가 팔을 붙잡았습니다.. 전 화가 격해져 그팔을

 

뿌리치고 내려버렸습니다..그리고 뒤도 안보고 걸었죠..그때 걸려온 전화.. 이대로 가면 차몰고

 

죽어버리겠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갔죠.. 그리곤 제가 집이 시외라 어쩔수 없이 여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가 잠을 자고 새벽 첫차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전 이미 그때 마음이 풀리고 다시 잘해 보고 싶은

 

생각뿐이였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그럴거라 믿고.. 오후에 전화를 했는데..

 

목소리 듣기 싫타고 얼굴보기도 싫타고 할말이 없다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보지말잡

 

니다... 그러면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전 갑자기 너무나 겁이나 그날 밤 12시쯤 여자친구 집앞에가

 

무턱대고 기다렸죠...그래서 만난 그녀앞에서 무릎꿇고 울면서 사죄했습니다.. 잘못했다고..내가너무

 

섶부른 판단이였다고..결과가 이렇다고 그동안 내가 한사랑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결혼결심은 정말이였다고..실망시켜 미안하다고 사죄했죠..그런데 여자친군... 얼굴한번 안보며

 

보기싫타고..일어나라고 울지말라고 다시시작하기 싫타고...다시 잘되더라고 이미 파인 홈이 있어

 

금방 힘들어질거라고..지금 조금 힘들고 말겠다고 합니다... 제가 계속 잘못을 빌자...마지못해

 

일주일동안 떨어져있자고..혼자 정리 안하겠다고..  저 정말 이제서야 깨닫네요 다른분들이 다들 이러

 

나요?정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밥을 먹지않아도 배가 고프질 않네요..그냥 어딜가나 추억밖에

 

생각나질 않아요..제가 너무 사랑하는데 놓치면 평생..후회할거 같아요..도와주세요..